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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뤄진 민주당 금투세 결론에···개미들 '분통'
지난 4일 의총서 지도부에 위임 개미들 "답답···피 같은 돈 다 녹는다" 불만더불어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금투세 시행·유예·폐지 결정을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지난 4일 결정한 가운
2024.10.10 11:00
MBK "고려아연·영풍정밀 공개매수가 추가인상 없다"
고려아연 주당 83만원·영풍정밀 주당 3만원 유지 기존 경영진 유지·고용 보장·中 기술유출 방지 추진고려아연 경영권 확보를 위해 공개매수를 진행하고 있는 MBK파트너스가 공개매수
2024.10.09 13:40
MBK "영풍과 고려아연 콜옵션 행사가는 고정…조정형 아냐"
"베팅마다 영풍이 뒷감당? 사실과 달라"7일 MBK파트너스는 영풍과 지난달 체결한 콜옵션 행사가가 고려아연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해 합의된 가격으로 고정돼 있다고 밝혔다. /더팩
2024.10.07 16:25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2R 돌입…키워드는 위법?
MBK·영풍 vs 고려아연, 휴일 없는 '명분 싸움' 예고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예원 기자[
2024.10.07 10:07
스마트카르마 "최윤범 추가 공개매수 위험…주주 이익 아냐"
"부채 늘어나면 고려아연 재무구조 더 큰 리스크"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이한림
2024.10.06 18:52
[주간사모펀드] MBK·영풍, 공개매수가 인상 초강수…판 커진 '쩐의 전쟁'
SK스페셜티, 4조3000억원에 한앤코 품으로 MG손보, 데일리파트너스에 안길까4일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 공개매수가를 기존 75만원에서 83만원으로 상향했다. /더팩트
2024.10.05 00:00
[속보] MBK·영풍,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83만원 맞불 인상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의 공개매수 가격을 83만원으로 인상했다. 이는 4일 마감을 앞둔 공개매수가(75만원)보다 높은 가격이며, 최윤범 고려아연 회
2024.10.04 14:45
MBK, 영풍정밀 공개매수가 3만원으로 상향···유통 물량 전부 매수 예정
최 회장 측의 대항공개매수에 대한 반격 MBK 청약확률 100%·최 회장 측 57.6%4일 MBK파트너스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에 대응해 영풍정밀의 공개매수가를 3만원으로 올
2024.10.04 12:49
글로벌 리서치 플랫폼 "고려아연 자사주 취득, 의혹 문 열 수도"
4일 스마트카르마 보고서 통해 우려 제기 "위험한 자사주 취득이냐, 안전하고 낮은 가격의 공개매수냐"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에서 기자회견을 열
2024.10.04 12:00
MBK "무모한 자사주 공개매수는 위법…즉각 중단돼야"
"주주총회 없는 자사주 취득 결정은 명백한 하자" "2차 가처분 통해 배임 및 위법성 판단받을 것"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2024.10.03 21:24
에프앤가이드 경영권 분쟁에 소액주주로 쏠리는 ‘눈‘
화천그룹·김군호 전 대표이사 갈등 오는 10월 31일 임시주총 예정에프앤가이드의 경영권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31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발현될 소액주주들
2024.10.03 00:00
영풍, 고려아연 공개매수 찬성 이사진 고소…"업무상 배임"
고려아연 자사주 매입 공개매수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 이어 "공개매수 진행하면 회사 막대한 손실 불가피"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에서 기자회견
2024.10.02 17:46
MBK, 기자회견 앞둔 최윤범에 "3대 의혹, 외면 말고 밝혀야"
이그니오·원아시아 투자·SM 시세조종 등 의혹 재차 제기 "주주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봐"MBK는 2일 입장문을 통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3대 의혹에
2024.10.02 14:35
MBK "고려아연 자사주 매입 한도 586억원 불과"
"고려아연 자사주 매입 공개매수, '배임'"2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의 자사주 매입 한도가 약 586억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라진 기자] MBK파트너
2024.10.02 10:42
이그니오 공방 과열, MBK 공개매수 막판 변수될까
이그니오, 공개매수 마감 2거래일 앞두고 관심 집중 왜? "선관의무주의 위반" vs "사업 몰이해 심각"MBK와 함께 고려아연 경영권을 확보하려 하는 영풍, 이들로부터 경영권을
2024.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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