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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야구생각
프로야구 2군 최저연봉 3000만원, 많나 적나?...1군이 더 문제 [김대호의 야구생각]
프로야구 2군 선수는 연습생 개념 수익활동 없는 곳에 임금도 없다 1군 최저연봉 인상이 올바른 접근프로야구는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민스포츠로 자리
2025.12.02 00:00
'두산? LG?'...kt로 간 김현수, 더 궁금해진 미래의 '애정 팀' [김대호의 야구생각]
두산, LG 우승 이끈 김현수, 최종 선택할 팀 관심 명예의 전당 헌액시 소속 팀 선택해야김현수가 2025한국시리즈 우승 후 지난 6일 구광모 LG그룹 회장으로부터 1억 원 상당
2025.11.28 00:00
FA 시장의 ‘이방인’...키움이 수집한 유망주는 어디로 갔나 [김대호의 야구생각]
키움, FA 외부 영입도, 잔류도 없는 '방관자' 창단 18년 됐지만 프랜차이즈 선수 없어 지금 같은 방식으론 '우승' 요원설종진 감독(오른쪽)을 비롯한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
2025.11.26 00:00
선수 팔아 현금 챙기고 팀은 꼴찌…키움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김대호의 야구생각]
키움, 송성문 ML에 포스팅 신청 3년 연속 꼴찌 팀의 '선수 팔이' 끝판왕 FA 이전에 선수 팔아 이적료 챙기려는 전략3년 연속 꼴찌 키움 히어로즈가 간판 타자 송성문을 메이
2025.11.24 00:00
행복 찾아 나선 스타 출신 ‘바보 선수’...박병호의 '남다른' 행보 [김대호의 야구생각]
갑작스런 은퇴 선언과 키움 잔류군 코치 선임 '스타 출신'의 일반적 선택 거부한 '신선한 행보'박병호는 한 시대를 풍미한 홈런 타자다. 박병호가 대부분의 '스타 '출신'과 다르게
2025.11.10 00:00
김서현 ‘눈물’보다 한화 팬 ‘눈물’이 더 슬픈 이유 [김대호의 야구생각]
허망하게 우승 내준 한화팬들 '눈물 바다' 김서현 한 명에 목메다 우승 헌납 내년 시즌 전망 올해보다 어두워한화 투수 김서현이 10월 30일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어렵게 승리를
2025.11.03 00:00
프로야구 1200만 명보다 더 대단한 삼성의 ‘관중 1위’ [김대호의 야구생각]
삼성, 사상 최초로 홈 관중 160만 명 '돌파' LG, 롯데 제친 경이적인 기록삼성 라이온즈는 한국시리즈 통산 8회 우승의 명문구단이다. 2025시즌엔 중위권을 넘나들었지만 대
2025.09.30 00:00
한국야구 과제는 ‘세대교체’가 아니라 ‘신구조화’ [김대호의 야구생각]
내년 3월 WBC 앞두고 대표팀 선발 기준 관심 신-구 조화 잘 이뤄야 좋은 성적 기대할 수 있어한국야구가 내년 3월 열리는 WBC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선 2008년 베이
2025.09.23 00:00
하주석은 '울고', 김하성은 '웃는' KBO의 FA ‘악법’ [김대호의 야구생각]
하주석 김하성, 한-미 FA의 전혀 다른 상황 하주석-빼어난 활약에도 FA 자격 못 갖춰 김하성-잠깐 활약에 FA 대형 계약 가능한화 하주석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FA 신청을
2025.09.16 05:26
‘극강’ KIA의 몰락은 ‘자만심’이 부른 자업자득 [김대호의 야구생각]
우승 뒤 '몰락' 되풀이, 우연 아닌 구조적 문제 구단-감독-선수 모두 느슨해진 멘탈시즌 전 '극강'으로 평가받던 KIA 타이거즈가 하위권으로 몰락했다. KIA의 우승 뒤 추락은
2025.09.09 00:00
‘들꽃’ 정우주와 ‘화초’ 김영우, 육성 방식부터 다른 한화와 LG [김대호의 야구생각]
'KS 예비 맞수'의 신인 투수 육성 방식 상이 한화 정우주는 '자력', LG 김영우는 '보살핌'한화 정우주는 속구 구사 비율이 80%를 넘는다. 강력한 구위와 함께 강한 멘탈이
2025.09.02 00:00
시즌 중 화보집 낸 롯데 김원중과 '엇갈린 시선' [김대호의 야구생각]
현역 선수가 화보집 형태의 자서전 출간해 시즌 중 팀 성적 하락과 맞물려 논란 일으켜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화보집 형태의 자서전을 출간했다. 현역 선수가 시즌 중 개
2025.08.26 00:00
‘명 감독은 구단이 만든다’, 한국판 로버츠 감독을 기다리며 [김대호의 야구생각]
'감독'도 스타와 비스타 출신 행보 달라 진정한 '명 감독'은 구단의 안목에서 결정돼현역 메이저리그 최고 감독으로 꼽히는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
2025.08.19 00:00
심준석 ‘방출 충격’, ML 성공 확률 0%에 도전하는 사람들 [김대호의 야구생각]
고교졸업 뒤 ML 진출해 성공사례 한 명도 없어 허황된 '아메리칸 드림'에서 깨어나야이 자신만만한 모습은 3년을 넘기지 못했다. 심준석이 2023년 1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
2025.08.12 00:00
프로야구 ‘여성 캐스터’ 0명, 진정 ‘禁女의 벽’인가 [김대호의 야구생각]
프로야구 관련 여성 종사자 크게 늘어나 방송사마다 여자 아나운서 많지만 캐스터는 없어 윤영미 전 SBS 아나운서는 지상파 첫 프로야구 여성 캐스터로 꼽힌다. /윤영미 인스타그램
2025.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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