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HOME
>
NEWS
>
정치
>
국회/정당
황우여 "22주 이후 낙태 처벌 불가능…법 개선해야"
"태아 생명에 대한 권리도 제도적으로 보호해야"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임신중절(낙태) 처벌에 관한 입법 개선을 당부했
2024.07.18 10:18
추경호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교권 보호 강화하겠다"
"인력과 재원 확보 위한 노력 계속돼야" "정부·지자체, 집중호우 대응 만전 당부"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정부와 지자체를
2024.07.18 10:03
김두관 "지선 공천 때문에 연임 도전"…이재명 "그야말로 상상"
李 "당헌·당규상 불가능…공천권 생각해 본 일 없어" "대표직 실익 없지만…상황 엄중해 역할 하겠다는는 생각"김지수(왼쪽부터), 김두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8일
2024.07.18 08:49
첫 전당대회 앞둔 조국혁신당, 민주당과 차별화 주력
황운하 "교섭단체 요건 완화 집중…민주당 협조 기대" 세제 관련해 민주당과 이견…'추첨 대의원제' 도입도조국 조국혁신당 의원 지난 16일 전주MBC 유튜브 방송에서 "지금까지 드
2024.07.18 00:00
민주당, 최고위원 이어 시·도당위원장도 친명 경쟁
서울, '친명' 장경태 독주...경기는 4파전 광주, '친명 대 친명' 경쟁 눈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운데)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1회 전국당원대
2024.07.18 00:00
청문회에 청문회, 청문회…개원식 무산 이어 여야 대립 '극한'
19·26일 尹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이진숙 인사청문회도 24일부터 이틀간 우원식 의장, 방송4법 중재 나서기도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를 기점으로 윤석열
2024.07.18 00:00
조태열, 北 외교관 탈북 행렬에 "좌절감 커지고 있는듯"
자체핵무장론 '신중론' 유지 북러 도발에 "억지력 강화해야"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 외교관 탈북 보도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어렵다
2024.07.17 18:50
김영호 "北 오물풍선, 단호히 대응...'新통일담론' 편향 아냐"
'대북전단-표현의자유' 기존 입장 유지 새로운 통일담론, 편향적 여론 수렴 아냐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북전단, 오물풍선으로 인해 격화하는
2024.07.17 18:22
우원식 "野, 방송4법 입법 강행 중단해야...범국민협의체 구성 제안"
"정부·여당, 방통위 파행적 운행 멈춰야" "일주일 기다릴 것...내일(18일) 안건 없다"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6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참석하고
2024.07.17 15:50
우 의장 "2026년 개헌 국민투표 목표…尹에 대화 제안"
"어떤 경우라도 다음 지방선거까지 개헌법안 통과" "대선 국면 들어가기 전 개헌 마무리하는 게 맞아"우원식 국회의장이 제헌절 76주년 경축식을 맞아 1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경축
2024.07.17 14:45
민주당 "명품가방 반환 지시? 김건희 여사, 국고횡령범인가"
"황당한 변명...국민을 우습게 보고 있다"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배정한
2024.07.17 11:16
혁신당, 쿠팡 겨냥해 "과로사 노동자에 모멸적 언사 중지해야"
"골프치면 1만5천보? 돈 아끼겠단 발언치고 잔인해" 정의당, 입장문 내 "과로사 책임 인정하고 사죄하라"김준형 당대표 권한대행은 17일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쿠팡 측이 과로
2024.07.17 10:58
실마리 없는 여야 대치…첫 '개원식 없는 국회' 될 수도
여야, 개원식 무산 두고 '네 탓' 공방 상임위 곳곳에서 충돌...18일 본회의도 안갯속제22대 국회가 개원식조차 하지 못하면서 '개원식 없는 국회'라는 오명을 떠안게 됐다. 2
2024.07.17 10:00
"다 같이 자폭하자는 건가"…댓글팀 의혹에 MB·朴 악몽 떠오른 與
전당대회 과열 "韓-元 댓글팀 의혹 두고 공세" 元 "댓글팀, 드루킹 떠올라", 韓 "사실 아냐"...당내서 "다 죽는다" 우려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벌어진 후보 간 갈등 격화로
2024.07.17 00:00
尹 신년사에도 나왔다…원희룡 언급한 '하이브리드 근무제'는
元, 주2일 재택하는 '주3일 출근제' 제안 교통체증 해소, 일·가정 양립에 긍정효과 상대 비방전 골몰에 논의 활성화 안 돼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지난 9일 페이스북에
2024.07.17 00:00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