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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국가 관리·감독 방기로 해외입양 아동 인권침해"
허위 고아호적, 신원 바꿔치기, 양부모 자격 부실 심사 등 국가의 공식 사과 및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 비준 권고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25일 과거 해외입양
2025.03.26 11:00
전교조 "고교학점제로 학교현장 혼란…전면 재검토해야"
교사 97.6% "출결처리 때문에 업무부담 크게 늘어"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26일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전국 고등학교 현장이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5.03.26 10:45
중대본부장, 경북 대형산불 현장 점검 "진화 총력"
"진화 인력 안전도 각별히 신경"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26일 경북과 경남 지역에 발생한 대형산불 대응을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진화인력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박헌우 기자[
2025.03.26 10:26
관악구, 올해 일자리 1만2300개 만든다
올해 일자리정책 종합계획 고용률 67.5% 달성 목표관악구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수상했다. /관악구[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해 1
2025.03.26 10:25
[의대증원 파장] "탄압 대신 대화를"…제적 앞둔 의대생들 호소
고려대·연세대 학생 일부 공개 입장문고려대·연세대 의과대학 학생 일부가 의대생 복귀를 둘러싼 학내갈등, 의정갈등 등을 놓고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내 한 의과대학./뉴시스
2025.03.26 10:02
법무부, 경북 산불 호전에 교정시설 500명만 이송
"인적·물적 피해 현재까지 없어"의성 산불이 발생한지 4일째를 맞은 25일 오후 주왕산 국립공원이 인접한 경북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일대에 불이 확산 중인 가운데 주민이 불길을 잡
2025.03.26 09:02
경찰, 광화문 농성장 진입 전농 트랙터 견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남태령고개에서 시위를 벌이던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트랙터 1대가 서울 도심에 진입했다. /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더팩트ㅣ이윤경
2025.03.26 08:10
현장 아이디어가 정책으로…'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33건 선정
자치구에서 제안한 현장 아이디어, '대상자의 시각'으로 평가·선정 청각장애인을 위한 화재경보 시각화, 치매위험군 조기진단 등서울시는 오는 4월부터 2025년도 '약자와의 동행 자
2025.03.26 07:46
서울 개인 파산신청자 10명 중 8명 50대 이상…'생활비 부족'
2024년 개인파산신청자 1302명 인적·주거·채무사항 분석개인파산면책신청인 주요 통계 인포그래픽./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지난해 서울지역 개인파산 신청자 1302명(건) 중
2025.03.26 07:46
서울시-에큐온 맞손…에너지 취약계층 보일러·LED조명 교체 지원
서울시-애큐온그룹 업무협약…서울에너지플러스에 1.2억 기부 고효율 LED조명·밥솥 교체 지원…친환경보일러 교체 시 30만원도서울시는 2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애큐온캐피탈
2025.03.26 07:45
한덕수 총리 '기각'...법이 정의(正義)는 아니다 [박종권의 나우히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무총리실[더팩트 | 박종권 언론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돌아왔다. 탄핵소추로
2025.03.26 00:16
'죽느냐 사느냐' 이재명 오늘 2심 선고…윤석열보다 먼저 링 위로
1심은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 당선무효형 원심 유지·가중되면 의원직 상실·출마 무산 위기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치적 명운을 가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과가 26일
2025.03.26 00:00
법무부, 산불 확산에 안동교도소 등 3500명 이송
의성 산불이 발생한지 4일째를 맞은 25일 오후 경북 안동시 남선면 신석리 일대에 불이 확산되고 있다. /안동=박헌우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법무부는 경북 북부지역 산불 확산으
2025.03.25 21:43
검찰, 문다혜 뇌물 혐의 피의자 전환…문 전 대통령 조사도 협의
문재인 전 대통령 옛 사위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딸인 문다혜씨를 뇌물 수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음주운전 후 사고를 낸 문다혜 씨가 지난해
2025.03.25 19:26
폐쇄 심의 앞둔 메디스태프 "불법행위 조장·방치한 적 없어"
"게시글 관리 시스템 있지만 준법적 이용해달라" 교육부 '긴급 폐쇄 요청'에…심의 오는 26일 열려메디스태프는 25일 공지에서 "이용약관을 준수하는 준법적인 게시판 이용을 부탁드
2025.03.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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