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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앞에 부끄러운 정치'...이춘석 법사위원장의 국회 본회의장 '차명거래' [박순규의 창]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타인 명의로 개설된 주식 계좌를 확인하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더
2025.08.06 08:21
셰플러 vs 맥길로이, 1억4천만 달러 '쩐의 전쟁' 개막 [박호윤의 IN&OUT]
전,후반부 3승, 4승으로 올시즌 양분, "결말이 궁금하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셰플러 2연패냐, 맥길로이 4번째 우승이냐올시즌 PGA투어의 가장 상징적인 사진. 마스터스에서 맥
2025.08.06 00:00
프로야구 ‘여성 캐스터’ 0명, 진정 ‘禁女의 벽’인가 [김대호의 야구생각]
프로야구 관련 여성 종사자 크게 늘어나 방송사마다 여자 아나운서 많지만 캐스터는 없어 윤영미 전 SBS 아나운서는 지상파 첫 프로야구 여성 캐스터로 꼽힌다. /윤영미 인스타그램
2025.08.05 00:00
[이우탁의 인사이트] 트럼프는 왜 주한미군을 손대려 할까
신개념 패권국?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내건 트럼프 속내는 美재건과 中압박 전략...관세전쟁과 함께 동맹국 방위비 분담강요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에서 5번째)과 한국 협
2025.08.05 00:00
손흥민의 LAFC 이적, 축구 이상의 '빅 이벤트'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손흥민의 LAFC 이적설이 현실화한다면 축구를 뛰어넘어 한인동포사회를 포함한 다민족이 공존하는 LA시역사회의 '빅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아시아투어에
2025.08.03 00:00
'토트넘 전설' 손흥민, '아름다운 작별, 영원한 유산'[박순규의 창]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 더 포럼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기자회견에서 "올 여름 이적을 한다"며 착잡한 심경을 보이고 있다./남용희 기자
2025.08.02 13:15
로티 워드 '돌풍'? 리디아 고 2연패?...AIG오픈 개막 '관심' [박호윤의 IN&OUT]
한국 메이저 무관 탈출 마지막 기회, 22명 출사표 던져 리디아 고, 대회 2연패 도전 다승자 탄생이냐, 시즌 스무번째 챔피언이냐AIG위민스오픈 포토콜에서 로티 워드(맨 오른쪽
2025.07.31 00:00
‘안세영 매직’의 인과율, 운동중독과 필연적 부상 위험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롬바르디의 ‘이기는 습관’이 된 운동중독 안세영 최대 라이벌은 그 부산물인 ‘부상’ 아쉬움 넘어 '믿음직한 경기 포기'지난 26일 중국오픈에서 안세영의 슈퍼 1000 슬램 도전
2025.07.30 00:00
장년층을 위한 프로야구장은 없다 [김대호의 야구생각]
야구장 티켓 온라인 판매로 바뀌면서 올드팬 사라져 '국민 스포츠'답게 모든 계층 즐길 수 있는 대책 마련 필요요즘 야구장 매표소 앞에는 표를 구하는 시니어 팬들을 심심찮게 볼 수
2025.07.29 00:00
[김형수의 월미도에서] 청년 생애 설계 직결 '출산 정책', 정부·기업 공동 과제다
5월 출생아 수 증가…기사회생 계기 삼아야 '1억 신드롬' 인천 출산 정책 지속 가능 기대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30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가 증가해 2011년 이후
2025.07.28 11:05
‘슈퍼스타’ 오타니, 슈퍼맨 아니다...투타겸업 '한계'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LA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31)가 팔꿈치 인대 접합술을 받은 지 21개월 만인 6월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서 선발 등판하면서 '투타겸업'을 재개하기 시작했다./AP.뉴시스
2025.07.26 00:00
아마 세계 1위 로티 워드, 마침내 프로 데뷔...경쟁력은? [박호윤의 IN&OUT]
LET 우승, 메이저대회 3위 거쳐 스코티시여자오픈에서 LPGA 데뷔전 '숨가쁜 7월', 하지만 역대 루키들과 비교 중량감은 덜한 듯로티 워드가 올해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에서 힘차
2025.07.24 00:00
늙어가는 인류에게 던진 파키아오의 메시지 '나이 파괴'[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명예의 전당 복서’가 전성기 챔피언 능가 메이웨더와의 재대결 등 빅매치 예상 ‘나이 파괴’ 비결은 젊었을 때와 같은 훈련파키아오가 경기 후 바리오스의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2025.07.23 00:00
[이철영의 정사신] 헤어질 결심이 필요한 때
李 대통령, 강선우 임명 수순…민심보다 당심? 제 식구 감싸기 구태 이제는 끝내야이재명 대통령은 보좌진 갑질 의혹을 받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2025.07.22 00:00
무르익는 한화의 우승, 결국 문동주 어깨에 달렸다 [김대호의 야구생각]
2025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적, 문동주 어깨 무거워 폰세-와이스-류현진 안정적, 경험 없는 문동주 4선발이 관건한화 문동주는 시즌 초반 5선발로 출발해 엄상백이 부진하자 4선발
2025.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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