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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 인턴' 발언 최강욱, 2심도 벌금 80만 원 최강욱 "어이없어…대법원서 바로잡혀야"난 21대 총선 국면 당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아들이 실제 인턴을 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2024.06.19 16:35
경찰, '삼성 본사에 폭발물 설치' 메일 발신자 추적 경찰이 삼성 본사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영문 메일이 발송돼 발신자 추적에 나섰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김영봉 기자] 경찰이 삼성 본사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영문 메일 발신자 추적2024.06.19 16:26
서울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최호정 내정…첫 여성 의장 국민의힘 의총서 최종후보 선출 부의장 이종환·원내대표 이성배최호정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서초4)가 제11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서울시의회[더팩트 | 김2024.06.19 16:24
"체감온도 50도"…건설노동자들, 폭염법 제정 촉구 석원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부위원장(왼쪽)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건설현장 편의시설 실태 및 폭염지침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스 안2024.06.19 16:06
이원석 총장, 이정식 장관 만나 "임금체불은 중대범죄" 이원석 검찰총장이 19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대검찰청[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은 19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임금체불 등 노동 중대2024.06.19 15:57
[의대증원 파장] 개원의 무관심에 전공의 내분까지…무기한 휴진도 '글쎄' 개원의 휴진 참여율 저조, 전공의 대표는 의협에 직격탄 환자 불안까지…의협 주도 대정부 투쟁 동력 약화 가능성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의사들이 집단휴진에 나섰지만 이번에도 2024.06.19 15:48
양천구, 현업근로자 600명에 쿨토시·넥쿨러 지원 그늘 없는 안양천엔 암막우산 배부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현업근로자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계획을 수립했다. /양천구[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여2024.06.19 15:07
[의대증원 파장] 전공의 대표 "의협 협의체 불참"…임현택에 "발언 신중해야" 박단 위원장 "휴진도 일방적 발표"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주도하는 범의료계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박단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월2024.06.19 15:00
'탈주범' 김길수, 2심도 4년 6개월...법원 "참회하길" 특수강도 혐의로 수감됐다가 병원에 나온 틈을 타 구치소 탈주극을 벌인 김길수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검거 당시 김길수. /뉴시스[더팩트ㅣ송2024.06.19 14:47
기혼 속이고 교제한 여성 낙태에 협박…징역 1년2개월 확정 결혼한 사실을 숨기고 7년간 교제한 여성을 두차례 낙태시키고 거짓말이 들통나자 불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2024.06.19 14:44
인권위 "행정입원 환자 연장 대면심사 해야" 국가인권위원회는 19일 지방자치단체장의 의뢰 등에 따라 환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입원이 결정되는 행정입원을 비롯한 장기 입원환자에 대한 대면 심사를 원칙으로 하고 평가 내용을 상세히2024.06.19 12:00
서울 최대 규모 마리나 '수상레포츠센터' 8월 첫선 한강 수상레포츠 거점…수상·육상 계류시설 갖춰난지한강공원 '서울수상레포츠센터'가 8월 정식 개장한다. 센터 전경.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각종 수상레포츠의 거점 역할을 2024.06.19 11:15
서울시, '지옥' 오명 지역주택조합에 메스…관리 강화 정상 사업지는 행정지원→속도 향상 지지부진한 곳은 자진해산 독려…진행상황 공개 추진서울시가 '지옥주택조합'으로 불리는 지역주택조합의 정상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형 지역주택조합2024.06.19 11:15
테무에서 파는 면봉, 기준치 37배 세균 검출 서울시, 테무·쉬인 위생용품 안전성 검사 일회용 빨대, 총용출량 43배 초과테무에서 판매하는 면봉에서 기준치 37배에 달하는 세균이 검출됐다. 안전성 검사 결과 일부. /서울시[2024.06.19 11:15
참여연대, '김건희 명품백 의혹' 종결 권익위에 이의신청 최용문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소장(가운데)과 이재근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 신고사건 종결 결정2024.06.19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