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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3개 시·군서 51명 확진...누적 1만655명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확진자 51명은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655명으로 증가했다./더팩트DB[더팩트ㅣ안동=이성덕 기자] 경북지
2021.11.23 09:23
"우리 애 때리고 왜 도망갔니"...스쿨존서 자전거 탄 초등학생 들이받은 40대 운전자 2심서 감형
대구지법 제3-3형사부(부장판사 성경희)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1)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서 징역 1년의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
2021.11.22 15:51
내년부터 대구로 전입신고 하는 대학생에게 정착지원금 80만원
대구시가 내년부터 대구로 전입신고를 하는 타 시·도 대학생들에게 최대 8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더팩트DB[더팩트 | 대구=김강석 기자] 내년부터 대구로 전입신고를 하는 타
2021.11.22 14:59
코미디가 따로없네...음주운전 대구 경찰관 징계 내용은 왜 비밀인가요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아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도주해 대구 시민들을 경악게 했다.대구경찰청 입구./대구=이성덕 기자[더팩트ㅣ대구=이성덕 기자] 현직 경찰관이
2021.11.22 14:25
[취재석] 감독관 실수로 망친 수능…"성적에 대한 구제는 없다"
시험교시를 착각한 수능 감독관의 실수로 수능을 망친 학생에 대한 피해구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된다. 대구시교육청 전경 / 대구시교육청 제공"뭐에 씌인 것처럼 4교시랑
2021.11.22 13:48
"1교시도 4교시와 같은 방법으로 감독하는 줄 알았다"...수험생 날개를 꺾은 감독관 '논란'
2022학년도 수능을 치른 대구의 한 수험생이 감독관의 실수로 시험을 망쳐 피해를 호소했다. 이에 교육당국은 대처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전경./대구=이
2021.11.22 12:01
대구 코로나19 신규확진 53명…지난 한주간 일평균 53명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53명이 발생하면서 지난 일주일간 372명, 일평균 53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시 지난 2주간 확진자 현황 / 대구시[더팩트ㅣ대
2021.11.22 11:03
경북 5개 시·군서 크고 작은 사고 잇따라… 7명 중경상
영덕과 영천, 영주, 울릉, 의성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고 6명이 다쳤다. /영주=황진영 기자[더팩트 | 영덕·영천·영주·울릉·의성=황진
2021.11.22 10:14
밤사이 포항·안동서 크고 작은 화재 잇따라… 인명피해 없어
포항과 안동에서 공장·차량 화재가 잇따라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펼쳤다. 사진은 포항 북부소방서 전경. /포항=황진영 기자[더팩트 | 포항·안동=황진영 기자] 경북 포항과 안동에서
2021.11.22 10:13
경북 13개 시·군서 39명 확진...누적 1만604명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확진자 39명은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604명으로 증가했다./더팩트DB[더팩트ㅣ안동=이성덕 기자] 경북지
2021.11.22 09:07
대구 동구서 화재 잇따라...450여만 원 재산피해
21일 오후 4시 24분쯤 신암동의 한 식당에서 튀김기계 온도 과열 추정으로 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08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진화 후 현장./대구동부소방서 제공[더팩트ㅣ대
2021.11.22 09:06
대구 서구 아파트서 40대 남성 극단적 선택으로 숨져
21일 오후 12시 31분쯤 서구 내당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42)가 아파트 12층에서 떨어져 1층 현관 위로 추락해 끝내 숨졌다. 대구서부경찰서 전경./대구=이성덕 기자[더팩트
2021.11.22 09:06
한국농어촌공사, 장기면 주민들 범법자로 만들고 책임회피
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가 지난해 8월부터 오는 12말 완공하는 장기시장 환경개선사업장에서 발생한 폐목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방치 했다가 이제와서 모든 책임을 주민들에게 전가하며
2021.11.21 15:26
이러려고 수사권 받았나…경북경찰·지역언론 수사협의 사실로 드러나 ‘파장’(영상)
지난 1일 새벽 2시쯤 경북 안동의 안동댐 내 관광단지 주차장서 건장한 남성 20여 명이 무더기로 서로 엉겨 붙어 "죽여"를 거듭 외치며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발로 차는 등 무차
2021.11.21 15:23
경주 논두렁서 8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중
경주에서 80대 남성이 한 논두렁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주경찰서 전경. /경주=황진영 기자[더팩트 | 경주=황진영 기자] 경북 경주에서 80대 남성이 한
2021.11.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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