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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안심패스'로 주민 안전 지킨다…112 출동 골든타임 확보
스마트폰 기반 공동주택 현관 자동 개방 시스템 도입 신속 출동·주민 편의·범죄 예방 '일석삼조' 기대서울 강서경찰서는 24일 강서구청과 협력해 수명산 파크 1단지 공동주택에 '스
2025.10.24 22:16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해야…기존 제도로 경찰 견제 충분"
비교형사법학회·경찰청, 추계공동학술대회 개최 새 형사사법체계서 수사·기소 완전 분리 원칙 강조한국비교형사법학회는 24일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관에서 '경찰수사에 대한 법치국가적 통
2025.10.24 22:02
[인사] 경찰청
◆경무관 전보△이재영 경찰청 국제협력관 △강순보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 치안상황관리관 △송영호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박우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 사이버수사심의관△김
2025.10.24 21:56
이태원 참사 유족들 "감사원, 3년 걸린 면피성 감사"
"국회는 신속한 재감사 의결해야" 참사 3주기 12개국 희생자 유족들 방한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면피성"이라고 비판하며 재감사를 촉구했다. 10·29 이태
2025.10.24 14:23
경찰청·카이스트, 'AI 치안'으로 국민 안전 강화
공동 컨퍼런스 개최…AI 기술 활용 방안 논의경찰청과 카이스트는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치안 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공동
2025.10.24 14:21
킥복싱 챔피언·승무원 출신도…신임 경찰 2376명 현장으로
중앙경찰학교 신임 경찰 제317기 졸업식 개최24일 신임 경찰 2376명이 9개월의 교육을 마치고 전국 각지 치안 현장에 투입된다. 킥복싱 챔피언, 항공사 승무원 등 이색 경력을
2025.10.24 12:00
경찰, 민중기 특검 '주식 의혹' 수사…중국 대사 얼굴 현수막 훼손 3명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경찰청 국정감사 "민중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고발장 접수"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
2025.10.24 09:40
초국경 스캠범죄에 9개국 경찰 합동작전…'국제공조협의체' 발족
한국 경찰 주도로 출범 정보 공유 강화 및 공조수사 활성화경찰청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초국경 스캠 단지 공동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협의체를 발족했다. 협의체는 한국
2025.10.23 15:30
'라임 돌려막기' 한류타임즈 전 대표, 이번엔 횡령죄 징역형
1심 징역 1년6개월 선고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이정희)는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이모 전 한류타임즈 대표에게 징역 1년6
2025.10.22 15:42
동부지검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합수단장에 채수양 검사
합수팀·백해룡팀 총괄 전두환 기소했던 검사서울동부지검은 22일 채수양(56·사법연수원 32기) 창원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가 '세관 마약수사 외압의혹' 합동수사단장에 임명
2025.10.22 15:02
'강인한 이미지' 새 경찰복 공개…임신 여경 점퍼도 도입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서 공개 2년 내 내·외근 경찰관에 순차 보급경찰청은 2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창설 80주년을 맞아 새롭게 제작한 경찰복을 공개
2025.10.22 15:01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 개막…AI 접목 치안기술 한자리에
국제치안산업대전 22~25일 개최 경찰청장 대행 "기업 세계 시장 진출 지원"경찰청은 "올해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국민·현장·산업·글로벌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치안(AI P
2025.10.22 10:07
캄보디아 범죄 가담 59명 구속…경찰 수사 탄력
경기북부경찰청, 나머지 10명 구속 캄보디아 범죄단지 온라인 스캠 수사 속도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이 지난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송환
2025.10.22 09:36
캄보디아 등 9개국 경찰 '국제공조협의체' 발족…스캠범죄 대응
국제경찰청장 회의 개최…30개국 한자리 국제공조 협의체, 초국경범죄 공동 대응경찰청은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제5회 국제경찰청장 회의(IPS)를 개최했다. '초국경범
2025.10.21 17:29
'SM 시세조종 의혹' 김범수 1심 무죄…"검찰 압박 수사 지양해야"
"카카오의 SM 주식 매매, 시세조종 아냐" 김범수 "주가조작과 시세조종 그늘 벗어"SM엔터테인먼트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기소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1일 오전
2025.10.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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