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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야의 종은 온라인에서…31일 밤 11시58분 공개
올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온라인으로 열린다. 2019년 1월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
2020.12.30 15:34
[신년사] 서정협 대행 "물방울이 돌을 뚫듯, 시민들과 코로나 극복"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물방울이 모여 돌을 뚫듯 시민의 힘을 모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겠다는 신년 메시지를 내놓았다. 서 권한대행이 21일 서울
2020.12.30 15:32
[2020 서울시 결산] 코로나에 시장 유고까지…'사상 초유' 한 해
전 세계를 휩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시장 유고까지, 서울시의 올 한 해는 '사상 초유'의 연속이었다. 서울시청 전경. /남용희 기자광화문광장 집회금지·재
2020.12.30 05:00
롯데월드타워 등 초고층건물 재난관리계획 처음 수립
화재, 지진 등 재난 상황에도 잠실 롯데월드타워,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와 같은 초고층 건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계획이 완성됐다. 롯데월드타워 모습. /더팩트 DB서울
2020.12.29 11:14
새절~서울대입구역 서부선 철도 본격화…2023년 착공
서울 새절역과 신촌, 여의도,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이 궤도에 오른다. 서부선 노선도. /서울시 제공[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 새절역과 신촌, 여의도, 서울대입
2020.12.28 11:42
전국적 AI 발생…전국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병원성 AI가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28일 자정까지 전국 단위의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더팩트 DB 지난 12~13일 '48시
2020.12.27 10:41
정경심 1심 재판부 탄핵 청원, 동의 36만 명 돌파
2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심 재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가운데 '재판부의 탄핵을 요구한다'는 국민 청원 글이 36만 명 이상의 동
2020.12.26 20:18
동부구치소 확진자 500여 명, 청송으로 이감 예정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500여 명이 경북 청송군에 위치한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이감될 예정이다. /더팩트 DB정은경 방대본 본부장 "세부 계획 논의
2020.12.26 19:43
택배 기사 또 쓰러졌다…배송품 나르던 중 뇌출혈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를 막기 위한 대책 논의가 시급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또 한 명의 택배 기사가 뇌출혈로 쓰러졌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더팩트 DB택배 기사 과로 막
2020.12.26 15:03
거리두기 3단계 격상하나…정부, 27일 격상 여부 결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오는 27일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논의하기로 했다. /배정한 기자1000명대 신규 확진에
2020.12.25 16:31
'주한미군 접종' 코로나19 백신 인천공항 도착…국내 첫 반입
주한미군이 접종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실은 특수 컨테이너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해 이송되고 있다. /뉴시스다음 주 주한미군 의료진부
2020.12.25 15:31
"1초면 탈출"…지하철 승강장안전문 132개역 교체
서울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이 유사 시 탈출이 쉬운 접이식으로 교체됐다. 교체된 안전문 개방 모습. /서울교통공사 제공[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이 유사 시 탈
2020.12.23 10:36
서울시민 3명 중 2명 "통일 필요"…절반은 "관계 변화 없을 것"
서울시민 3명 중 2명은 남북통일이 필요하다는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제공성인 2000명 설문조사…72.8% "비핵화 가능성 낮다"[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시민 3명
2020.12.21 12:01
매연저감장치 불량 '딱 걸린' 5등급차 46대 적발
서울시가 매연저감장치(DPF) 규정을 어긴 5등급 차량 46대를 적발했다. 서울 강변북로 반포대교 북단에 설치된 노후 경유차 단속 CCTV 모습. /이새롬 기자서울시, 미세먼지 계
2020.12.21 11:02
'구의역 김군' 동료들 "변창흠 후보 후안무치에 치가 떨려"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 중 사망한 고 김모 군의 사건을 두고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에 휩사인 변창흠(사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자진 사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2020.12.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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