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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신규 이용자 유입…크래프톤, 지난해 영업이익률 41%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크래프톤[더팩트 | 최승진 기자] 크래프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500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2023.02.08 17:32
[엔터Biz-D] SM엔터, 카카오에 지분 매각·이수만과 분쟁 예고 속 폭등 전 거래일 대비 9.54% 올라…'10만스엠' 눈앞8일 SM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보다 8600원 오른 9만8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더팩트ㅣ이한림 기자] 2023.02.08 16:38
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이익 1조716억 원 '사상 최대' 매출 8조6219억 원 연간 최대 실적 달성두산밥캣이 지난해 연간 매출액 8조6219억 원, 영업이익 1조716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2023.02.08 16:34
하나금융그룹,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에 30만 달러 긴급 지원 함영주 회장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 애도…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탤 것"하나금융그룹이 지진 피해를 겪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총 30만 달러의 긴급 구호금을 전달했다. 2023.02.08 16:31
HD현대,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용 굴착기 10대 지원 대규모 재해 지역 꾸준한 지원 이어가HD현대가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복구 작업을 위한 굴착기 10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은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R&am2023.02.08 16:23
시멘트협회 "시멘트 운반용 트레일러, 표준운임제 제외해야" 시멘트협회 "기사 운임 소득기준 충족"한국시멘트협회가 시멘트 운반용 벌크시멘트트레일러(BCT)의 표준운임제 적용을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의 한 시멘트 공장에 2023.02.08 16:07
우리금융, 지난해 당기순익 3조1693억 원 시현…전년比 22.5%↑ 우리은행, 지난해 순익 2조9198억 원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3조169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사진은 우리금융그룹 건물 외관의 모습. /우리금융그룹[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우리2023.02.08 16:00
[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1.3% 상승…2480선 탈환 코스피, 1.30% 오른 2483.64 마감 코스닥, 0.93% 오른 779.98 장 종료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0%(31.93포인트) 오른2023.02.08 15:57
특례보금자리론, 출시 9일 만에 신청금액 10조 원 돌파 영업일 7일간 신청금 10조5008억 원 규모특레보금자리론 신청금액이 출시 9일 만에 10조 원을 돌파했다. 서울 중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중부지사에서 한 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2023.02.08 15:27
메디톡스, 232억 원 규모 에볼루스 주식 처분 "경영 효율성 제고" 처분 후 보유 주식 507만 주…지분율 9.13%메디톡스는 미국 에볼루스 주식 218만7511주를 231억9581만 원에 처분한다. /더팩트 DB[더팩트｜문수연 기자] 메디톡스가 2023.02.08 15:06
트러스톤 "태광산업 이사회 구성부터 위법" "상법상 감사위원 추가 선출 위법"트러스톤자산운용은 태광산업이 감사위원을 분리선출하며 관련 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더팩트ㅣ최지혜 기자] 태광산업 주주인 트러스2023.02.08 15:01
금융위, '수수료 규정 위반' 메리츠증권에 과태료 6억8900만 원 자본시장법 위반 적용금융위원회가 수수료 수취 금지 위반 건으로 메리츠증권에 6억89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힜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메리츠증권이 투자일임 계좌를 2023.02.08 15:00
횡재세 논란 의식했나…현대오일뱅크·에쓰오일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현대오일뱅크, 취약계층에 100억 원 기부 에쓰오일도 난방비 지원 10억 원 전달 횡재세 부과 논란 속 나눔 행보 눈길현대오일뱅크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2023.02.08 14:52
신한투자증권, 사옥 매각에 순익은 늘었지만…영업이익 79.5%↓ 매각 이익 제외 시 순익 71.7% 감소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120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80%가량 떨어진 수준이다. /신한투자증권[더팩트｜윤정원 기자] 신한투자2023.02.08 14:50
신한, KB 제치고 '리딩금융' 지켰다…조용병 회장의 화려한 피날레 주요 계열사인 은행 실적에서도 신한은행이 KB국민은행 앞서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4조413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리딩금융' 타이틀을 탈환했다. 왼쪽부터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2023.02.08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