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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규의 창
[박순규의 창] 올림픽 10연패 과녁을 명중한 '믿음의 화살'
29일 한국여자양궁, 2024 파리올림픽 단체전서 믿음으로 10회 연속 금메달 '쾌거' 불신의 한국 사회에 '믿음의 가치' 일깨워 한국의 임시현~전훈영~남수현(왼쪽부터)이 28일
2024.07.29 08:38
[박순규의 창] 센 강 개막식?...파리 올림픽, 그 100년의 ‘변화’
26일 제33회 파리 올림픽, 센 강에서 개막식 1924년 제8회 파리 대회 이후 100년 만의 올림픽 '귀환'을 통해 본 변화지난 1924년 대회에 이어 100년 만에 다시 파
2024.07.25 00:00
[박순규의 창] 한국 축구의 '팀 킬', 도를 넘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이 15일 오전 외국인 코칭스태프 선임 관련 업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유럽으로 출국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국 축구는 홍명
2024.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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