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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 팔아요"…중고거래 상습사기 30대에 실형
중고거래 사이트 14회 걸쳐 허위판매글 188만원 편취 '사기' 집행유예 기간 또 범행…법원, 징역 6개월 선고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물건을 판매한다는 글을 총 14회 올리고
2024.01.20 00:00
447일 끌다 서울경찰청장 결국 기소…'이태원 참사' 윗선 책임 쟁점은?
김광호 서울경찰청이 19일 불구속 기소됐다. 오랜 고민 끝에 참사 발생 447일 만에 서울서부지검이 결론을 냈다. 사진은 지난 2022년 11월 사고가 일어났던 골목 옆에 위치한
2024.01.19 18:11
'윤석열 X파일' 공동저자, 계약서 조작 사기 혐의로 송치
서울 노원경찰서는 '윤석열 X파일' 공동저자 김모 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서적 '윤석열 X파일' 공동저자가 계약서
2024.01.19 17:13
사표 낸 이재명 재판장 "총선 전 선고 애초 불가능"
내달 중 법원 정기 인사 증인 51명 중 33명 신문 마쳐 이재명 피습 17일 만에 출석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2024.01.19 16:28
친구 무혐의 결론에…'한강 사망' 故 손정민 추모제 열려
지난 2021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 씨를 기리는 1000일 추모제가 19일 열렸다. /이윤경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이윤경 인턴기자]
2024.01.19 16:22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위치추적기 달고 보석 석방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구속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18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사진은 박 전 특검이 지난해 8월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024.01.19 16:11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이태원 참사' 447일만 결국 재판행
서울서부지검, 19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19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사진은 지난 2022년 10
2024.01.19 15:52
660개 단체 "이태원 참사 특별법 즉시 공포해야"
10.29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참사시민대책회의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사회 각계각층 660개 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2024.01.19 15:11
"마약했다" 자수한 30대 래퍼…경찰, 입건 전 조사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래퍼 A 씨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황지향 기자] 30대 래퍼가
2024.01.19 14:49
'만취 여성 성추행' 오태양 전 미래당 대표 징역 2년
오 전 대표 "항소할 것"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준강제추행과 추행약취, 재물손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오태양 전 미래당 대표에게 징역 2년을
2024.01.19 14:44
[속보] '이태원 참사'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결국 재판행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19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사진은 지난해 1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를 참관한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
2024.01.19 14:34
[단독] 햄스터 잔혹살해 영상 SNS에 버젓이…"동물보호법 위반 소지" (영상)
인스타그램 27초 분량…하루 만에 삭제 네티즌 항의하자 "너도 똑같이 해주겠다" [더팩트ㅣ김영봉 기자] SNS에 햄스터를 잔혹하게 살해하는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19일
2024.01.19 14:23
재판 증인 불출석한 조민 과태료 200만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 씨가 어머니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관련한 재판에서 증인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아 최근 법원에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사진은 조 씨가 지난달 8일
2024.01.19 13:34
'배우자 살해' 전 대형로펌 변호사 첫 공판…유족 측 "반성 없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허경무‧김정곤‧김미경 부장판사)는 19일 살인 혐의를 받는 대형 로펌 출신 40대 미국 변호사 현모 씨의 첫 공판을 열었다. 사진은 현 씨가 지난달
2024.01.19 13:32
물러나는 김진욱 "공수처 이제 진용 갖춰…수사 중 사건 지켜봐달라"
"3년간 독립성 중립성 지키기 위해 노력" "자리매김 위한 법·제도 정비에 관심 부탁"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이 퇴임하며 공수처의 구성원들이 국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
2024.01.1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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