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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전 이사장, 한진그룹 계열사 고문으로 경영 전면
5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이자 조원태 회장의 모친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한진그룹 비상장 계열사인 정석기업의 고문을 맡았다. /더팩트 DB
2019.07.05 14:47
"최고 서든러 누구?" 넥슨, '슈퍼스타 서든어택' 참가자 모집
'슈퍼스타 서든어택'은 재야에 숨은 고스를 '서든어택' 멘토 8인이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방식으로 운영된다. /유튜브 캡처재야 숨은 고수 발굴 '서든어택 e스포츠' 오디션, P
2019.07.05 13:55
일본 심사 앞둔 현대重, 대우조선 인수 최대 변수 맞나
현대중공업이 일본, 중국, EU 등 경쟁국에 대한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심사 과정을 밟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관계 악화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더팩트DB한일 관계 악화에
2019.07.05 13:44
넷마블 '요괴워치: 메달워즈' 日 정식 서비스 임박
넷마블 하반기 기대작 '요괴워치: 메달워즈'가 이달 말 일본에 정식 서비스된다. /넷마블 제공사전 등록 200만 명 돌파, AR 기능 등으로 차별화[더팩트 | 최승진 기자] 넷마블
2019.07.05 13:35
스마일게이트, 게임온과 '로스트아크' 일본 배급 계약
스마일게이트 RPG와 게임온이 4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로스트아크' 일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지원길(오른쪽)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와 이상엽 게임온 대표가 기념촬영을
2019.07.05 13:33
한미약품, 기술수출 무산에 울상? "신약개발, 실패 통해 성장"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을 두고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이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각사 제공"기술 반환은 신약개발 과정에서 빈번한 일"[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을
2019.07.05 13:32
[TF이슈] 뿔난 한국 소비자들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일본기업 '덜덜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일파만파 확산 중이다. 일본기업 리스트까지 등장하며 반일 감정은 점점 증폭되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2019.07.05 12:43
[TF현장] 달라진 블루보틀 앞 풍경…'1호점'보다 못한 줄서기 행렬
5일 오전 서울 중구 삼청동에 블루보틀 삼청점이 문을 열었다. 오픈을 2시간 앞두고 블루보틀 삼청점에 줄을 선 인원은 16명에 불과했다. 사진은 블루보틀 삼청점 개점 날 전경.
2019.07.05 11:58
[TF초점] "어렵고, 힘들지만…" 재계, 총수 리더십으로 버틴다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
2019.07.05 11:21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6.5조…반도체 불황에도 '기대치 상회'
삼성전자는 5일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 매출은 56조 원, 영업이익은 6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삼성전자, 가전·디스플레이 호조로 실적 '선방'[더
2019.07.05 09:37
[TF이슈&주가] 두산, 2분기 자체사업 실적 개선 본격화
NH투자증권은 5일 두산에 대해 2분기부터 자체사업 성장 강화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더팩트 DB자산가치 부각 전망…'매수' 유지[더팩트ㅣ지예은 기자] 두산이
2019.07.05 08:59
[TF이슈&주가] 한화생명, 저금리로 실적 부진 지속…목표가 하향
NH투자증권은 5일 한화생명에 대해 금리 하락 여파에 따라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를 낮춰잡았다. /더팩트 DB투자 부진으로 실적 악화[더팩트|이지선 기자] 한화생명이
2019.07.05 08:47
한미약품 수출 무산에 바이오주 '휘청'…연속 악재에 '우울'
한미약품 기술 수출 무산을 비롯한 제약 바이오 업계의 악재가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둔화될 전망이다. /한미약품 제공제약·바이오주 투자심리 악화[더팩트|이지선 기자] 연이어 불거지는
2019.07.05 07:56
[단독] '정규직 99%' 자랑 홈플러스, 직급 구분 '갈등 증폭'
직원 대부분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홈플러스가 기존 정규직 직원과 이번에 전환된 직원 사이에 차별을 두려한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내부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은 4일 관악구 소재 홈
2019.07.05 06:00
'2세 경영 본격화' BGF, 장남 홍정국 2대 주주·차남 홍정혁 신사업 선언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장남 홍정국 부사장(왼쪽)이 지분 확보에 나선데 이어, 차남 홍정혁 상무(오른쪽)가 신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업계는 BGF그룹의 2세 경영이 본격화 됐다는
2019.07.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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