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NEWS
>
사회
>
사회일반
[TF현장] 검찰 "삼바, 유례없는 증거인멸…무책임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의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증거인멸 의혹을 받는 임직원 8명의 정식 재판절차가 시작됐다. 사진은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2018년 인천시 연수구 송도바이오대
2019.09.26 00:00
인천 계양구청장·경찰서장 태풍 비상근무 중 '음주'
인천 계양구청장과 계양경찰서장이 지난 6일 태풍 '링링'의 한반도 북상이 예고에도 술을 겸한 간담회를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다. 지난 7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한 가운데
2019.09.25 21:24
'세습논란' 명성교회 수습안 26일 확정
명성교회 예배 모습/명성교회 제공토론 없이 총회에서 투표[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부자 세습 문제로 논란을 빚어온 명성교회 수습안이 26일 확정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교단 쪽은 포항
2019.09.25 21:01
21년 만에 법정 선 정한근…"혐의 모두 인정"
해외 도피 21년 만에 중미 국가인 파나마에서 붙잡힌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근 씨가 6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남용희
2019.09.25 17:54
검찰, 조국 아들 조사..."정경심 소환 1층 현관 통할 것"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의 소환이 임박한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아들 자존심 무너지고 딸은
2019.09.25 17:21
경찰, 윤지오 체포영장 신청…검찰이 반려
고 장자연 씨의 동료 윤지오 씨가 지난 4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장자연특별법 제정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송주원 기자 소환조사 3차례 불응
2019.09.25 17:11
윤석열 "조국 수사 절차 따라 진행 중"
윤석열 검찰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구내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조국 수사 이후 첫 외부 일정...한 마디 후 급히 행사장으로[더팩트ㅣ송
2019.09.25 13:19
조국, 순직 평검사 동료들과 비공개 자유토론
조국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천안지청 앞 '조국 힘내세요' vs '사퇴 촉구' 시위[더팩트ㅣ송은화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2019.09.25 13:18
이국종부터 시민단체까지...이재명 선처 호소 봇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법원 최종 심리를 앞둔 상황에서 이국종 아주대의대 교수 등 인사들이 이 지사의 선처를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보수단체는 이 교수의 이 지사 탄원서 작성에 항의
2019.09.25 10:40
"윤석열, 한동훈 보고로 조국 유죄 심증 굳혔을 것"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 기공식에 참석한 한명숙 전 총리와 유시민 이사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김세정 기자유시민, 유튜브 '알릴레오'에서 주장[더팩트ㅣ
2019.09.25 07:40
[TF초점] 김명수 대법원 2년 사법개혁은 '소걸음'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난 10일 오전 대법원 2층 중앙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법원 제공대법관 구성 다양화 성과…"남은 4년 개혁 속도
2019.09.25 05:00
이국종, 보수단체 시위대에 "자괴감 든다, 차라리 징계요구해달라"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가 자신을 규탄하는 보수단체 시위대를 향해 "차라리 징계 요구를 해달라"고 말했다. 사진은 이 교수가 지난 설 연휴 근무 중 집무실에서 갑작스러운 심장사로
2019.09.25 00:00
인천경찰, '60대 여성 살인사건' DNA기법 용의자 특정
인천지방경찰청 미제사건 전담수사팀은 살인 혐의로 조선족 A(40)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뉴시스】[더팩트ㅣ송주원 기자] 11년전 미제 살인사건 중 하나인 인천
2019.09.25 00:00
[TF현장] 이명희 항소심 시작…"세상 돌아가는 걸 몰랐다"
조현아 상무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지난 5월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첫 공판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
2019.09.25 00:00
승리, 상습도박-외환거래법 위반혐의 8시간 조사 후 묵묵부답 귀가
승리(29·본명 이승현)가 24일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8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사진은 지난달 1차 조사 당시 승리가 서울 중랑구 목동 서울지방경찰청
2019.09.24 20:22
<
1141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