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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보석 취소' 전광훈 신병 확보 착수 검찰이 7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법원의 보석 취소 결정에 따라 전 목사 신병이 확보되는대로 서울구치소에 재수감할 예정이다./이동률 기자종암경찰서 강2020.09.07 14:22
생기지도 않은 11호 태풍 '노을' 벌써부터 논란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영동지방 일대 태풍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7일 오전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인근 도로에서 차들이 물에 잠긴 도로를 건너고 있다./이선화 기자[더팩트2020.09.07 13:06
검찰,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SPC그룹 수사 착수 '통행세' 등 그룹 내 부당지원 행위로 계열사에 수백억원을 몰아준 혐의로 고발된 SPC그룹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SPC그룹 본사가 있는 강남피타워. /더팩트2020.09.07 12:47
의사 국시 응시율 14%…정부 "의료인력 차질없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신청기간 재연장 생각 안 해"[더팩트ㅣ장우성 2020.09.07 12:31
'경영권 불법승계' 이재용 사건, 내달 22일 첫 재판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첫 재판이 다음달 22일 열린다./더팩트 DB공판준비기일이라 출석 안할 듯[더팩트ㅣ박나영 기자]'경영권 불법승계' 의혹을 2020.09.07 11:54
서울 전체 확진자 1/4이 교회발…사랑제일교회 영향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중 약 4분의 1이 교회발 감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동률2020.09.07 11:36
'정경심 명품 안경' 보도 기자 고소…"완전 허위사실" 7일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펜앤마이크 소속 기자 2명을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사진은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한 정 교수의 모습. 2020.09.07 11:35
[속보] 법원, 전광훈 보석 취소…곧 재수감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퇴원한 전광훈 목사가 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사랑제일교회를 이끄는 전광훈 목사2020.09.07 10:16
[속보] 코로나19 확진자 100명대 초반…119명 증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대 초반으로 줄어들었다. 사진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더팩트DB[더팩트ㅣ이헌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2020.09.07 09:43
태풍 '하이선' 북상에 5000세대 정전…인명피해 없어 진영 중대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태풍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등하교시간 조정, 휴업 등은 물론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에 출·퇴근시간 조정, 연가사용 협조를 요청했다./행정안전부 2020.09.07 07:32
[속보] 지하철 1호선 사고, 동묘앞~신설동 선로서 시신 발견…1시간 운행중단 서울 지하철 1호선 선로에서 시신이 발견돼 열차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됐다. 4월14일 오전 지하철 1호선 탈선 사고가 벌어진 서울 영등포구 신길역 인근 철로에서 한국철도 관계자들2020.09.07 07:23
내용증명 반송한 재개발조합 …대법 "권리행사 방해" 우편물 수취를 부당하게 거부했다면 발송인에게 반송했더라도 배달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남용희 기자"부당하게 수취 거부했다면 배달된 것"…지연가산금 지급 판결2020.09.07 06:00
[TF이슈] 전광훈에 손배소 서울시…이만희 소송 6개월간 '무소식' 서울시가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구상권 청구 소송에 나서면서 올 3월 신천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3월2일 오후2020.09.07 05:00
전공의, 현장복귀 '연기'…의대생 국시거부도 계속 당초 7일 오전으로 예상됐던 전공의들의 현장 복귀가 연기됐다. 정부와 대한의사협회 사이의 합의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4일 오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입주한 서울 중구 남산스퀘어빌딩 2020.09.06 20:54
최대풍속 45㎧ '하이선' 본격 영향…수도권도 15㎧ 강풍 최대 풍속이 45㎧에 달하는 10호 태풍 '하이선'이 6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은 6일 오후 7시 기준 하이선 예상 2020.09.06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