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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국당·민주당 해산' 청원에 "국민의 몫"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11일 자유한국당·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청와대 라이브 갈무리'김무성 내란죄 다스려달라' 청원엔 "스스로 성찰 우선"[더팩트ㅣ청와2019.06.11 11:18
[TF현장] '이희호 여사 별세' 문희상 "가슴이 울컥"·박지원 "웃을 수 없어" 이희호 여사의 별세에 대해 문희상 국회의장과 박지원(가운데) 평화당 의원이 슬픈표정을 지었다. 6.15공동선언과 한반도 평화 세미나의 모습. /국회=박재우 기자박지원 "6.15공동2019.06.11 11:10
'이희호 여사 별세' 여야 "민주주의·인권 헌신 기억" 애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오후 11시 37분 별세했다. 여야는 일제히 이 여사의 삶을 기리며 애도했다. /더팩트DB"대한민국의 진정한 퍼스트레이디였다2019.06.11 09:36
여성운동가, 사형수의 아내…이희호 여사의 '민주 여정' 97년 이희호 여사가 10일 향년 97세로 별세한 가운데 그의 삶이 주목된다. /뉴시스DJ와 47년 함께 한 삶…"민주화 투쟁 동지"[더팩트ㅣ박재우 기자] 고(故)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생2019.06.11 07:12
이희호 여사 장례 사회장으로…北 조문 관심 이희호 여사가 향년 97세로 10일 오후 11시 37분 별세했다. 장례는 사회장으로 치러진다. 사진은 이 여사의영정. /김대중평화센터 제공北 김여정 등 최측근 조문 가능성[더팩트ㅣ2019.06.11 06:24
[TF초점] '우리 건드리기만 해봐~' 황교안號 '삐그덕' '친박계' 홍문종 의원이 지난 8일 탈당을 시사하면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체제에 균열이 가고 있단 관측이 나온다. 사진은 10일 오후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군사 편찬연구 자문위원2019.06.11 05:00
[TF초점] 국회 파행에도 '세비' 챙기는 국회의원들… 민심 '부글부글' 일하지 않으면서 세비를 꼬박꼬박 챙기고 있는 국회의원들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다.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2019.06.11 05:00
文대통령 "이희호 여사, 대표적 민주주의자…영면하시길" 핀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이희호 여사의 별세 소식에 조의를 표했다. 2015년 6월 당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서울 동교동 김대중 전 대통2019.06.11 01:20
[TF초점] 文대통령, 6월 '외교 행보'로 비핵화 재시동 북유럽 3개국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외교에 재시동을 걸었다. 이달 말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등 정상외교를 통해 교착 상태에 빠진 한반도2019.06.11 00:00
[TF현장] '혁신위 성격·역할' 합의 바른미래당, 갈등 봉합? 10일 바른미래당은 의원 워크숍을 열어 오랜 갈등을 극복해야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루고 '혁신위원회'의 성격과 역할에 합의했다. /뉴시스인선은 나중에…'최고위 의결' 관건[더팩트｜국2019.06.10 19:24
韓·핀란드 정상회담…부산-헬싱키 직항 노선 신설키로 핀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왼쪽) 대통령이 10일 헬싱키 대통령궁에서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기로…김해공항 2019.06.10 19:04
[TF현장] '보수와 진보, 무엇이 문제?' 국회 공전 속 의원들 성토 10일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주최한 '보수와 진보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서 여야 의원 42명이 자리를 가득 채운 가운데 한국 정치 이념 갈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뉴시스교2019.06.10 17:06
[TF이슈] "천렵질" vs "배설 수준"… 여야, 독한 '입'들의 전쟁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순방에 대해 "천렵질"이라고 표현하자,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토 나올 지경"이라고 반발했다. /더팩트DB·이해식 2019.06.10 16:58
靑 "김원봉 서훈, 보훈처 규정상 불가능…논란 여지 없어" 청와대는 10일 국가보훈처의 독립유공자 포상심사 조항상 약산 김원봉 선생에 대한 서훈 추서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1941년 3·1절 2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한 김구·조소앙·신2019.06.10 15:52
당정청 "한국당 때문에…'황교안 가이드라인' 철회해야" 당정청이 10일 자유한국당의 국회 복귀와 조속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촉구했다. 하지만 국회 정상화의 열쇠를 쥔 한국당은 '선거·사법제도 개혁안 패스트트랙' 철회 없이는 국회 복귀2019.06.10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