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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야구생각
키움에만 허락된 ‘ML행’…다른 구단은 ‘안 가나?’ ‘못 가나?’ [김대호의 야구생각]
송성문, 키움 소속 6번째 미국행 다른 구단은 포스팅 신청 꺼려 키움 편중으로 타 팀과 전력 차 심각송성문이 키움 히어로즈 소속 선수로는 6번째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키움은
2025.12.22 00:00
‘학폭’에 ‘불륜남’까지…키움의 '막장 행보'에 KBO리그 위신 추락[김대호의 야구생각]
키움, 불륜에 낙태 의혹의 가나쿠보와 계약 발표 일본에서 사실상 매장된 선수, 연봉 인상시켜 영입 '논란' 자초키움 히어로즈가 일본에서 사생활 추문으로 사실상 매장된 가나쿠보 유
2025.12.18 00:00
프로야구 현역 사령탑 '광주일고' 전성시대!…역대 최다는 '대구상고'[김대호의 야구생각]
대구상고 7명으로 '최다', 야구 명문 입증 선동열의 광주일고, 6명으로 2위 경북고 경남고 부산상고 신일고 4명대구상고는 프로야구 감독을 7명 배출해 '최다'를 기록했다. 대
2025.12.17 00:00
LG 트윈스의 역대 3번째 ‘왕조’ 도전, 가능성과 과제 [김대호의 야구생각]
1986년 해태, 2011년 삼성 이어 3번째 '왕조' 관심 탄탄한 조직력으로 KS 2연패 도전 불안한 불펜 보강이 관건LG 트윈스가 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통산 4번째
2025.12.11 00:00
프로야구 2군 최저연봉 3000만원, 많나 적나?...1군이 더 문제 [김대호의 야구생각]
프로야구 2군 선수는 연습생 개념 수익활동 없는 곳에 임금도 없다 1군 최저연봉 인상이 올바른 접근프로야구는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민스포츠로 자리
2025.12.02 00:00
'두산? LG?'...kt로 간 김현수, 더 궁금해진 미래의 '애정 팀' [김대호의 야구생각]
두산, LG 우승 이끈 김현수, 최종 선택할 팀 관심 명예의 전당 헌액시 소속 팀 선택해야김현수가 2025한국시리즈 우승 후 지난 6일 구광모 LG그룹 회장으로부터 1억 원 상당
2025.11.28 00:00
FA 시장의 ‘이방인’...키움이 수집한 유망주는 어디로 갔나 [김대호의 야구생각]
키움, FA 외부 영입도, 잔류도 없는 '방관자' 창단 18년 됐지만 프랜차이즈 선수 없어 지금 같은 방식으론 '우승' 요원설종진 감독(오른쪽)을 비롯한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
2025.11.26 00:00
선수 팔아 현금 챙기고 팀은 꼴찌…키움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김대호의 야구생각]
키움, 송성문 ML에 포스팅 신청 3년 연속 꼴찌 팀의 '선수 팔이' 끝판왕 FA 이전에 선수 팔아 이적료 챙기려는 전략3년 연속 꼴찌 키움 히어로즈가 간판 타자 송성문을 메이
2025.11.24 00:00
행복 찾아 나선 스타 출신 ‘바보 선수’...박병호의 '남다른' 행보 [김대호의 야구생각]
갑작스런 은퇴 선언과 키움 잔류군 코치 선임 '스타 출신'의 일반적 선택 거부한 '신선한 행보'박병호는 한 시대를 풍미한 홈런 타자다. 박병호가 대부분의 '스타 '출신'과 다르게
2025.11.10 00:00
김서현 ‘눈물’보다 한화 팬 ‘눈물’이 더 슬픈 이유 [김대호의 야구생각]
허망하게 우승 내준 한화팬들 '눈물 바다' 김서현 한 명에 목메다 우승 헌납 내년 시즌 전망 올해보다 어두워한화 투수 김서현이 10월 30일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어렵게 승리를
2025.11.03 00:00
프로야구 1200만 명보다 더 대단한 삼성의 ‘관중 1위’ [김대호의 야구생각]
삼성, 사상 최초로 홈 관중 160만 명 '돌파' LG, 롯데 제친 경이적인 기록삼성 라이온즈는 한국시리즈 통산 8회 우승의 명문구단이다. 2025시즌엔 중위권을 넘나들었지만 대
2025.09.30 00:00
한국야구 과제는 ‘세대교체’가 아니라 ‘신구조화’ [김대호의 야구생각]
내년 3월 WBC 앞두고 대표팀 선발 기준 관심 신-구 조화 잘 이뤄야 좋은 성적 기대할 수 있어한국야구가 내년 3월 열리는 WBC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선 2008년 베이
2025.09.23 00:00
하주석은 '울고', 김하성은 '웃는' KBO의 FA ‘악법’ [김대호의 야구생각]
하주석 김하성, 한-미 FA의 전혀 다른 상황 하주석-빼어난 활약에도 FA 자격 못 갖춰 김하성-잠깐 활약에 FA 대형 계약 가능한화 하주석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FA 신청을
2025.09.16 05:26
‘극강’ KIA의 몰락은 ‘자만심’이 부른 자업자득 [김대호의 야구생각]
우승 뒤 '몰락' 되풀이, 우연 아닌 구조적 문제 구단-감독-선수 모두 느슨해진 멘탈시즌 전 '극강'으로 평가받던 KIA 타이거즈가 하위권으로 몰락했다. KIA의 우승 뒤 추락은
2025.09.09 00:00
‘들꽃’ 정우주와 ‘화초’ 김영우, 육성 방식부터 다른 한화와 LG [김대호의 야구생각]
'KS 예비 맞수'의 신인 투수 육성 방식 상이 한화 정우주는 '자력', LG 김영우는 '보살핌'한화 정우주는 속구 구사 비율이 80%를 넘는다. 강력한 구위와 함께 강한 멘탈이
2025.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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