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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업무상 배임 등 혐의 수사
인센티브 차명 수수 의심경찰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대한탁구협회장 재임 당시 후원금 관련 인센티브를 차명 수령한 의혹과 관련해 수사하고 있다. /더팩트DB[더팩트ㅣ강주영 기자] 경
2025.10.29 10:21
경찰, 시각장애인용 점자형 범죄 피해자 안내서
경찰청은 29일 범죄 피해자의 형사절차상 권리 및 보호·지원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내서를 개정, 발간한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용 점자 안내서도 신규 제작해 전국 일선 경찰서에서
2025.10.29 06:00
검찰, 카카오 김범수 1심 무죄에 항소…"부당 수사 아냐"
SM엔터테인먼트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기소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지난 10월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발
2025.10.28 20:11
어린이대공원 폭발물 허위 신고…10대 2명 송치
위계공무집행방해,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 경찰력 낭비에 손해배상 청구도 검토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위계공무집행방해,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A(18)
2025.10.28 17:42
강북구 식당 '흉기 난동' 60대 구속…"도망할 염려"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 유가족 향해 "죄송하다"서울 강북구의 한 식당에서 흉기를 휘둘러 식당 주인을 숨지게 한 60대 남성 A 씨가 28일 구속됐다. /이다빈 기자[더팩트ㅣ이다빈
2025.10.28 17:23
경찰, '박희영 측근 비위 의혹' 용산구청 압수수색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A 씨의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산구청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 청사를
2025.10.28 17:19
[단독] 최민희 '딸 축의금' 논란 권익위도 조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신고 접수28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지난 26일과 27일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 기간 국회에서 딸의 결
2025.10.28 17:16
[단독] 라오스 '제2의 캄보디아' 우려…보이스피싱 도피사범 급증
캄보디아 도피 지난해 18명에서, 올해는 34명까지 늘어 라오스도 올해 처음 9명…풍선효과 우려에 "적극 대응 시급"28일 경찰청에 따르면 보이스피싱을 저지르고 캄보디아로 도주한
2025.10.28 17:07
경찰, 핼러윈 전국 33곳 중점 관리…"안전관리 총력"
경찰청장 대행, 핼러윈 앞두고 이태원 현장 점검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핼러윈 데이를 앞둔 28일 이태원파출소에서 서울경찰청의 핼러윈 안전관리 지원 대책을 보고받고 "경찰은 지방
2025.10.28 10:36
[스캠 킬링필드④] 한국인 살인 사건 부지기수…유족 납치 우려에 무연고 장례도
캄보디아서 20년 활동 장완익 선교사 인터뷰장완익(61) 캄보디아교회사연구원(ICCH) 이사장은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한국인 사업가가 숨진 채 발견된 적도 있다
2025.10.28 00:00
경찰, '입시 비리 의혹' 국립전통예고 압수수색
교사들, 신입생 합격자 내정 의혹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27일 오전 11시50분께 서울 금천구 국립전통예고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강주영 기자] 경찰
2025.10.27 18:02
경찰, 강북구 식당 '흉기 난동' 60대 구속영장 신청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 피해자 1명 사망·1명 중태서울 강북경찰서는 27일 오후 5시께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북부지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2025.10.27 18:00
'오세훈 유세 방해' 대진연 1심서 무더기 벌금형
제21대 총선 당시 오세훈 후보 유세 방해한 혐의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 당시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거 유세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대학생진보연
2025.10.27 17:31
[단독] 경찰, LG가 윤관 사기 혐의 보완수사 결과도 무혐의
삼부토건 손자, 사기 혐의로 고소…검찰 검토 중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를 증거 불충분에 따른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
2025.10.27 16:23
경찰 "캄보디아 납치·감금 162건 안전 미확인"
납치·감금·실종 사건은 총 513건…162건 안전 미확인 캄보디아 등 동남아 확산 대응…11월 합동작전 추진올해 해외에서 납치·감금됐거나 실종된 한국인 사건이 500건을 넘어선
2025.10.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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