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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의 4연임 성공, '꽃길 아닌 가시밭길' [박순규의 창]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85.2%의 압도적 득표율로 4연임에 성공했다./KFA[더팩트 | 박순규 기자] 정몽규
2025.02.27 10:33
'일본 통산 상금왕 눈앞' 신지애, 세월을 거스르는 '신기록 제조기'[박호윤의 IN&OUT]
3월 6일 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에서 생애 통산 상금왕 등극할 듯 글로벌 투어 65승, 여자 현역 최다승 무한질주세월을 거스르는 '신기록 제조기' 신지애가 JLPGA
2025.02.27 00:00
'최초에 도전하는' 김혜성을 주목하는 이유 [김대호의 야구생각]
한국 선수 처음으로 '유틸리티 플레이어' 도전 '수비 전문' 성공 사례 만들지 관심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입단한 김혜성은 내외야를 오가는 최초의 수비 전문 멀티 플레이어로
2025.02.26 07:00
[이철영의 정사신] 尹의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
尹 대통령의 '복귀' 희망? 바람 잡으려는 것과 같아 "부끄러운 대통령 안 되겠다" 약속 지켜야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절차는 이제 선고만을 남겨두게 됐다. 윤
2025.02.26 00:00
'피트니스 제왕' 김성태, '그랜드슬램은 누군가의 발자취!' [이주상의 스페셜저니]
'피트니스 제왕' 김성태가 ‘2024 WNGP 화성 파이널’과 ‘2024 무사 화성 파이널’에서 그랑프리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주상 언론인[더팩트 | 이주상 칼럼니스트]
2025.02.26 00:00
‘내돈내산내집’인데, 사고팔 때 구청장 허가를 받으라구요? [김원장의 경제학전]
‘내돈 주고 내 집 사는데 왜 정부 허락이 필요하느냐’는 논쟁은 서울시가 최근 잠실동과 대치동 삼성동 청담동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함으로써 새국면을 맞이했다. /더팩트 DB
2025.02.25 00:00
스프링캠프 땐 모두 '우승'...이제 '현실 자각 타임' [김대호의 야구생각]
프로야구 10개 구단, 실전에 돌입하는 2차 캠프 시작 '우승' 목표 지우고 제자리 찾아가는 과정KIA 타이거즈는 지난달 25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근처에 스프링캠프를 차
2025.02.24 10:04
'BQ의 신' 요키치를 보며 '고트' 서장훈을 소환한 '까닭'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NBA 지금은 '조커 시대' 센터가 3점슛과 패스까지 달인, 'BQ의 신' 3점슛을 쏘면 욕 먹었던 서장훈, 창조적 파괴 막는 '획일화'조커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현역 최고의 농
2025.02.23 00:00
퓨처스리그를 '산속'에서 '도시'로 끄집어내자 [김대호의 야구생각]
퓨처스리그는 관중 없는 그들만의 리그 제2홈구장 활용해 관중들에게 다가서야관중과 담을 쌓고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고 있는 퓨처스리그를 산속에서 도시로 끄집어낼 필요가 있다. 사진은
2025.02.21 09:06
트럼프2기 한 달, 아메리칸 드림은 '흉몽'인가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서 두번째 임기를 시작한 지 한 달은 불안과 초조, 혼란의 시간이었다. 취임선서를 마치자마자 행정명령서에 긁은 그의 서명은 지진의 진동파를 닮았다./
2025.02.21 09:05
고진영·김아림 이끌고, 윤이나 받친다 [박호윤의 IN&OUT]
미 LPGA 시즌 개막전 김아림 우승, 고진영 2개 대회 연속 톱5 지난해 합계 3승의 역대급 부진 씻고 한국여자골프 명예회복 기대'장타 여왕' 김아림이 2025시즌 미 LPGA
2025.02.21 09:04
[취재석] 진보? 중도? 보수? 불필요한 이념 논쟁
이재명 "민주당, 중도·보수" 발언 파장 여야, 서로 적대시 경향…제 역할 다해야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은 중도보수 정당"이라고 발언한 이후 정치권에서 갑론을박이 어이
2025.02.21 05:00
[박순규의 창] 안세영 '직격탄'과 유승민 '역전승' 의미
안세영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점화한 한국체육 행정에 대한 변화와 개혁 불씨 유승민 후보의 대한체육회장 당선으로 개화제42대 대한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유승민이 14일 서울 송파
2025.02.18 13:48
[박순규의 창] 보는 이도 착잡한 린샤오쥔과 손준호의 '엇갈린 운명'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임효준, 왼쪽 두 번째)이 8일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선에서 한국의 박지원(맨 왼쪽) 장성우와 경쟁을 펼치고 있다./하얼
2025.02.18 13:47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 '중국 텃세'를 넘어라 [박순규의 창]
7일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017년 삿포로대회 이후 8년 만에 개막 중국 홈 텃세와 편파 판정 '우려'...철저한 대비 필요47억 아시아인의 겨울 축제인 동계 아시
2025.02.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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