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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유죄 확정…기소 3년 만에 마무리
대법, 벌금 500만원 확정 판결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계좌를 추적했다고 주장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유죄가 확정됐다./더팩
2024.06.17 12:42
'욱일기 화형식' 대진연 회원 벌금형 확정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항의해 신고없이 욱일기 화형식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대학생단체 회원들에게 /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항의해 신고없
2024.06.17 11:52
[속보]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유죄 확정…벌금 500만원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유죄가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
2024.06.17 11:41
서울역 일대, 교통·문화허브로 재편…마스터플랜 착수
역사·상징성 갖춘 매력공간으로매일 30만명 이상이 오가는 서울역 일대가 광화문~용산~한강 국가상징축을 잇는 교통·문화 허브이자 서울 대표 관문으로 재편된다. 서울역 일대 모습. /
2024.06.17 11:15
오세훈, 시민과 '걷기 챌린지'…손목닥터 100만명 기념
광화문광장에 무동력 트레드밀 100대 설치오세훈 서울시장이 손목닥터9988 참여자 100만명 조기 달성을 기념해 시민들과 릴레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한다. 오 시장이 4월 12일 오
2024.06.17 11:15
서울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1주년…재이용률 45%
보호자 입원·번아웃 때 돌봄 제공…연 최대 30일개소 1주년을 맞은 서울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가 이용자의 재이용률이 4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 이용 모습. /서울시[
2024.06.17 11:15
강남·명동 광역버스 노선 추가 조정…정체 완화 기대
5월 11개 이어 22개 노선·정류장 분산 조정이달 말부터 강남·명동을 지나는 광역버스 노선이 추가로 분산 조정된다. 1월 8일 서울 중구 명동입구 버스정류장에서 교통계도요원이 원
2024.06.17 11:00
종로구, 한국관광공사와 '시니어 여행플래너' 양성
중장년층 사회참여 기회 확대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시니어 여행플래너'를 양성한다. /종로구[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
2024.06.17 10:57
노원구, 소상공인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지원
선착순 40곳 모집서울 노원구가 관내 소상공인에게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및 제품 사진 촬영 등을 지원한다. /노원구[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관
2024.06.17 10:55
정부 지급한 학생인건비 공동관리한 교수…법원 "환수 불가피"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교부받은 연구개발비 중 연구원 인건비를 학생 인건비 명목으로 공동관리한 전 대학교수가 연구비 중 일부를 환수하기로 한 교육부 감사 결과에 반발해 연구개발비 환수
2024.06.17 07:00
서울시, '믿고 추천하는' CORE100 기업 모집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서울시가 신성장분야 유망기업을 선발, 글로벌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신성장분야 유망기업을 선발, 글로벌 투자유치를 지원
2024.06.17 06:00
[의대증원 파장] "조건 없이 휴진 중단해야"…정부, 의협 요구 거절
의협, 집단휴진 앞두고 3대 대정부 요구안 발표정부가 16일 의협의 3대 요구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새롬 기자[더팩트|박지윤 기자] 정부는 16일 대한의사협회
2024.06.16 18:01
'특강' 노소영 "서울대 학생들 좀 실망, 지방대 학생들엔 감동"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은 정체성 기반돼야"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서울대학교와 계명대학교에서 특강을 진행한 후 학생들과 소통하며 느낀 소회를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ㅣ송다
2024.06.16 15:47
[의대증원 파장] 의협, 증원 재논의 요구…"수용 시 18일 휴진 보류 투표"
의협 "이날 오후 11시까지 정부 답변 요청"오는 18일 집단휴진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6일 의대 정원 증원 재논의를 포함한 3대 대정부 요구안을 제시했다. 요구안을 수
2024.06.16 15:40
직장인 10명 중 7명 "내년 최저임금 1만1000원 돼야"
직장갑질119 조사, 응답자 88.5% "물가인상으로 실질 임금 삭감 경험"직장인 10명 중 7명은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최소 1만1000원(월 230만 원)은 돼야 한다고 생각
2024.06.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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