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HOME
>
NEWS
>
세계
전체기사
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 홍수 부패 스캔들에 '격노'
태풍 '갈매기'에 '풍웡'으로 피해 발생 필리핀, 이번 주말 시위 예고도 부정부패로 최대 약 3조원 손실 가능성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홍수
2025.11.14 15:59
백악관, 한미 팩트시트 공개…"韓 핵 추진 공격 잠수함 건조 승인"[전문]
美, 자동차 등 관세율 15%로 인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위한 동맹 협력 지속미국 백악관이 1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29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개최된 도널드
2025.11.14 11:42
[속보] 백악관 "韓 핵 추진 공격 잠수함 건조 승인"
미국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에서 "미국은 한국의 핵 추진 공격 잠수함 건조를
2025.11.14 10:55
[속보] 백악관 "韓美, 北 완전한 비핵화 약속 재확인"
[더팩트ㅣ송호영 기자] 미국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25.11.14 10:54
[속보] 백악관,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 발표
미국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를 발표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송호영 기자] 미국
2025.11.14 10:43
'아물지 않는 상처'…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10주기
IS, 2015년 11월 13일 파리 각지 테러 130명 사망에 400명 이상 부상…생존자 자살도 마크롱 "그들이 파괴하려 했던 것 지킬 것"사망자 130명과 부상자 수백 명을
2025.11.14 10:32
"가장 인기 없는 총리" 英 스타머 교체설…당 내 쿠데타?
후임 거론 보건장관 "터무니없어" "당 대표직 유지해야" 27% 불과 26일 예산안서 증세 발표 전망도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지지율이 하락한 상황에서 당 대표 교체설까지 퍼
2025.11.13 16:26
美 셧다운은 풀렸는데…후유증 불가피
'오바마 케어' 연장 해결 미지수 공무원·관제사 급여 지급 재개 차질 예상 경제지표 발간 불투명 여파도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2025.11.13 16:25
트럼프, 美 의회 통과 예산안 서명…역대 최장 43일 셧다운 종료
'오바마 케어' 보조금 이견으로 10월1일 시작 트럼프 "민주당, 미국 고통받는 것 기뻐해" 1월 30일까지 임시 예산 제공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밤 1
2025.11.13 13:26
'역대 최장' 43일 美 셧다운 끝…하원도 임시예산안 가결
찬성 222표, 반대 209표…민주당 6명 찬성표 트럼프, 韓 시간 13일 오전 11시 45분 서명식미국 연방 하원이 12일(현지시간)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단)을 종
2025.11.13 11:15
트럼프 '엡스타인 이메일' 공개에 "민주당, 셧다운 책임 회피 시도"
"민주당 셧다운으로 1조5000억 달러 손실" 엡스타인 "트럼프는 소녀들을 알고 있었다" 미 하원 감독위 2만3000쪽 파일 공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2025.11.13 11:14
日 방위상 "핵잠 도입 논의 당연…韓, 호주도 보유하게 돼"
"금기로 보지 말고 논의해야" 日 관방상 "정부, 비핵 3원칙 유지"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12일 참의원(상원) 예산위원회에서 일본에서도 핵 추진 잠수함 도입 논의가 진행
2025.11.12 15:39
투표율 55%…혼란 속 치러진 이라크 총선
유권자 3200만 명 중 2140만 명 투표 등록 유력 정치세력 '사드르운동' 총선 불참이라크에서 11일(현지시간) 진행된 총선의 투표율이 55%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이라크
2025.11.12 12:34
日 도쿄서 여중생 덮친 50대 한국 남성 체포…"취해서 기억 안나"
일면식 없는 피해자 100m 뒤쫒아가일본 도쿄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중생을 100m 가량 뒤쫓아가 넘어뜨린 후 음란 행위를 한 50대 한국 국적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
2025.11.12 09:52
로힝야 난민선 말레이 해상서 실종…닷새째 난항 겪는 수색
사고 발생 후 생존자 13명 구조 11월까지 난민선서 600명 사망 및 실종지난 6일(현지시간) 미얀마의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난민 수백 명을 태운 선박이 말레이시아-태국
2025.11.11 17:2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