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HOME
>
NEWS
>
전국
>
울산
"과태료쯤이야"…상가 복도서 물건 파는 간 큰 마트
상가 복도에 이어 인도까지 점령…주민들 원성 극에 달해화장실로 이어지는 공동복도를 불법 증.개축해 마트로 만들었다/울산=이민 기자[더팩트ㅣ울산=이민·김채은 기자] "아파트 입주민
2022.06.07 18:29
울산 에쓰오일(S-OIL) 공장 폭발 대형 화재...사망 1명.·부상 9명
19일 오후 8시50분께 울산 온산공단 에쓰오일 공장 폭발과 화염 동반 화재19일 오후 8시50분께 울산 에쓰오일(S-OIL) 공장에서 큰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협력업체 직원
2022.05.20 07:20
"마스크 벗어" 주민센터서 난동 피운 50대 벌금 100만 원
발열 체크하는 직원·만류하는 주민 상대로 범행발열 체크를 하는 주민센터 직원에게 마스크를 벗으라며 난동을 피운 5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이동률
2022.03.27 16:11
효성티앤씨 울산공장 불... 13시간 만에 불길 잡혀
효성티앤씨 울산공장 화재가 13시간 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소방당국은 "소방력을 총동원하고 대용량 방사포 시스템으로 불길을 잡았고, 다른 건물로의 연소 확대를 막았다"고 밝혔다
2022.01.24 12:03
효성티앤씨 울산공장서 불..12시간째 진화작업 중, 2명 부상
협력업체 직원 2명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23일 오후 울산 효성티앤씨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2시간째 이어지고 있다. 불이 난 곳은 울산시 남구 매암동 효성티앤씨 공장
2022.01.24 09:02
"애인인줄 알았는데" 수감 중 남편이 고소…성폭행범 몰린 40대 무죄받은 사연
울산지법 형사11부(박주영 부장판사)는 준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모(40)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유)필통 제공법원 "항거불능 입증 안돼…고소 경위도 이례적
2020.12.02 08:10
'라면 훔치고 계란 훔치고' 코로나 장발장?…식당 야간절도 20대에 법원 '선처'
울산지법 형사2단독 유정우 판사는 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씨에 대한 선고를 유예했다고 10일 밝혔다. /더팩트DB法 "생계형 범죄…성행 개선 여지 있어"
2020.11.10 16:25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