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HOME
>
NEWS
>
경제
전체기사
다음 달 2일부터 다주택자·임대업자도 규제지역 주담대 허용
금융위, 은행 등 업권별 감독규정 개정안 대한 규정변경다음 달 2일부터 다주택자와 임대·매매사업자들도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진은 한 시중은행 대출창구
2023.02.10 15:11
롯데, 튀르키예 지진 복구에 60만 달러 지원
롯데그룹 50만 달러, 롯데케미칼 현지 법인 10만 달러 지원롯데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그룹 50만 달러, 롯데케미칼 현지 법인 10만 달러 등 모두 60만 달러
2023.02.10 15:08
현대모비스-성균관대, 채용연계 트랙 MOU…"모빌리티 인재 확보"
5년간 매년 20명, 총 100명 학부 인원을 선발 계약학과·경진대회·글로벌 인재 영입 등 채용 다변화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오른쪽)과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이 9일 성균관대
2023.02.10 15:01
아모레퍼시픽그룹,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에 10만 달러 기부
사회복지공동모급회 전달, 피해 복구 활동 등 지원아모레퍼시픽그룹이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후원금 10만 달러를 긴급
2023.02.10 14:58
KB국민은행, 'KB작은도서관' 올해도 8곳 개관 예정
2008년부터 문화 소외지역에 108개의 작은도서관 선물KB작은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KB국민은행[더팩트ㅣ정소양 기자] KB국민은행은 올해 KB작은도서관을 전국 8
2023.02.10 14:50
[SM 최대주주 하이브②] 하이브, SM 인수로 달라질 K팝 지형도
이수만 전 총괄 지분 인수로 1대 주주 등극 소액주주 공개매수 등으로 경영권 확보 총력하이브가 이수만 SM 전 총괄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SM의 1대 주주가 됐다. 인수 작업이 마
2023.02.10 14:50
삼성바이오 vs 롯데바이오, '인력 유출' 갈등 장기화 조짐…내용증명만 3건
삼성바이오 "롯데바이오 인력 유인 활동 중단하라"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력 유출'을 이유로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롯데바이오로직스에 총 3건의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문수연 기자[더팩트
2023.02.10 14:34
휴마시스, 최대주주 아티스트코스메틱으로 변경
남궁견 아티스트코스메틱 회장 "신규사업 추진 가속화할 것"아티스트코스메틱은 차정학 휴마시스 대표이사 외 3인과 체결한 주식양수도 계약의 잔금을 지난 9일 조기 납입했다. /휴마시스
2023.02.10 14:31
[SM 최대주주 하이브①] 방시혁 이수만 초유 '빅딜', 하이브·SM 주가 향방은
정오 기준 하이브 21만 SM 11만 돌파 수세 몰린 SM, 향후 설립자와 경영권 분쟁 예고 본격화10일 개장 전 방시혁(왼쪽) 의장의 하이브가 이수만(오른쪽) 대주주가 보유하고
2023.02.10 14:24
우리금융, 신종자본증권 3000억 원 발행
적시적인 자본확충으로 안정적 BIS비율 유지·손실흡수능력 강화 효과우리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 3000억 원 발행에 성공했다. /우리금융지주[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30
2023.02.10 13:40
고려아연, 미국에 폐배터리 공장 건설 검토
LG에너지솔루션·LG화학과 상승효과 전망 배터리 재활용·소재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형성고려아연이 미국에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과 동박 공장 건설을 검토 중이다. 커져가는 미국 전기차
2023.02.10 12:27
"풍산, 오랜만에 드러낸 자신감"…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풍산 '2023년 실적 가이던스', 컨센서스 웃돌아 "방산 부문 매출 상승세 전망"증권사들이 풍산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추이다. /윤정원 기자[더팩트|윤정원 기자] 증권가에
2023.02.10 11:30
소프트센,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 장비 동유럽 수출…28억 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에 필수…추가 수출 전망"소프트센은 10일 동유럽에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 장비를 처음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센[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정보기술(IT)
2023.02.10 11:26
최대 실적에 주주환원 정책 나서는 금융권…따가운 눈총은 여전
4대 금융지주 총주주환원율 일제히 상향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갈아치운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친화정책'을 주요 화두로 내세우고 있다. /더팩트 DB[
2023.02.10 11:15
지난해 국세수입 3년 만에 결손…양도세 4.5조 원 감소
추경호, '2022 회계연도 총세입·총세출' 마감 부동산 불황 영향으로 자산 관련 세수 줄어지난해 국세수입이 정부 예상보다 7000억 원 덜 걷히며 3년 만에 세수 결손이 발생했
2023.02.10 11:15
<
3441
3442
3443
3444
3445
3446
3447
3448
3449
3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