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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야구생각
이승엽 감독의 운명은?...올 시즌이 마지막 시험대 [김대호의 야구생각]
지난 2년 간 중위권 머물러 실망감 누적 올해도 성적 못 내면 더는 기회 없을 수도이승엽 두산 감독이 계약 마지막 해를 맞았다. 올 시즌엔 반드시 두산을 상위권에 올려 놓아야 하
2025.03.11 00:00
키움은 프로야구 '교란종'인가, '선구자'인가 [김대호의 야구생각]
키움 히어로즈는 프로야구 기존 질서 허무는 '교란종' 비판 다른 구단 가지 않은 길 가는 '선구자' 시각도 존재키움 히어로즈는 프로야구 시장에서 다른 구단이 가지 않은 다른 길을
2025.03.09 00:00
역대급 신인 투수 '풍년', 프로야구에 '훈풍' 분다 [김대호의 야구생각]
2025시즌 대어급 신인 투수 대거 등장 1군 진입 신인 투수만 10여 명지난해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으로 지명된 키움 히어로즈 정현우는 당장 올시즌 4선발로 낙점
2025.03.07 00:00
'키움 삼총사' 김하성·이정후·김혜성이 정복하는 빅리그 '처녀봉' [김대호의 야구생각]
한 팀 동료 3명이 동시에 메이저리그 활약 기대 한국은 물론 일본에도 없는 최초 진기록 김하성 이정후는 확실, 김혜성이 변수키움에서 나란히 한솥밥을 먹었던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
2025.03.06 00:00
2025시즌 프로야구 흥행은 '한화'에 달렸다 [김대호의 야구생각]
한화, 전국구 팀으로 부상하며 흥행 이끌어 김경문 감독 2년 차,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2025시즌 프로야구 최고의 관심사는 한화 이글스의 성적이다. 전국구 팀으로 확실하게 자리
2025.03.04 00:00
KBO의 '위헌적' 선수 취업 제한을 고발한다 [김대호의 야구생각]
고교졸업 뒤 해외진출 선수에 국내 프로팀 취업 제한 직업선택의 자유 침해하는 '위헌적' 제도험난한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쳐 2019년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 전성기를 맞았던 최지만은
2025.02.28 00:00
'최초에 도전하는' 김혜성을 주목하는 이유 [김대호의 야구생각]
한국 선수 처음으로 '유틸리티 플레이어' 도전 '수비 전문' 성공 사례 만들지 관심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입단한 김혜성은 내외야를 오가는 최초의 수비 전문 멀티 플레이어로
2025.02.26 07:00
스프링캠프 땐 모두 '우승'...이제 '현실 자각 타임' [김대호의 야구생각]
프로야구 10개 구단, 실전에 돌입하는 2차 캠프 시작 '우승' 목표 지우고 제자리 찾아가는 과정KIA 타이거즈는 지난달 25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근처에 스프링캠프를 차
2025.02.24 10:04
퓨처스리그를 '산속'에서 '도시'로 끄집어내자 [김대호의 야구생각]
퓨처스리그는 관중 없는 그들만의 리그 제2홈구장 활용해 관중들에게 다가서야관중과 담을 쌓고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고 있는 퓨처스리그를 산속에서 도시로 끄집어낼 필요가 있다. 사진은
2025.02.21 09:06
프런트 변신 추신수, '라커룸' 개방에 앞장서라 [김대호의 야구생각]
라커룸 오픈으로 한국프로야구 새 패러다임 열어야 ML 출신 추신수가 한국프로야구 위해 해야할 일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추신수가 은퇴와 함께 구단주 보좌역과 육성 총괄로 변신했다
2025.02.18 13:43
허구연 KBO 총재, 아마야구와 '상생'에 진정성 보여야 [김대호의 야구생각]
총재 부임 이후 권위주의적 행보 보여 아마야구와 협력은 말로만, 뒤에선 '험담'야구인들의 기대를 안고 2022년 3월 KBO 수장에 오른 허구연 총재는 취임 3년이 다 됐지만
2025.02.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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