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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베테랑 제작진 뭉쳤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는 배우 전도연, 정우성 등이 출연한다.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더팩트|박슬기 기자] 영
2020.01.13 15:35
'뭉쳐야 찬다' 김요한, 부상 회복 후 컴백…"너 없으니 엉망"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었던 김요한이 건강을 회복했다. /JTBC '뭉쳐야 찬다' 캡처'어쩌다FC' 주전 경쟁 시작[더팩트|문수연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부상에서 회복해 '어쩌다
2020.01.13 13:29
'밥은' 이미영 "맹구 이창훈, 폐암 완치...연예계 은퇴 이유?"
배우 이미영이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이창훈이 연예계를 떠난 이유를 말한다. /SBS 플러스제공"이창훈, 맹구 너무 유명해져 하고 싶던 정극 못해"[더팩트
2020.01.13 12:13
체리블렛, 필리핀 화산 폭발로 귀국 차질..."상황 지켜보는 중"
그룹 체리블렛이 필리핀 화산 폭발로 현지에 체류 중이다. /이동률 기자"공항 전면 폐쇄...정상화 되는 즉시 귀국할 것"[더팩트 | 문병곤 기자] 필리핀 화산 폭발로 인해 그룹 체
2020.01.13 11:50
'유아더월드' 장동민·김동현·에릭남, 육아월드 입성…어떤 삼촌?
개그맨 장동민,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가수 에릭남(왼쪽부터)이 MBC 파일럿 프로그램 '유아더월드'로 육아에 도전한다. /MBC 제공'유아더월드', 19일 첫 방송[더팩트|문수연
2020.01.13 11:28
송강호, LA비평가협회 남우조연상 "봉준호와 일한 지 20년"
배우 송강호는 남우조연상을 받고 "미국 관객들은 내가 잘생긴 배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선화 기자'기생충', 작품상·감독상도 수상[더팩트|박슬기 기자] 배우 송강호
2020.01.13 11:24
NCT127, 美 최대 축제 '로데오휴스턴'서 1시간 공연
NCT127이 미국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로데오휴스턴 2020' 축제 기간 중 3월 10일 뮤직 콘서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SM엔터 제공칼리드-그웬 스테파니-윌
2020.01.13 11:23
폴킴X청하, 21일 듀엣곡 발표.."색다른 자극"
폴킴과 청하가 오는 21일 듀엣곡 'Loveship'을 발표한다. /카카오M 제공21일 'Loveship' 음원 공개[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장 핫한 남녀 솔로 가수 폴킴과 청
2020.01.13 09:53
[TF인터뷰] '글로벌 스타 양성' 천범주 교수, BTS 등 K팝 신화 '숨은 공신'(영상)
글로벌사이버대 천범주 교수는 대한민국 최고 아이돌 스타들과 대학 강단에서 힐링하고 소통하며 '자존감'을 키워온 숨은 주역이다. 천 교수가 학장을 맡고 있는 방송연예과는 지난해 연말
2020.01.13 09:44
故 임택근과 이복형제 임재범·손지창, 가족사 재조명
임택근은 둘째 부인과 셋째 부인 사이에서 임재범과 손지창(왼쪽부터)을 낳았다. /더팩트DB, MBC 제공이복형제 임재범 손지창, 오랜 시간 아버지 미워해[더팩트|박슬기 기자] 1세
2020.01.13 09:43
빅히트 "플레디스와 인수합병? 다양한 기회 열려 있어"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플레디와 인수합병설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임영무 기자"인수합병 결정된 바 없다"[더팩트|문수연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플레디
2020.01.13 09:32
음문석, '미우새' 새 아들로 합류...예고편부터 파격적
배우 음문석이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새로운 아들로 출연한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음문석 하의실종...서장훈 "저러고 나온다고?"[더팩트 | 문병곤 기자]
2020.01.13 08:04
'미우새' 김민준 "권다미가 만든 진미채 먹고 결혼 결심"
배우 김민준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권다미와 신혼 생활을 언급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처남 지드래곤과 첫 만남, 아무래도 어색했다"[더팩트 | 문병곤 기자
2020.01.13 07:42
[강일홍의 스페셜인터뷰71-채정안] '여배우 주당' 접고 '뷰티 토크' MC 된 '#정안룩 스타'
"매사 과하거나 오버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배우 채정안은 "평생 연기를 위해선 마라톤을 하듯 적당한 호흡과 페이스를 지키며 달려가는 게 맞다"고 말했다. /임세준 기자90년대
2020.01.13 05:50
[TF초점] 지상파 드라마, '선택과 집중'으로 재도약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재미와 완성도 면에서 호평을 받으며 최고 시청률 23.8%을 기록했다. /KBS 제공"시청자들, 작품 좋으면 여전히 TV로 본방사수"[더팩트 |
2020.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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