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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라오스 '제2의 캄보디아' 우려…보이스피싱 도피사범 급증
캄보디아 도피 지난해 18명에서, 올해는 34명까지 늘어 라오스도 올해 처음 9명…풍선효과 우려에 "적극 대응 시급"28일 경찰청에 따르면 보이스피싱을 저지르고 캄보디아로 도주한
2025.10.28 17:07
경찰, 핼러윈 전국 33곳 중점 관리…"안전관리 총력"
경찰청장 대행, 핼러윈 앞두고 이태원 현장 점검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핼러윈 데이를 앞둔 28일 이태원파출소에서 서울경찰청의 핼러윈 안전관리 지원 대책을 보고받고 "경찰은 지방
2025.10.28 10:36
[스캠 킬링필드④] 한국인 살인 사건 부지기수…유족 납치 우려에 무연고 장례도
캄보디아서 20년 활동 장완익 선교사 인터뷰장완익(61) 캄보디아교회사연구원(ICCH) 이사장은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한국인 사업가가 숨진 채 발견된 적도 있다
2025.10.28 00:00
경찰, '입시 비리 의혹' 국립전통예고 압수수색
교사들, 신입생 합격자 내정 의혹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27일 오전 11시50분께 서울 금천구 국립전통예고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강주영 기자] 경찰
2025.10.27 18:02
경찰, 강북구 식당 '흉기 난동' 60대 구속영장 신청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 피해자 1명 사망·1명 중태서울 강북경찰서는 27일 오후 5시께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북부지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2025.10.27 18:00
'오세훈 유세 방해' 대진연 1심서 무더기 벌금형
제21대 총선 당시 오세훈 후보 유세 방해한 혐의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 당시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거 유세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대학생진보연
2025.10.27 17:31
[단독] 경찰, LG가 윤관 사기 혐의 보완수사 결과도 무혐의
삼부토건 손자, 사기 혐의로 고소…검찰 검토 중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를 증거 불충분에 따른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
2025.10.27 16:23
경찰 "캄보디아 납치·감금 162건 안전 미확인"
납치·감금·실종 사건은 총 513건…162건 안전 미확인 캄보디아 등 동남아 확산 대응…11월 합동작전 추진올해 해외에서 납치·감금됐거나 실종된 한국인 사건이 500건을 넘어선
2025.10.27 14:35
경찰, 민중기 '주식 의혹'·양평 공무원 '강압수사 의혹' 종로서 배당
각 사건 고발장 접수 후 종로서 배당경찰이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의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 거래 의혹과 양평군청 공무원 강압수사 의혹 관련 고발장을 접수
2025.10.27 14:32
청소년단체, 안창호 인권위원장 공수처에 고발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혐의청소년 인권단체가 '청소년 성소수자 혐오표현 진정 사건'에 부당 개입했다며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을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위공직자범
2025.10.27 14:30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3차 경찰 조사…"후진국 경찰 보는 듯"
3차 조사 전 "2박3일 동안 경찰에 공포" 조사 내용 질의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열린
2025.10.27 14:17
강북구 식당 '흉기 난동' 1명 사망…경찰, 오늘 구속영장
60대 조사 후 영장 신청 예정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서울 강북구의 한 식당에서 6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한 구속영
2025.10.27 10:13
[스캠 킬링필드③] 마석도는 영화일 뿐…MZ조폭 캄보디아 진출에도 수사 한계
외교 마찰 우려에 독자적 형사권 행사 불가능 영사 전문성 부족·수사기관 권한 축소도 지적캄보디아가 온라인 스캠(사기)의 온상으로 떠오르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그래픽=팽
2025.10.27 00:00
[스캠 킬링필드②]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다…고수익 노리다 '현대판 노예'
세계 각국 10~30대 자발적 유입…10만~15만명 추정 여권 뺏기고 16시간 노동 착취에도…내부사정은 '깜깜'캄보디아 스캠단지에서 송환된 한국인들이 지난 18일 오전 인천국제공
2025.10.26 00:00
[스캠 킬링필드①] 캄보디아 사람도 공포에 떤다…범죄소굴 전락한 휴양지
국경지대 중심 53개 스캠단지…캄보디아 GDP 60% 중국계 자본과 함께 범죄조직 유입…현지서도 "흉흉해"유네스코 세계유산 앙코르와트 등 유적과 아름다운 해변 휴양지로 각광받던
2025.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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