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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에 '10만원 교통카드'
7일부터 선착순 지급서울시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선불형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70세
2024.03.05 06:00
백병원 부지 놓고 중구-인제대 갈등…공익 vs 재산권
중구, 백병원 부지에 종합병원만 허용 구 "공익이 우선"…인제학원 "피해 막대"서울 중구 도심에 있는 3127㎡(약 950평) 규모의 옛 인제대 서울백병원 부지를 놓고 중구와 소
2024.03.05 00:00
인권위 “변전 전기원 65세 자격 제한은 평등권 침해”
4일 국가인권위원회는 나이를 이유로 한 변전 전기원 자격증을 일률적으로 말소하는 규정을 삭제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변전 전기원 자격의 유효기
2024.03.04 16:36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폐원위기 어린이집 첫 선정
3~5곳 묶어 운영효율↑…원아 감소 극복서울시가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신규공동체 공개모집을 통해 20개 공동체, 92개 어린이집을 신규 선정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
2024.03.04 11:15
소방관 희생정신 기리는 명예도로…홍제동 소방영웅길
홍제역 3번 출구~고은초등학교…2001년 화재 순직 기려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6명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명예도로가 서울 홍제동에 생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소방영웅길 명예도로
2024.03.04 11:15
[의대증원 파장] 이상민 "전공의, 오늘까지 복귀하면 최대한 선처"
"일단 환자 곁으로 돌아와야 대화 가능"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늘까지 복귀하는 전공의에 대해서는 최대한 선처하겠다"며 "오늘까지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법과 원칙에 따라
2024.03.03 14:06
5일간 쇼핑만 8번…서울시, '덤핑관광' 사전차단 나서
중국발 저가 관광상품 실태조사…85개 확인 유관부처 협조 요청, 관광옴부즈만 가동서울시가 서울관광 이미지는 물론 도시 품격까지 떨어뜨리는 이른바 '덤핑관광' 상품 차단에 나선다.
2024.03.03 11:15
오세훈표 '손목닥터 9988' 상시모집…연령상한 폐지
연령 상한 폐지…고령자 포인트 획득조건 완화서울시가 오세훈표 맞춤형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 9988'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오세
2024.03.03 11:15
올해 서울 아파트 3만8000호 입주 전망
내년까지 8만6000호 공급 예상올해 서울 시내 아파트 3만8000호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 안에 마련된 올림픽파크포레온 견본주택 입구. /
2024.03.03 11:15
서울시, 저층 주거지 높이제한 재정비…용역 시행
서울시가 저층 주거지의 노후환경 개선을 위해 일률적인 층수·높이 제한을 재정비한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저층 주거지의 노후환경 개선을 위해 일률적인 층
2024.03.03 11:15
[의대증원 파장] 세계의사회 "韓 정부, 의료계 압박 중단해달라"
"의대 정원 확대 충분한 근거 없이 이뤄져"세계의사회가 "의료계 압박을 중단해달라"고 한국 정부에 촉구했다. 사진은 대한의사협회 산하 전국 16개 시도 의사들이 지난달 25일 서울
2024.03.02 17:26
현행범에 손 대면 불법…사법권 없는 지하철 보안관 '비애'
범죄건수 2019년 2755건→2023년 3546건 모든 유형 증가세…"체포권 없어 대응 한계"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지하철보안관이 2인 1조로 순찰을 돌고 있다. /뉴시스[더팩
2024.03.02 00:00
1000원으로 즐기는 클래식공연…세종문화회관에서
전체 좌석 30%는 취약계층 무료 제공서울 시민은 1000원을 내고 세종문화회관에서 클래식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누구나 클래식 홍보물. /세종문화회관[더팩트ㅣ장혜승 기자]
2024.03.01 11:15
기후동행카드 1달 만에 목표치…"쓸 수록 이득이네"
전국 첫 무제한…평균 3만원 할인 청년권·문화시설 할인 혜택 예고서울시의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판매량이 출시 한달 만에 당초 목표치였던 50만장에 근접했다. 많이
2024.03.01 00:00
'0'명대 출산율…'유연근무제' 저출산 해법 될까
지난해 출생아 수 23만명…전년대비 7.7% 줄어 '역대 최저' 저출산 해소·여성 경력단절 최소화 위해 유연근로제 확산 필요 지난해 4분기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 0.6명대로 떨
2024.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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