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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7개가 2만 원?'…서울 도심 포차도 바가지 논란
서울 도심 포차에서 석화를 개당 3000원꼴로 비싼 값에 팔아 바가지 논란이 일고 있다. 포차에서 판매 중인 석화.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서울 도심 포차에서
2023.11.26 16:31
강남 한복판서 골프채 폭행당한 라이더…가해 학생 "그냥"
가해자 현행범으로 체포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배달 일을 하던 라이더를 향해 한 남학생이 느닷없이 골프채를 휘두른 사건이 벌어졌다. 전혀 모르는 라이더를 폭행한 이 학생은 "그냥 이유
2023.11.26 15:02
조국·조민 이어 정경심도…옥중수기 담은 에세이 출간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딸 조민 씨에 이어 아내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도 책을 펴낸다.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감
2023.11.26 14:36
온난화 여파…코브라과 넓은띠큰바다뱀 다도해 인근 출몰
국립공원공단, 수중 생태계 조사 과정 중 발견 넓은띠큰바다뱀 독, 일반 독사보다 20배 강해지구 온난화의 여파로 코브라과에 속하는 넓은띠큰바다뱀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인근에서 확인
2023.11.26 14:05
원인 모를 모텔 화재에 구상금 청구…대법 "투숙객 책임 없어"
"객실 점유권 가진 숙박업자 부담"숙박업소에 원인 모를 불이 난 사건에서 투숙객에게는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숙박업소에 원
2023.11.26 11:29
이수정 "황의조, 협박하듯 피해자 신상공개…2차 가해"
"황의조 입장문에 피해자 신원 특정할 수 있는 내용 담겨"'불법 촬영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1·노리치시티) 측이 입장문을 통해 피해자의 신상을 일부 공
2023.11.26 11:22
돈의동 쪽방촌에 '온기창고' 2호점…특화형 푸드마켓
서울시가 돈의동 쪽방촌에 '온기창고' 2호점의 문을 연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돈의동 쪽방촌에 '온기창고' 2호점의 문을 연다.서울시는 27일 오후 3시 돈
2023.11.26 11:15
"잠시 쉬었다 가세요"…이동노동자 캠핑카 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외부 모습. /서울노동권익센터[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서울시는 내달 29일까지 배달라이더, 퀵서비스 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해 찾아가는 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
2023.11.26 11:15
'허경영 하늘궁' 입소한 80대 남성 숨진 채 발견...'불로유' 마셔
80대 남성 A 씨, 최근 요양원 나와 하늘궁 입소...'불로유'만 마셔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종교시설인 '하늘궁'에 입소한 80대 남성이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
2023.11.26 10:45
당직 서다 목 다친 해군, 한 달 뒤 뇌경색 사망…법원 "공무상 재해"
당직 중 입은 외상→동맥박리→뇌경색 감정 결과 "동맥박리 원인, 외상 추정" 법원 "질병-공무 사이 인과관계 인정"당직 근무 중 입은 외상으로 인한 뇌경색으로 사망한 해군 원사
2023.11.26 09:00
불혹에 '뼛 속까지 문과'…IT스타트업 신입으로 새로운 인생
10년 교회 목사의 '지푸라기 잡기' 서울런4050으로 취업성공 박찬후씨10년 간 교회 목사로 사역하다 올 7월 경기도 의왕의 IT스타트업 신입으로 취업한 박찬후(39) 씨가 회
2023.11.26 00:00
'빈대 공포' 전국 확산…"추우면 없어진다"는 가짜뉴스
실내 10도 이하에도 쉽게 사멸하지 않아 빈대 발견하면 진공청소기로 해결 추천빈대의 모습(위)과 침대 주변의 빈대와 그 흔적 등 /질병관리청 제공[더팩트ㅣ황지향 기자] 따뜻한 실
2023.11.26 00:00
'백현동 용도변경, 의무 아냐' 국토부 공문…"이재명에 보고했다"
백현동 사업 당시 주거환경과장 증언 국토부서 "혁특법 해당 안 돼" 답변받아 이재명 "국토부 부담 없었나" 질문에 "없어"백현동 개발사업의 용도변경 과정 업무를 담당했던 전직
2023.11.25 00:00
'필로폰 밀반입 공모 혐의' 전 인천공항 세관 직원 추가 입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전 인천공항본부 세관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다국적
2023.11.24 23:00
"김성태, 자금 돌려막기로 개인 빚 갚아" vs "계열사 유동성 지원"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횡령 혐의 공판검찰이 비상장회사 자금을 횡령한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에게 자금 돌려막기를 통해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의심했다./새만금개발청
2023.11.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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