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소상공인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지원
입력: 2024.06.17 10:55 / 수정: 2024.06.17 10:55

선착순 40곳 모집

서울 노원구가 관내 소상공인에게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및 제품 사진 촬영 등을 지원한다. /노원구
서울 노원구가 관내 소상공인에게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및 제품 사진 촬영 등을 지원한다. /노원구

[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관내 소상공인에게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및 제품 사진 촬영 등을 지원한다.

노원구는 장기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가게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플레이스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검색되는 업체의 정보와 이용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핫플레이스, 맛집 등 가게 정보를 미리 검색하고 찾아가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스마트플레이스 등록·관리는 필수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잡는 추세다.

다만 시간 및 정보 부족으로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이 많다. 구는 이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 등을 해소하기 위해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업체 등록을 위해 업종·주소·전화번호·가격 등 기본 정보 입력 및 플레이스 관리를 위한 일대일 교육을 진행한다. 또 가게 내·외부 사진 및 판매 제품 사진촬영을 지원한다.

검색 시 상위노출을 위해 키워드 검색량 조회 분석을 통한 노출 키워드 등록 컨설팅을 제공한다. 광고 대행사기 등 소상공인의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함께 블로그·쇼츠 등 SNS 업체 소개 및 방문 후기 작성 마케팅도 지원한다.

26일부터 선착순 40곳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스마트플레이스 미등록 업체 또는 장기간 최신 정보 미갱신 업체다. 다만 휴·폐업업소, 프랜차이즈 업체(직영·가맹점), 약국·병원·부동산중개업 등 지원 제외 업종,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불가 업종 등은 제외된다.

구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등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MZ세대의 소비 트렌드에 맞는 소상공인 맞춤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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