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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이광재 "7월 5일까지 단일화…승리 드라마 이제 시작"
정세균 전 국무총리(왼쪽)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월 5일까지 단일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단일화 추진 발표 기자회견하는 정 전 총리와 이
2021.06.28 11:17
이준석, 당내 주자에 "범야권 후보 비판 메시지 자제"…통합 포석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당내 대선주자들에게 "당 밖 범야권후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비판 메시지는 자제할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이선화 기자"일괄복당 신청기간 둘 것…모
2021.06.28 10:23
'예비후보 등록 1호' 최문순 "20대 대선 문 여는 영광 누리려고"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8일 민주당 20대 대선 예비후보 1호로 등록했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발언하는 최 지사. /이선화 기자민주당, 대선체제 돌입…오늘부
2021.06.28 10:13
"대한민국 앞날 위해 숙고"…'사의' 최재형, 대권 향할까
최재형 감사원장이 28일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대권 출마가 주목된다. 지난 18일 국회 법사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최 원장. /이선화 기자정치 입문 물음엔 "차차 말할 것"[더팩
2021.06.28 09:26
[속보] 최재형 감사원장, 사의 표명…"임기 마치지 못해 송구"
최재형 감사원장은 28일 오전 사의를 표명했다. 최 감사원장은 "임기를 마치지 못해 송구하다. 그리고 대한민국 앞날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지 숙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팩트 D
2021.06.28 09:06
[인터뷰] 이동학 "박성민 논란, 정치권 '공정' 잘못 절감"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청년 최고위원은 청년 정치인의 공간이 넓어져야 한다며 '공천개혁'을 주장했다. <더팩트>와 인터뷰하는 이 최고위원. /합정=이선화 기자"민주당 'NO
2021.06.28 05:00
[인터뷰] '노꼰' 하태경 "기본소득이 경제정책? 이재명, 대놓고 거짓말"(영상)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대한민국 미래세대가 지지하는 유일한 후보"라고 밝혔다. /국회=이선화 기자"다른 후보는 과거형, 저는 미래세대가 지지하는 유일한 후보"
2021.06.28 05:00
추미애, 연일 윤석열 비판 "대통령되면 박근혜보다 위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비판으로 목소리를 높였다. /이선화 기자'김어준의 다스뵈이다'서 발언[더팩트|이진하 기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야권 유력
2021.06.27 19:49
김남국, 원희룡에 "막말해도 지지율 안 올라" 직격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문재인 정부를 연일 강도 높게 비판하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겨냥해 "막말한다고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다"고 했다. /이새롬 기자"같은 지사인데 이재명
2021.06.27 17:55
윤석열, 출마 선언 앞두고 공보팀장·팀원 추가 영입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출마 선언식을 하는 가운데 27일 오후 윤 전 총장이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사전 답사하고 있다
2021.06.27 17:10
원희룡, 검찰 인사 비판 "문 대통령의 위선에 분노"
원희룡 제주지사가 현 정권을 비판하며 대권 주자로서 포부도 밝혔다. /남용희 기자대권주자 포부도 밝혀[더팩트|이진하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최근 주요 권력 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2021.06.27 16:24
김부겸 "수도권, 7월부터 2주간 6인 모임 허용"
김부겸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7월 중순 방역 최대 고비…마스크 착용해달라"[더
2021.06.27 16:04
'영끌 빚투 의혹' 김기표 반부패비서관 사실상 경질…靑 인사 검증 또 '구멍'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오른쪽)을 사실상 경질했다. /청와대 제공靑 "인사 검증 부실 비판 겸허하게 수용"[더팩트ㅣ허주열 기자
2021.06.27 14:57
돌아온 홍준표, 연일 윤석열 맹공…"X파일 국민감정 극복해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2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모 후보의 X파일 문제도 국민감정을 극복할 수 있는지가 핵심 과제"라고 지적했다. /국회=이선화 기자"국민감정, 대선
2021.06.27 09:34
[취재석] '차별 찬성하는 사회', 이준석과 박성민은 다르다
박성민(오른쪽) 청와대 청년비서관을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2030 여론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선 때와는 달리 분노와 박탈감을 토로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국회
2021.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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