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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신인왕' 프로복서 김주영, 소지섭도 후원하는 이유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2020년 아시아 챔피언으로 은퇴 4년 공백 딛고 복귀 후 아시아 통합챔피언 35세 나이에 ‘OPBF 올해의 신인’지난 3월 서울 이태원초등학교 특설링에서 열린 복귀 3차전에
2025.12.05 00:00
'꿈의 무대'로 가는 '지옥의 문' 美 Q스쿨 한국선수들 [박호윤의 IN&OUT]
"가장 두렵고, 가장 간절한 무대" 한국선수 LPGA투어 8명, PGA투어 7명 도전장 "다시는 못 올 곳"...최경주도 고개 절레절레방신실이 하이원리조트오픈에서 우승을 확정지
2025.12.04 00:00
[이철영의 정사신] '비상계엄 1년' 윤석열의 미스터리
윤석열 전 대통령, 사과도 반성도 없어 정쟁 집중 여야 정치권, '절제' 필요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꼭 1년이다. 구속된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 /더팩트
2025.12.03 00:00
프로야구 2군 최저연봉 3000만원, 많나 적나?...1군이 더 문제 [김대호의 야구생각]
프로야구 2군 선수는 연습생 개념 수익활동 없는 곳에 임금도 없다 1군 최저연봉 인상이 올바른 접근프로야구는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민스포츠로 자리
2025.12.02 00:00
[강일홍의 클로즈업] '69년 대배우' 이순재가 남긴 '연기 인생'
'스타 보다 배우' 택한 69년 품격, "인기에 우쭐하지 말라" '연기란 무엇인가' 끝없는 질문...직업 윤리와 예술의 기준이순재는 50~60년대 TV 브라운관이 대중에게 막 보
2025.12.01 05:29
LA 한인의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 '변화'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2025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쇼핑객들로 북적이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팜스프링스 아웃렛./LA=황덕준 언론인[더팩트 | LA=황덕준 재미 언론인] 해외에서 동포살이를 하다보
2025.12.01 00:00
꽁꽁 문닫은 北...한미연합훈련은 열쇠가 될 수 있을까 [이우탁의 인사이트]
2018년초 한미연합훈련 전격 연기 조정 이후 北, 남북-북미대화에 나서 7년 사이 전략 바꾼 北...협상 견인하려는 韓의 선택은한미연합훈련이 다시 핵심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특
2025.11.30 00:00
대통령도 칭찬한 안세영, 미래완성형 '고트(GOAT)' [유병철의 스포츠렉시오]
‘시즌 최다승’ 명실상부 세계 최강 올림픽-세계선수권-다승-세계랭킹-승률 1위 가능 수잔티, 장닝, 야마구치의 기록에 도전'신기록 달성의 순간.' 안세영이 지난 23일 호주오
2025.11.29 00:00
'론스타'를 잊기 위해 필요한 것들 [김원장의 경제학전]
론스타를 떠나보내면서 정작 돌아볼 부분은 우리 은행들의 경쟁력이다. 우리 기업들이 맹렬하게 글로벌 시장에서 영토를 넓히는데, 우리 은행들이 해외에서 제대로 돈을 벌고 있는지 의문이
2025.11.29 00:00
'두산? LG?'...kt로 간 김현수, 더 궁금해진 미래의 '애정 팀' [김대호의 야구생각]
두산, LG 우승 이끈 김현수, 최종 선택할 팀 관심 명예의 전당 헌액시 소속 팀 선택해야김현수가 2025한국시리즈 우승 후 지난 6일 구광모 LG그룹 회장으로부터 1억 원 상당
2025.11.28 00:00
'지금은 티띠꾼 시대!'...세계 여자골프 평정 '의미' [박호윤의 IN&OUT]
시즌 상금, 평균타수 부문 역대 최고 기록 경신 홀로 3승으로 올해의 선수, 베어트로피 동시 수상 메이저 무관은 '옥에 티'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지노 티띠꾼이 3개
2025.11.27 00:00
FA 시장의 ‘이방인’...키움이 수집한 유망주는 어디로 갔나 [김대호의 야구생각]
키움, FA 외부 영입도, 잔류도 없는 '방관자' 창단 18년 됐지만 프랜차이즈 선수 없어 지금 같은 방식으론 '우승' 요원설종진 감독(오른쪽)을 비롯한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
2025.11.26 00:00
[강일홍의 클로즈업] 탁재훈, 다시 돌아온 '진정한 예능지존'
스타의 단순 성공기 뛰어 넘은 '실패와 시련'의 극복 올해도 가장 돋보이게 활약한 '방송연예대상감' 평가탁재훈의 예능은상황을 읽는 통찰력과 인간적인 매력에서 비롯된다. 그가 만들
2025.11.24 00:00
선수 팔아 현금 챙기고 팀은 꼴찌…키움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김대호의 야구생각]
키움, 송성문 ML에 포스팅 신청 3년 연속 꼴찌 팀의 '선수 팔이' 끝판왕 FA 이전에 선수 팔아 이적료 챙기려는 전략3년 연속 꼴찌 키움 히어로즈가 간판 타자 송성문을 메이
2025.11.24 00:00
'손흥민 열풍' MLS, 역사적 대전환 기로에 섰다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의 손흥민(오른쪽)과 독일 분데스리가에 뛴 토마스 뮐러는 지난 8월 나란히 MLS의 시즌 도중 영입되며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다. 2027시즌부터는 M
2025.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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