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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공공기관 직원 성범죄 수사하면 즉시 통보"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부문 성범죄·음주운전 징계 실효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정부와 수사기관에 권고했다. 사진은 14일 오전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하반기 공직
2021.07.14 16:49
진보당, "오세훈, 김현아 SH 사장 내정 철회해야"
오인환 진보당 위원장이 14일 서울시청 앞에서 오세훈 시장을 향해 김현아 SH사장 내정자를 철회할 것을 요청했다. /이진하 기자서울·부산에 다주택 보유 "적임자 아냐"[더팩트|이진
2021.07.14 16:34
오세훈, 6대 종합병원에 의료진 파견 요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민관협력 공동대응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용석 기자생활치료센터 운영에 협조 당부[더팩트ㅣ정용석
2021.07.14 16:29
김도식 부시장 "정부 방역실패 서울시에 책임전가"
김도식 서울시 부시장이 정부의 방역 실패 책임을 서울시에 전가하지 말라는 입장문을 배포했다. /임세준 기자[더팩트|이진하 기자]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정부의 방역 실패 책임을
2021.07.14 14:41
인권위 "행안부, 불기소 이력으로 채용 불이익 안 돼"
국가인권위원회가 비상대비업무 담당 직원을 채용할 때 수사를 받은 이력만으로 불이익을 줘선 안 된다고 권고했지만 행정안전부는 수용하지 않았다. 사진은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더팩트
2021.07.14 12:44
노동부·기재부, 인권위 무기계약직 권고 '사실상 거부'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가 무기계약직 근로자에 대한 합리적 임금기준을 마련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권고를 사실상 거부했다. /남용희 기자인권위 "임금·복리후생비 기준 마련 권
2021.07.14 12:00
오세훈, 취임 후 첫 위기…서울 방역 '초비상'
수도 서울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오세훈 시장의 방역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오 시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
2021.07.14 05:00
서울·경기 쓰레기는 어디로…매립지 재공모 불발에 비상
환경부가 상반기에 두 차례 진행한 공모에서 수도권 대체 쓰레기 매립지를 찾지 못했다며 3차 공모는 더이상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의 모습. /뉴시스
2021.07.14 00:00
예술인 5천 명에 최대 100만원 긴급재난지원금
서울시가 예술인 5000명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남용희 기자서울시, 21일부터 각 자치구서 신청[더팩트|이진하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2021.07.13 15:09
술집은 '텅텅' 진료소는 '북적'…4단계 첫날 서울의 밤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수도권에 시행된 첫날인 12일, 마포구 연남동 일대는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정용석 기자서울
2021.07.13 14:38
[이슈현장] '한국판 셧다운', 일상이 '진짜' 달라졌다
12일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첫날, 수도권 곳곳은 '일단 멈춤'[더팩트ㅣ탐사보도팀] 12일부터 2주 동안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
2021.07.13 08:41
"피해자 코스프레" 이재명 비난한 서울대 학생처장 사퇴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가 11일 오후 청소 노동자가 사망한 채 발견된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관악학생생활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마친 후 유가족과 대
2021.07.12 21:48
군인권센터 "공군 성추행 사건 조직적 은폐…특검해야"
군인권센터가 공군 부사관 성추행 사건에 대한 국방부 중간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보여주기식 수사라고 비판했다. /이새롬 기자국방부 장관 사퇴도 요구[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군이 공군 부
2021.07.12 17:56
김부선 "이재명, 盧 서거후 봉하 한 번도 안 갔으면서…"
이른바 '여배우 스캔들'의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겨냥해 "또 노무현 대통령을 팔아먹는다"고 비난했다. /남용희 기자"노무현 대통령 49재때 '왜 가냐고' 말해
2021.07.11 15:10
"팬티형 생리대만 입고 포즈?"…'성 상품화 논란'에 업체 결국 사과
한 업체의 생리대 광고가 성 상품화 논란을 빚고 있다. 해당 광고 사진과 영상은 지난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오며 논란이 됐다. /P업체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여성 누
2021.07.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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