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NEWS
>
사회
전체기사
영화 '기생충' 투자 성공 앞세워 1000억원대 사기 대표 재판행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000억원대 투자금을 가로챈 투자자문업체 대표가 21일 재판에 넘겨졌다. /더팩트 DB[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영화 기생충 투자 성공 등을 내세워 1085억원을
2023.11.21 17:27
'부하에 지역유지 접대 강요' 전 파출소장 견책 처분
피해 여경 "여경 데리고 접대 다녀도 된다고 승인해준 꼴"서울경찰청은 지난 7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전 서울 성동경찰서 금호파출소장 A 경감에 대해 견책 처분을 내렸다. 사진은 지난
2023.11.21 17:06
'도 넘은' 정당 현수막 철거될까…서울시의회 조례 통과
허훈 의원 발의 개정안 본회의 통과…법적근거 마련 이르면 내달부터 철거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정당 현수막을 철거할 수 있는 내용의 조례가 서울시의회를 통과했다. 인천 연수
2023.11.21 16:54
[반론보도문] ‘민주당 돈 봉투 의혹 세 번째 구속영장 만지작’ 관련
<더팩트>는 2023년 6월23일 ‘검찰, '민주당 돈 봉투 의혹' 세 번째 구속영장 만지작’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023.11.21 16:41
서울 지하철 파업 향방은…최종교섭 16분 만에 정회
서울교통공사 노조 22일 파업 예고 인력감축, 안전업무 외주화 두고 대립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22일 지하철 2차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최종교섭에
2023.11.21 16:27
노원구, 선곡초 등하굣길 차량 진입 통제…안전사고 예방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등하교 시간 월계동 선곡초등학교 주변 차량 진입을 통제한다. /노원구[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등하굣길 학생 안전을 위
2023.11.21 16:26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휴대폰 압수해 포렌식(종합)
황의조 혐의 부인에 옛 연인 "촬영 동의한 바 없어"불법촬영 혐의로 입건된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선수가 "합의된 영상"이라며 혐의를 부인하자 피해자인 전 연인 측은 "동의한 바 없
2023.11.21 16:05
채용·휴직 서류 조작해 국고보조금 16억 부정 수급
110명 불구속 송치…보조금관리법 위반·사기·고용보험법 위반 등 혐의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5개 업체의 사업주와 근로자 등 110명을 보조금관리에관한법률 위반과 형법상 사기, 고용보
2023.11.21 16:01
'나눔의집' 후원자들 후원금 반환 소송 2심도 패소
후원금 유용 의혹이 제기된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 '나눔의집' 후원자들이 후원금 반환 소송을 냈지만 2심에서도 패소했다./더팩트 DB[더팩트ㅣ김시형 기자] 후원금 유용 의혹이 제기
2023.11.21 15:58
'빗썸 청탁' 금품 받은 이상준·안성현 혐의 부인…강종현은 인정
안성현 프로골퍼·이상준 빗썸홀딩스 전 대표 '혐의 부인'가상화폐 상장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프로골퍼 안성현이 21일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사진
2023.11.21 15:36
중랑구 장미꽃빛거리, '대형 장미 조명'이 밝힌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먹골역 7번 출구 일대 장미꽃빛거리를 '장미 모양' 조명이 환히 밝힌다. /중랑구[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먹골역 7번 출
2023.11.21 15:13
'출마설' 한동훈 대전 방문…"법카로 초밥 먹는 게 탄핵 사유"
이재명 대표 겨냥한 듯…출마 질문에는 "충분히 말씀드렸다" CBT 대전시험장 개소식 참석…외국인 한국어 평가 기회 확대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법무부 CBT 대전센터 개소식에
2023.11.21 14:34
'중대재해 1호 기소' 건설업체 대표 1심 집행유예
대표 징역 1년·집유 2년…회사 5000만 원 벌금중대재해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업체 대표에 대해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중대재해법 위반으
2023.11.21 14:32
北 '김수키', 가상자산까지 노렸다…전 장관부터 일반인까지 이메일 해킹
경찰 "이메일 계정 비밀번호 주기적 변경해야"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가 1468명의 이메일 계정에 접속해 주소록과 내용 등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를 빼간 것을
2023.11.21 14:26
민주노총 새 지도부는?…위원장 선거 투표 돌입
양경수 위원장 vs 박희은 부위원장양경수(왼쪽) 민주노총 직선 4기 위원장 후보자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직선 4기 입후보자 기자회견'에서
2023.11.21 11:39
<
1201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