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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유감 표명 지적에 이해찬 "러시아 다녀오는 바람에"
이해찬(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취임 후 11번째 기자간담회를 통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로 초래한 국론 분열 논란에 대해 "여당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2019.10.30 16:01
[TF현장] 한국당 박수 받은 오신환 "개혁 보수·합리적 중도로 혁신해야"
30일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강력한 야당'을 주장하며 보수 통합 의지를 보였다. /국회=배정한 기자문 대통령 향해 "'조국 사태' 사죄해야"…'
2019.10.30 15:01
이해찬, 조국 사태 관련 "청년들 좌절감 헤아리지 못해 송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논란과 관련해 "청년들이 느꼈을 불공정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 좌절감은 깊이 있게 헤아리지 못했다"라며 사과했다. 하지만 이
2019.10.30 14:31
오신환 '선거법 자유투표' 제안… 李 "실효성 검토" 羅 "합의 논의"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선거제 개편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현행 소선거구제, 중대선거구제 3가지 안을 동시에 상정하고
2019.10.30 12:01
오신환 "문 정권 말하는 검찰개혁, 정권 시녀 만드는 것"
30일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제출한 공수처 설치 법안은 절대로 통과돼서는 안 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국회=문혜현 기자"공수처 설치는 '정권 직속 어
2019.10.30 11:07
오신환 "조국 사태, 문 대통령 국민 앞에 사죄해야"
30일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관련해 "문 대통령이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문혜현 기자"
2019.10.30 10:34
오신환 "'도그마' 빠진 대통령, 한국 위기에 빠뜨려"
30일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운영 결과를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문혜현 기자"문 대통령 국정운영 결과 온전히 책
2019.10.30 10:16
[TF이슈] 文대통령 발가벗긴 한국당…또 역풍 맞을까
문재인 대통령을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에 비유해 만든 자유한국당의 유튜브 영상에 대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당 유튜브 갈무리"노무현 정부 시절 '환생경제'와 판박…표로 심
2019.10.30 05:00
[TF확대경] 文의장 '12월 부의' 결단에 힘 얻는 '빅딜론'
문희상 국회의장이 29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사법개혁안을 오는 12월 3일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결정하면서 정치권에선 "내년도 예산안과 민생 입법 처리를 원활히 하기
2019.10.30 05:00
[TF초점] 갈라진 바른미래당, 창당으로 '각자도생'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유승민 변혁 대표가 각각 신당 창당 계획을 밝혀 분당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팩트 DB손학규 "인재 영입" vs 유승민 "창당추진위 추진"[더팩트|
2019.10.30 05:00
여야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명복 기원"
여야는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 별세 소식에 일제히 위로와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문 대통령이 모친의 임종을 지켜본 이후 빈소로 이동하는 차량에 타고 있다.
2019.10.29 21:39
與, 文의장 사법개혁 법안 12월 부의 결정에 '유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문희상 국회의장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사법개혁안을 이날이 아닌 12월 3일 본회의에 부의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
2019.10.29 14:43
여야 4당 "나경원 연설, '야당 리스크' 실체 보여줘" 맹비난
여야 4당이 29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하는 모습. /뉴시스"한국당 존재는 국
2019.10.29 14:05
나경원 "文대통령, 2년 6개월 동안 '기만·박탈·파괴'"(종합)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정부와 여당의 국정운영 전반을 '실패'로 규정하며, 전면적 기조 전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나 원내대표가 이날 오전
2019.10.29 12:46
文의장, 패스트트랙 사법개혁법 12월 3일 본회의 부의키로
문희상 국회의장은 29일 당초 예정했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사법개혁안 본회의 부의를 12월 3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 오찬
2019.10.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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