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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규의 창
홍명보호의 '손흥민 활용법', 이대로 좋은가 [박순규의 창]
한국축구의 '캡틴' 손흥민이 최근 홍명보호 출전 시간이 줄어들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은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평가전에서 프리킥 선제골을 넣은 손흥민. /대전월드컵경기장=박헌
2025.11.19 09:13
브라질 울린 일본, 브라질에 운 한국 축구...홍명보와 모리야스 '차이' [박순규의 창]
브라질 파라과이 상대 10월 A매치에서 드러난 한일 축구 차이 선수보다 벤치의 전술 운영이 결과 만들어한국 축구의 '리빙 레전드' 손흥민은 브라질 파라과이와 10월 A매치 2경기
2025.10.15 10:26
홍명보호의 '스리백'은 죄가 없다 [박순규의 창]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평가전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이 크로스를 시도하며 넘어지고 있다./서울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더팩트 | 박순규
2025.10.13 07:51
'황금 왼발' 이강인, 슈퍼컵서 빛난 부활의 한 방 [박순규의 창]
14일 2025 UEFA 슈퍼컵 토트넘전 후반 22분 교체 출전 만회골로 PSG 2-2<4PSO3> 승리 이끌어...한국인 첫 슈퍼컵 골사상 첫 UEFA 슈퍼컵 우승트
2025.08.14 11:25
'국민 앞에 부끄러운 정치'...이춘석 법사위원장의 국회 본회의장 '차명거래' [박순규의 창]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타인 명의로 개설된 주식 계좌를 확인하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더
2025.08.06 08:21
'토트넘 전설' 손흥민, '아름다운 작별, 영원한 유산'[박순규의 창]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 더 포럼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기자회견에서 "올 여름 이적을 한다"며 착잡한 심경을 보이고 있다./남용희 기자
2025.08.02 13:15
2025 동아시안컵, '부자(父子) 국가대표' 탄생 의미와 기대 [박순규의 창]
3일 '홍명보호', 2025 동아시안컵 대비 첫 훈련 이을용 아들 이태석-이기형 아들 이호재 '관심 집중'...부자 국가대표 기대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
2025.07.04 10:44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 축구, 국민 통합의 ‘황금 패스’ [박순규의 창]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 시장으로 성남FC 구단주로 재직하던 2014년 11월 하나은행 FA컵에서 우승한 뒤 선수단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며 환호하고 있다./뉴시스[더팩트 | 박순규
2025.06.07 11:06
손흥민 첫 우승, 차범근 넘어 한국축구사 새 이정표 [박순규의 창]
22일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우승...토트넘 주장으로 생애 첫 프로 우승컵 획득 '전설' 차범근 넘어 손흥민 시대 '완성'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22일 202
2025.05.23 00:00
'기적의 서사시' 이정효 감독과 광주FC의 '위대한 도전' [박순규의 창]
열악한 환경을 딛고 2024~2025 ACLE 8강 진출의 쾌거를 이룩한 광주FC선수들과 응원단. '1%의 가능성과 99%의 믿음'이란 서포터스의 걸개가 K리그 팀들 가운데 유일하
2025.04.23 00:00
홈에서 더 약한 '홍명보호', 누구의 책임인가 [박순규의 창]
대한민국과 오만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후반 35분 1-1 동점골을 내준 뒤 손흥민이 환호하는 오만
2025.03.22 00:00
정몽규 회장의 4연임 성공, '꽃길 아닌 가시밭길' [박순규의 창]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85.2%의 압도적 득표율로 4연임에 성공했다./KFA[더팩트 | 박순규 기자] 정몽규
2025.02.27 10:33
[박순규의 창] 안세영 '직격탄'과 유승민 '역전승' 의미
안세영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점화한 한국체육 행정에 대한 변화와 개혁 불씨 유승민 후보의 대한체육회장 당선으로 개화제42대 대한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유승민이 14일 서울 송파
2025.02.18 13:48
[박순규의 창] 보는 이도 착잡한 린샤오쥔과 손준호의 '엇갈린 운명'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임효준, 왼쪽 두 번째)이 8일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선에서 한국의 박지원(맨 왼쪽) 장성우와 경쟁을 펼치고 있다./하얼
2025.02.18 13:47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 '중국 텃세'를 넘어라 [박순규의 창]
7일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017년 삿포로대회 이후 8년 만에 개막 중국 홈 텃세와 편파 판정 '우려'...철저한 대비 필요47억 아시아인의 겨울 축제인 동계 아시
2025.02.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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