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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다음 ‘ML행 주인공’은?…안우진 아니고 바로 이 선수[김대호의 야구생각]
3년 연속 ML행 러시, 차기 주자에 관심 안우진은 2028시즌 이후에나 가능 내년 FA 원태인, ML 도전 가능성 커삼성 에이스 원태인은 내년 시즌 뒤 FA 자격을 얻는다.
2025.12.24 00:00
[김형수의 월미도에서] 알로하! 하와이 이민 123주년
'700만 재외동포 종가' 인천, 포용도시 만들어야 '이민 기념일' 제정…글로벌 민족 역량 발휘하길2013년 하와이 이민 110주년을 기념해 호놀룰루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파와아
2025.12.22 13:04
키움에만 허락된 ‘ML행’…다른 구단은 ‘안 가나?’ ‘못 가나?’ [김대호의 야구생각]
송성문, 키움 소속 6번째 미국행 다른 구단은 포스팅 신청 꺼려 키움 편중으로 타 팀과 전력 차 심각송성문이 키움 히어로즈 소속 선수로는 6번째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키움은
2025.12.22 00:00
박나래 논란이 남긴 '불편한 질문'…말들의 '대가'[강일홍의 클로즈업]
무명 시절엔 묻혔던 말들, 유명해지자 되돌아온 '부메랑' "대중은 변했고, 기준은 더 높아졌다"...스스로 만든 족쇄'말은 사라지지 않고, 기록은 잊히지 않는다.' 박나래를 둘러
2025.12.22 00:00
‘일촉즉발’ 중·일 갈등, 한국에 기회일까 위기일까 [이우탁의 인사이트]
단기적으로 ‘양국 구애’ 韓 수혜 가능성...한중 관계 격상 ‘기회’ 장기적으로는 ‘리스크’ 공존...지정학 관리 중요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일본 방위상이 지난 7일 중일
2025.12.21 00:00
"꿈이 있다면..." NBA '에너지 맨' 팻 스펜서의 '울림'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12월초 골든스테이트에서 무명의 반란 연출 알고 보니 대학 최고의 라크로스 선수 드라마 같은 NBA 도전기는 현재 진행형오클라호마 전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는 팻 스펜서(가운
2025.12.19 00:00
아들·조카뻘과 경쟁한 골퍼 모중경, 54살 최고령 QT 합격 '의미' [박호윤의 IN&OUT]
스포츠계 '정년이 없다' 선수들이 강해져서가 아니라, 스포츠가 더 정교해졌기 때문 핵심 경쟁력의 변화...나이를 묻지 않는다모중경이 지난 2023년 제28회 KPGA 시니어선수
2025.12.18 06:26
‘학폭’에 ‘불륜남’까지…키움의 '막장 행보'에 KBO리그 위신 추락[김대호의 야구생각]
키움, 불륜에 낙태 의혹의 가나쿠보와 계약 발표 일본에서 사실상 매장된 선수, 연봉 인상시켜 영입 '논란' 자초키움 히어로즈가 일본에서 사생활 추문으로 사실상 매장된 가나쿠보 유
2025.12.18 00:00
프로야구 현역 사령탑 '광주일고' 전성시대!…역대 최다는 '대구상고'[김대호의 야구생각]
대구상고 7명으로 '최다', 야구 명문 입증 선동열의 광주일고, 6명으로 2위 경북고 경남고 부산상고 신일고 4명대구상고는 프로야구 감독을 7명 배출해 '최다'를 기록했다. 대
2025.12.17 00:00
쿠팡은 '진짜' 혁신기업인가[김원장의 경제학전]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커지는 가운데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책임론이 거론되고 있다. /더팩트DB[더팩트 | 김원장 언론인] 한 빅테크기업이 거대한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
2025.12.16 00:00
아시아쿼터와 ‘생존 대결’…한국야구 위상 드러난다 [김대호의 핵심체크]
투수 8명 중 7명이 일본 리그 출신 한국 투수들 수준 적나라하게 드러날 듯SSG 랜더스가 20만 달러에 영입한 다케다 쇼타. 다케다는 일본 국가대표로 활약한 스타 플레이어 출신
2025.12.15 05:15
[강일홍의 클로즈업] 조진웅·조세호·박나래 '논란'..."누가 나를 지켜주는가?"
"과거사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조진웅의 은퇴 선언 '잘 나갈 때가 가장 위험하다' 조세호·박나래, 활동 중단배우 조진웅은 차량 절도, 폭행 등 과거 범죄 이력과 피해자들의
2025.12.15 05:13
판 짜인 '2026 LPGA 신인왕', 황유민? 이동은? 아님 또 일본? [박호윤의 IN&OUT]
Q시리즈 등 종료, 새로 판 짜였다 더 이상 일본 독주는 없다...한-일-유럽 3파전 황유민-이동은 쌍끌이로 명예회복 별러황유민이 지난 10월 초청선수로 참가한 롯데챔피언십에서
2025.12.12 00:00
[취재석] '법원'의 조국과 '국회'의 조국…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법정의 '약자'에서 국회의 '인사권자'로 조국, 피해자 보호 원칙 돌아봐야2022년 8월19일 서울중앙지법 311호 중법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자녀
2025.12.11 17:25
LG 트윈스의 역대 3번째 ‘왕조’ 도전, 가능성과 과제 [김대호의 야구생각]
1986년 해태, 2011년 삼성 이어 3번째 '왕조' 관심 탄탄한 조직력으로 KS 2연패 도전 불안한 불펜 보강이 관건LG 트윈스가 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통산 4번째
2025.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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