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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초·양천구서 이재명 선거벽보 흉기로 훼손…경찰 수사
서울 아파트단지서 벽보 얼굴사진 훼손 경찰, 입건 전 조사 착수…용의자 추적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와 양천구 아파트 단지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 벽보가
2025.05.22 17:03
전교조, '교육특보 임명장' 발송 국민의힘 경찰 고발
개인정보보호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국민의힘 대선특보 관련 교사 개인정보유출 및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장을 접수했다. /전국교
2025.05.22 16:27
"K-치안산업, 미래 먹거리로"…경찰청, 치안산업진흥협의회 개최
'치안산업진흥법' 제정 추진 치안 분야 장비 표준 마련도경찰청은 22일 '제4차 치안산업진흥 협의회(협의회)'를 개최했다. /경찰청[더팩트ㅣ이윤경 기자] 경찰청은 22일 'K-치
2025.05.22 15:10
경찰청, 유엔 마약범죄사무소와 업무협약
"초국경 범죄 공동 대응"경찰청은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UN Office on Drugs and Crime)와 초국경 조직 범죄, 마약 범죄, 사이버 범죄, 테러리즘 등
2025.05.22 12:21
김건희 향하는 검찰 수사망…통일교 샤넬백 받은 수행비서 출금
수행비서, 건진법사에게 샤넬백 2개 받아 교환 김건희-건진법 두 차례 전화 통화내역도 확보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5) 씨가 통일교 전 간부 윤모 씨로부터 받은 샤넬백을 두
2025.05.22 12:21
경찰, 손흥민에 '임신 협박' 일당 구속 송치
공갈, 공갈미수 혐의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금품을 요구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2일 공갈과 공갈미수 혐의를 받
2025.05.22 10:11
경찰, '260억원 미정산' 알렛츠 대표 불구속 송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지난해 8월 서비스 종료 공지입점업체에 수백억원대 판매대금을 정산하지 않은 채 영업 종료를 고지한 온라인 쇼핑몰 알렛츠(ALLETS) 대표가 검찰에
2025.05.21 17:19
경찰, SKT 해킹 고발인 조사…"배임액 540억원 추정"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1일 유영상 SKT 대표이사와 SKT 보안 책임자를 고발한 법무법인 대륜을 불러 조사했다. 사진은 유영상 SKT 대표이사. /국회=배정한 기자[더팩트ㅣ조성은
2025.05.21 16:07
경찰, '배현진 명예훼손' 정유라 수사 착수
SNS에 배현진 비방 글 게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온라인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한 비방 글을 게시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연(
2025.05.21 15:55
[단독] 경찰, "김건희, 주가조작과 무관" 주장 윤석열 수사 본격화
'김건희 주식 손해'·'장모 10원' 발언으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 수사…6·3 대선 이후 고발인 조사 계획2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2025.05.21 15:38
" 내란 선동으로 고통"…시민 427명, 전광훈에 2억 손배소
"전 목사 선동으로 정신적 고통" 손해배상액 1인당 50만원씩 총 2억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를 비롯한 427명의 원고는 21일 서울서부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2025.05.21 15:06
경찰, 여의도 민주당사 앞 흉기 소지 30대 검거
흉기, BB탄총 소지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일 A(31) 씨를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강주영[더팩트ㅣ강주영 기자] 흉기를 지닌 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인근을
2025.05.20 15:58
신한은행, 라임사태 손배소 일부 승소…파산채권 1467억 확정
법원 "이종필 등 신한은행에 20억 지급해야"서울남부지법 민사13부(부장판사 정원)는 16일 신한은행이 라임자산운용과 이종필 전 부회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1심에 대해 원고
2025.05.20 15:20
[단독] 경찰,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압박' 권성동·권영세 수사
김문수에 강요미수·업무방해 혐의 장동혁 사무총장 지명 방해 의혹도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를 압박한 국민의힘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2025.05.20 14:00
"모든 것이 가짜일 수 있다"…경찰, 노쇼 사기 주의보 발령
대선 틈타 정당 관계자, 공무원 사칭2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따르면 최근 군인, 교도관은 물론, 대선 국면을 틈타 정당 캠프 관계자나 시청 공무원 등을 사칭한 노쇼 사
2025.05.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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