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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대남 오물풍선 부양" 살포 재개…오세훈 "저열해"
합참 "야간 북서풍 예보, 南으로 이동 가능성" 서울시 "접촉 말고 군부대나 경찰 신고"서울 곳곳에서 북한이 살포한 대남 오물 풍선이 발견되며 재산피해 등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
2024.06.09 09:32
탈북민 단체, 강화도서 대북 전단 20만장 북한에 살포
겨레얼통일연대 대표 "북한 주민 알 권리 위한 대북 전단 살포 지속될 것" 탈북민단체, '오물 풍선 맞대응'…잇따라 전단 살포장세율 겨레얼통일연대 대표와 회원 13명이 7일 밤
2024.06.08 19:15
[속보] '北 오물풍선 때 음주 회식' 전방 사단장 직무배제
북한에서 오물풍선을 살포할 당시 음주 회식에 참석했던 경기 파주 제1보병사단장이 8일 직무배제됐다. 사진은 2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서 발견된 대남 오물풍선 내용물. /합참 [더팩
2024.06.08 18:14
독방에 10일 더…'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 연장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의 구속 기간이 10일 연장됐다. 서울중앙지검은 특정법률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음주운전,
2024.06.08 14:25
전두환 손자, 홀쭉한 얼굴에 까까머리…"마약 안 하겠습니다"
마약 예방 캠페인 부스에서 중독 예방 활동 지난달 31일 서울 중앙대학교 캠퍼스에서 마약 중독 예방 활동을 하고 있는 전우원 씨의 모습. /엑스(X·옛 트위터) [더팩트ㅣ이효균 기
2024.06.08 10:38
'오세훈 시프트' 시즌2 핵심은 신혼부부…저출생도 푼다
장기전세주택 신혼부부 공급 확대 추진 자녀 없어도 10년간 거주, 출산 시 20년까지서울시가 주거 문제로 출산을 고민하는 신혼부부가 없도록 최대 20년간 살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
2024.06.08 00:00
[요줌사람] 고재운 성공예감 대표 "영어 교육? 때가 중요해" (영상)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교육은 주어진 때가 있다. 이때를 놓치면 3~4배 이상의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영어 영재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해 초부터 경기 시흥에서 영어 유치원을
2024.06.08 00:00
올해도 최저임금 법정 시한 넘길 듯…합의 여부도 관심
11일·13일 전원회의 열려…'업종별 차등·확대 적용' 날선 공방 예상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해 2차례 전원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심의에 돌입했지만 여전히
2024.06.08 00:00
구로구, '뚝딱뚝딱' 목공 체험하며 육아 스트레스 해소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천왕산 목공체험장에서 부모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양육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2024.06.07 15:56
오세훈 "누구나 원할 때 돌봄서비스 받도록 체계 강화"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해산 이후 첫 공공돌봄위원회 회의 "공공돌봄,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돌봄만은 아냐…사각지대 해소"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후 시청에서 제1차 서울시 공공돌봄위원회
2024.06.07 15:33
월드컵경기장·어린이대공원…서울 곳곳이 '야경명소'
서울시설공단, 매력공간 조성서울시설공단이 서울 곳곳에 시민들의 감성을 채울 수 있는 다양한 매력 공간을 조성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야경. /서울시설공단[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
2024.06.07 11:15
'현충일'에 욱일기 걸린 아파트 시끌…"평소에도 종종 걸려"
부산 수영구 한 주상복합건물현충일인 6일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에서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가 걸려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SNS 캡처[더팩트|이중삼 기자] 순국선열
2024.06.06 14:33
서울시민 1500명, 현충일 맞아 6.6㎞ 걷기 기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에 활용6·25 참전용사들의 편안한 보금자리를 위한 걷기대회가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월 21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최원일 326호국보훈연구소장의 특강
2024.06.06 11:15
'한강공원 명물' 4인승 자전거 절반 축소…안전대책 가동
3월부터 시범운영, 호응 높지만 안전사고 우려 제기 뚝섬한강공원 대여 중지…여의도·반포는 지정 구간만 운행서울시가 한강공원 명물로 떠오른 4인승 자전거 안전을 위해 운영대수를 절
2024.06.06 11:15
'밀양 성폭행' 피해자 측 "가해자 공개 동의한 적 없다"
나락 보관소 "피해자 측 동의 받아 가해자 44명 신상 공개" 피해자 측 "첫 영상 게시 전까지 해당 사실 몰라" 정정 요구6일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지원단체인 한국성폭력상담
2024.06.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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