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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업앤다운] 일급비밀 요한 사망, 박경 명예훼손으로 불구속 기소 다사다난한 6월 셋째 주 연예계 소식. 일급비밀 요한의 사망소식이 전해졌고, 가수 박경은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으나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혁오의 임동건은 결혼소식을 알2020.06.20 00:00
"애정전선 이상無"…류준열·혜리, 데이트 목격담에 '들썩' 류준열(왼쪽) 혜리 커플의 데이트 목격담이 퍼지고 있다. 4년째 열애 중인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는 문제가 없다. /더팩트 DB4년째 핑크빛 기류[더팩트 | 유지훈 기자] 배우 류준2020.06.20 00:00
볼빨간사춘기, 각자 길 가도 불화설…안지영→우지윤 해명 불화설에 시달리던 볼빨간사춘기가 우지윤 탈퇴 후 안지영 1인 체제로 새 출발했다. 안지영은 "우지윤과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지만 우지윤이 의미심장한 가사의 신곡을 발표하면서 또 2020.06.20 00:00
우지윤, 신곡發 안지영과 불화설에 "작년에 쓴 곡" 볼빨간사춘기 전 멤버 우지윤(오른쪽)이 신곡을 발표한 뒤 팀 동료였던 안지영(왼쪽)을 저격한 가사가 아니냐는논란이 일자 "작년에 쓴 곡"이라고 해명했다. 사진은 지난해 1월 '골든2020.06.19 15:46
"밀어버리고 가로채"…우지윤, 신곡으로 안지영 저격? 볼빨간사춘기에서 나온 우지윤(오른쪽)이 신곡 '도도'와 '섬'을 발표했다. 이 곡의 가사가 혼자 남아 볼빨간사춘기로 활동하고 있는 안지영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2020.06.19 11:16
김호중, 전 매니저에 피소…"근거 제시하면 협의"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전 매니저로부터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당한 가운데 현 소속사가 근거 자료가 있을 경우 협의하겠다고 여지를 뒀지만 근거 없이 명예훼손을 할 경우 강경 대응하2020.06.19 09:21
'웃찾사' 출신 주현정, 아침 라디오 출연으로 관심 집중 '웃찾사' 출신 코미디언 주현정이 MBC 라디오 방송에 고정 출연하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현정 SNS'세상을 여는 아침'서 '어떤가요' 코너 진행[더팩트｜이진하 기자2020.06.19 07:42
유이, 몸매 고민·상처 날려버린 세미누드 배우 유이가 18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 화보 풀버전을 공개했다. /싱글즈 제공건강미 되찾은 몸매 공개[더팩트 | 정병근 기자]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을 당시 건강미의 대명사였던 유이.2020.06.19 00:00
홍자, 트로트 스타 '금의환향'…고향 울산시 홍보대사 위촉 가수 홍자가 18일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은 지난해 '미스트롯' 미국투어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는 모습. /인천국제공항=이선화 기자"고향 울산2020.06.18 21:26
'선행천사' 조정현, 18일 대한민국연예예술상 특별 공로상 조정현은 20여년간 각종 봉사활동과 이웃사랑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18일 한국연예예술인총연협회가 주는 대한민국연예예술상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20여년간 각2020.06.18 20:21
"이 차트 즐겨요"…블루, 이효리 축하에 "my queen" 가수 블루가 2년 6개월 전에 발표한 'Downtown Baby'로 멜론 실시간차트 1위에 올랐다. 이 곡을 방송에서 불러 역주행 계기를 만들어준 이효리는 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2020.06.18 15:50
혁오 임동건, 27일 결혼…임현제 이어 2번째 밴드 혁오의 베이시스트 임동건이 오는 27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제공장소 시간 비공개, 조용히 치를 계획[더팩트 | 정병근 기자] 밴드 혁오 베이2020.06.18 11:07
박경, 사재기 저격 후 험난한 7개월…결국 검찰로 지난해 11월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며 가수들의 실명을 적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 박경이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박경 SNS"검찰 조사 결과에 따라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2020.06.18 00:00
일급비밀 요한, 16일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 "깊은 애도" 그룹 일급비밀 요한이 16일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전했다. 국내외 팬들은 일급비밀 공식 SNS에 댓글로 애도를 표했다. /일급비밀 SNS못다 이룬 소원은 '낙원' 스트리밍으로 추2020.06.18 00:00
'음원 사재기' 의혹 제기 박경,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동료 뮤지션들을 직접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던 박경이 검찰에 넘겨진다. 소속사는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더팩트DB"수사에 성실히 협조할 것"[2020.06.17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