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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장동팀 위례사업 음모 알았나…녹취파일 법정 공개 檢 "이재명, 위례 개발 경과 사전에 안 것" 이재명 "피상적으로 알았을 뿐 사후에 인식"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례·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재판에서는 위례 신도시2024.10.25 22:00
경찰, 문다혜 음주사고 피해자 치료 한의원 압수수색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3일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41) 씨가 낸 음주운전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피해 차량 운전자가 치료받은 한의원을 압수수색했2024.10.25 20:57
안창호 인권위원장, 초고령 지역 현장 방문 충북 보은군 회남면 방문, 노인들 의견 청취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오후 충북 보은군 회남면 산수리 산수노인회관을 방문해 인구소멸지역 거주 노인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2024.10.25 16:15
"2년인데 20년 같아"…이태원 참사 2주기에 추모 발걸음 이태원 유족들, '보라빛 하루' 일일카페 마련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데 되풀이 안타까워"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모2024.10.25 16:14
[2024 국감] 야당 "인사권으로 공수처 수사 방해…대통령 탄핵 사유" '채상병 의혹' 수사 검사 4명 내일 연기만료…대통령 재가 안돼오동운(오른쪽) 공수처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법제처, 감사원, 고위공직2024.10.25 15:45
[2024 국감] 조지호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탈세 여부도 수사" 여당 의원 "국세청과 협력" 당부에 답변조지호 경찰청장이 25일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의 불법 숙박업 운영 의혹을 "경찰에서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 청장이 지난 2024.10.25 15:17
"미공개 정보로 주식 매입"…LG家 구연경·윤관 부부 고발 당해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맏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입한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사진은 서울2024.10.25 15:06
소화기로 국회 유리문 부순 60대 긴급체포 소화기로 국회의사당 본관 유리문을 파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관계자들이 파손된 출입문을 살피고 있는 모습. /뉴시스[더팩2024.10.25 15:00
'21억 사기' 노소영 관장 전 비서 징역 5년 "죄질, 수법 대단히 불량"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개인 자금 21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비서가 25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새롬 기자[더팩트2024.10.25 12:22
인권위, 장애인 권리 침해 구제 돕는 유엔 결정례집 발간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개인진정 및 직권조사 결정례집' 28일 인권위서 발표회도 개최[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개인진정 및 직권조사 결정2024.10.25 12:21
종묘·남산예장·천호역 주차장, 교통약자 이용 편해진다 서울시설공단이 장애인·노년층·영유아 등 교통약자 편의 증대를 위해 종묘, 남산예장, 천호역 등 공영주차장 3곳의 불편 사항을 대폭 개선했다. 남산예장 주차장 보행로. /서울시설공단2024.10.25 11:15
서울시, 노을공원서 '공공미술 작가발굴' 전시회 신인작가의 공공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안지언 작가의 '노을의 소리를 듣다' 설치 모습. /서울[더팩트 | 김해인 기자] 신인 작가의 공공미술 작품을2024.10.25 11:15
"한동훈, 노무현재단 계좌추적" 황희석 벌금형 확정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희석 변호사(전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024.10.25 10:54
법원 "공정위, '로톡 변호사 징계' 변협 과징금 취소해야" '리걸테크 규제' 변협 손 들어준 법원온라인 법률 플랫폼 '로톡'을 이용한 변호사들을 징계한 대한변호사협회(변협)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제재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2024.10.25 10:31
'중국 직구' 어린이 우산서 기준치 476배 발암가능물질 서울시, 테무·알리 판매제품 검사중국 직구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우산에서 기준치 대비 최대 476배의 발암가능물질이 검출됐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중국 직구 2024.10.2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