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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마약' 유명 BJ 구속 송치…혐의 부인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오전 유명 BJ인 30대 박모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조소현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
2024.09.20 08:36
'동네 흉물' 빈집을 스마트팜으로…서울시민 아이디어 반짝
서울시-SH공사 공모 당선작 발표서울시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함께 연 빈집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아이디어 부문 당선작 '빈집 비우고 그린인프라 채우기'.
2024.09.20 06:00
그해 여름은 정말 더웠네…'최악 폭염' 1994·2018·2024년
올해 열대야 역대 1위…폭염일수·온열질환 2위 서울시 "폭염특보 맞춰 종합지원상황실 가동"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전광판에 온
2024.09.20 00:00
'도이치 주가조작' 대법원 간다…검찰·피고인 모두 상고(종합)
검찰 "시세조종·포괄일죄 법리에 배치"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2심 판결에 상고했다. 권오수 전 회장과 전주 손모 씨 등 피고인 측도 상고장을 냈다./더팩트 DB[더팩트ㅣ
2024.09.19 19:13
[의대증원 파장] 추석 응급실 환자 32% 감소…정부 "큰 혼란 없었다"
"연휴 이후에도 응급 현장 어려울 것" 응급실 진찰료 상시 인상은 추가 검토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2024.09.19 18:26
경찰, 91억 투입해 딥페이크 탐지 기술 개발
내년 예산안 4.2% 증액된 13조5364억원 편성 허위조작 콘텐츠 찾아내는 딥러닝 기술 개발경찰이 3년간 91억원을 투입해 얼굴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한 이른바 '딥페이크' 등
2024.09.19 18:18
경찰,'청탁금지법 위반' 남현희 불송치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달 초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3)의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불송치(죄가 안 됨)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예원 기자
2024.09.19 18:16
토요일 '한강 드론라이트쇼' 비 예보로 연기
안전사고 우려…11월 2일로 미뤄이번 토요일 열릴 예정이던 한강 드론라이트쇼가 비 예보에 따라 연기됐다. 올 상반기 공연 현장 모습. /서울시[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번 토요일 열
2024.09.19 17:57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전주 손씨 상고장 제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대법원 심리를 받게 된다. 이른바 '전주'로 불린 손 모 씨도 상고장을 제출했
2024.09.19 15:40
법무부 차관 김석우·대검 차장 이진동…"총장 지휘권 강화"
서울고검장에 박세현…법무연수원장에 신자용법무부 차관에 김석우 법무연수원장이 임명됐다. 대검찰청 차장검사는 검찰총장 후보였던 이진동 대구고검장이 맡게 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
2024.09.19 15:29
[의대증원 파장] 추석 위기는 넘겼지만…응급 현장은 아슬아슬
정부 '선방' 자평에도 곳곳 진료 차질 의정갈등 지속에 의료진 체력 한계 도달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추석 연휴 곳곳에서 진료 차질이 발생했다. 다만 정부는 연휴 기간 응
2024.09.19 15:20
구하라 전 남친 비난 댓글로 기소유예…헌재 "취소해야"
고 구하라 씨의 전 남자친구를 댓글로 비난한 남성의 기소유예 처분이 취소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고 구하라 씨의 전 남자친구를 댓글로 비난한 남성의 기소유예 처분이
2024.09.19 15:14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전…린가드, 범칙금 19만원
경찰, 음주 여부도 조사 중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FC서울 소속 제시 린가드에게 범칙금 19만원을 부과했다고 19일 밝혔다. /뉴시스[더팩트ㅣ조소현 기자]
2024.09.19 14:43
심우정 총장 "형사부 대폭 강화…직접수사 꼭 필요한 곳 한정"
직접수사 중대한 부패범죄·경제범죄에 집중 "신속하고 정밀하게 환부만 도려내는 수사"심우정 검찰총장은 민생범죄를 담당하는 형사부를 강화하고 검찰 직접수사는 꼭 필요한 곳에 한정하겠
2024.09.19 12:03
경찰, '동성 성폭행' 혐의 유아인 불송치…"증거 불충분"
지난 11일 불송치 결정30대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불송치됐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30대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2024.09.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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