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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내년 5월로 연기…참전국 협조 난항
22개국 중 인도·그리스 등 8개국 석재 확보서울시가 추진 중인 광화문광장 '감사의정원' 돌기둥 설치 사업이 일부 국가의 석재 기증 거절과 설계 지연 등으로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
2025.07.06 00:00
피서지 범죄 '유비무환'…경찰, 여름경찰서 31곳 설치
7일부터 8월31일까지 여름철 종합치안대책 해수욕장 등 집중 관리…폭염·태풍에도 대비경찰청은 오는 7일부터 8월31일까지 8주간 '여름철 범죄 예방 및 재난 대비 종합치안대책'을
2025.07.06 00:00
[속보] 윤석열, 특검 2차 조사 마치고 14시간 만에 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배정한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은 5
2025.07.05 23:58
윤석열, 내란특검 피의자 신문 종료…8시간 30분 만에
신문 마치고 조서 열람 중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2025.07.05 19:38
[속보]윤석열 오후 6시34분 특검조사 종료…조서열람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배정한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2025.07.05 19:01
내란특검, 윤 체포방해 조사 마무리…국무회의·외환 혐의 볼 듯
특검팀 "조사할 내용 매우 많아"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배정한 기자[더팩트ㅣ송다영
2025.07.05 15:20
내란특검, 윤석열 오후 조사 시작…오전 3시간 진행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2025.07.05 13:24
내란특검 "윤, 체포방해 혐의부터 조사…순조롭게 진행"
김정국·조재철 부장검사 신문…박창환 총경 지원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2025.07.05 11:29
윤석열, 내란특검 2차 조사 출석…질문에 또 묵묵부답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에 출석하고 있다./배정한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내란
2025.07.05 09:25
[속보]윤석열, 특검 2차 출석…9시 정각 도착
윤석열 전 대통령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9차 공판에 출석하며 지지자들을 향해 미소를 보이고 있다. 20
2025.07.05 09:03
윤석열 오늘 특검 2차 출석…박창환 총경 재등판
국무회의 의혹·외환죄 혐의 조사도 이어질 듯내란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5일 오전 9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차 대면조사를 진행한다. /사진공동취재단[더팩트ㅣ송다
2025.07.05 00:00
하숙의 부활…월세 부담 덜고 숙식 한꺼번에 해결
하숙 중개 플랫폼 회원 3.2배 급증 집밥 제공에, 부담 적은 단기 계약 '1석2조'높은 집값 대비 열악한 취사환경에 1인 가구 청년들이 원룸 대신 하숙을 찾고 있다. 거주 불안
2025.07.05 00:00
의정갈등에 현역 입대하는 의대생···공보의·군의관 수급에 '구멍'
의대 정원 3058명, 군대 간 의대생 3375명 '의무사관학교' 힘 받지만…"복무기간 단축 먼저"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2일 지난해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현역병 또는 사회복무
2025.07.05 00:00
조성옥 발판 김건희 겨냥…특검, 삼부토건부터 캔다
조성옥 전 회장 압수수색…'증거인멸' 의혹도 '삼부 체크' 단톡방서 시작…김건희 연루 정황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16개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첫 수사 대상으로 삼부
2025.07.05 00:00
검찰-원아시아, 카카오 'SM 시세조종 공모' 공방
검찰, 카카오-원아시아 시세조종 공모 통화 의심 원아시아 전 부대표 "우호지분 확보 위한 것"[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7
2025.07.0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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