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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휴대폰깡' 조직 검거…강남 마약음료 수사 중 덜미
불법 유심 조사 과정서 단서 포착경찰이 이른바 '내구제대출'(휴대폰깡)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불법사금융 조직을 검거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이른바 '내구제대출
2023.11.23 12:15
안심소득 빈곤완화 효과는…경제학술대회서 공개
24일 한국국제경제학회 연계 안심소득 세션오세훈 서울시장의 소득보장 복지 모델인 안심소득의 빈곤 완화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안심소득 특별세션 홍보물. /서울시[
2023.11.23 11:15
횡단보도 정지선 더 멀리…어린이가 만든 어린이 정책
23일 서울 어린이 꿈 축제…우수정책 소개서울 어린이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소개하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 어린이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소개하는
2023.11.23 11:15
'유튜버 구제역 폭행' 이근 1심 벌금 500만원
"피해자가 도발한 점 참작"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근(39) 전 대위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근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여권법 위
2023.11.23 10:55
'청담동 술자리 의혹' 첼리스트, 신상공개 유튜버에 5억 손배소
"신변 노출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첼리스트 A씨 측은 지난 22일 유튜버 B씨를 상대로 5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장을 서울동부지법에 제출했다. 사진은 서울동부지법 /더팩트 D
2023.11.23 10:33
대한상의 찾은 오세훈…동행·매력특별시 알려
역대급 저출생 위기 극복 동참 호소오세훈 시장이 기업인들을 만나 시정 철학인 동행매력특별시를 소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8월 18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엄마아빠
2023.11.23 10:20
전장연 지하철 시위 원천봉쇄 조치…진입차단·무정차통과
서울교통공사 강경대응 방침 발표 모든 불법행위에 법적 조치서울교통공사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시위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역사 진입을 차단한다. 전장연 시위 모습. /서울교
2023.11.23 10:07
서울 7달 만에 초미세먼지주의보…중국서 유입
서울 전역에 7개월 여 만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23일 서울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 전역에 7개월 여 만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
2023.11.23 09:37
송영길은 '흐림' 한동훈은 '맑음'…검찰수심위 엇갈린 희비
문 정부 시절 검찰 기소권 견제 목적으로 출범 수심위 결정 대부분 존중…법적 구속력은 없어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을 받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6월 7일
2023.11.23 00:00
검찰, 'SM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사무실 등 압수수색(종합)
서울남부지검이 22일 SM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해 카카오 일부 그룹에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검찰이 SM엔터테인먼트(SM) 주식 시세조종 혐의를
2023.11.22 18:45
SK이노-노소영 '나비 소송' 조정 결렬 …재판 본격화
노소영 측 "원고 불출석으로 불성립" 최태원 측 "받아들일 수 없는 조정안 때문"SK이노베이션이 노소영(62)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미술관을 상대로 낸 부동산 인도소송이 끝내 합
2023.11.22 18:19
최서원 "국정농단 관련자 다 사면·복권…석방해달라"
이경재 변호사는 22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동북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작성한 사면 요청서를 공개했다./김시형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국정
2023.11.22 18:13
전두환 시절 '프락치 사건' 피해자에 9000만원 배상 판결
피해자 "엄중 판결, 사회 경종 울리길" 법원 "국가책임 인정…소멸시효 항변 배척" 국가폭력 피해자 215명 추가 소송 예고22일 강제징집·프락치 강요 국가 폭력 사과배상 소송
2023.11.22 18:12
지하철서 지갑 슬쩍, 3인조 러시아 소매치기단 검거
지난 4일 지하철에서 범행 중인 러시아 3인조 소매치기단 모습. /서울경찰청 제공[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소매치기를 하기로 사전에 공모한 뒤 국내 입국해 지하철에서 지갑을 훔친 러시
2023.11.22 18:07
남현희 명의 벤틀리 몰수…전청조 다른 선물도 감정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 씨 명의의 벤틀리 차량이 몰수보전됐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된 전청조(27) 씨가 남 씨에게 준 선물 중 하나다. /서예원
2023.11.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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