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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전 사위' 특혜 의혹 전 청와대 행정관 검찰 출석
공판 전 증인 신문 모든 증언 거부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당시 청와대 행정관이 검찰에 출석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1월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2024.09.27 15:24
'테러방지법 첫 기소' 시리아인 무죄 파기…IS 가입 선동 혐의
국내에서 테러방지법으로 처음 기소돼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시리아인이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국내에서 테러방지법으로 처음 기소돼 2심에서 무죄가
2024.09.27 15:23
엘리엇, 삼성물산 상대 '267억 약정금' 소송 1심 패소
법원 "삼성물산, 지연손해금 추가 지급 의무 없어"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이 삼성물산을 상대로 약정금 약 267억 원을 더 달라며 제기한 지연손해금 반환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2024.09.27 13:51
대법 "성남시, 백현동 옹벽아파트 사용승인 거부 정당"
김진태 국민의힘 국민검증특별위원장과 김은혜 의원 등이 2일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의 이른바 '옹벽 아파트'를 찾아 현장을 둘려보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분당
2024.09.27 13:50
"댕댕아 청계천 가자"…연말까지 출입 부분허용
목줄 착용, 배설물 처리 등 펫티켓 준수서울시가 연말까지 청계천 반려견 출입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출입 허용구간 위치도.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연말까지 청계천 일부 구
2024.09.27 11:15
신림동·고척동 모아타운 심의 통과…3138세대 공급
노후 주택 밀집지역…종상향·기반시설 확충관악구 신림동과 구로구 고척동 일대 모아타운 사업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신림동 655-78일대 모아타운 예시도. /서울시[더팩트ㅣ이헌일
2024.09.27 11:15
"딸 학위 스스로 반납" 조국, 선거법 위반 송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조 대표를 지난 25일 공직선거법(허위사실공표죄)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경찰이
2024.09.27 10:53
공수처,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수사 착수
'채상병 사건' 맡은 수사4부 배당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고발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체코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오
2024.09.27 10:51
휴먼타운 구역 신축빌라에 '공사비 이자' 지원
서울시-신한은행 업무협약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과 황재필 신한은행 기관영업3본부장이 26일 오후 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휴먼타운 2.0 건설 사업자금 융자 이차보전 사업에 관한 업무협
2024.09.27 06:00
단체쇼핑 사실상 강요…서울시, '덤핑관광' 고발 검토
저가 패키지 상품 암행 점검 결과서울시가 관광객들의 불만족을 야기하고 서울 관광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덤핑관광 확산을 막기 위해 두팔을 걷어붙였다.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관광
2024.09.27 06:00
'사법농단' 임종헌 2심 시작…"검찰 시나리오" 혐의 부인
1심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른바 '사법농단' 의혹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항소심 첫 재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은 '시나리오'라며 혐의를 전면
2024.09.26 19:45
서울교육감 조전혁 vs 정근식 사실상 '2파전'
독자 후보들도 단일화 합류…26~27일 후보 등록일내달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보수 진영은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 진보 진영은 정근식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단일
2024.09.26 19:40
검찰, '서울대 N번방' 주범에 징역 10년 구형
공범 강모 씨는 6년 구형대학 동문 여성들의 얼굴과 음란물을 합성해 유포한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의 주범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학
2024.09.26 19:06
'대학생 마약동아리'에 의사·기업인 연루…마약에 취해 수술도
의사·상장사 임원 재판행…마약동아리 회장도 추가 기소검찰이 이른바 '대학생 마약 연합동아리'에서 마약을 투약한 의사와 상장사 임원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남부지검 형사4
2024.09.26 18:31
청소년 마약사범 10년 새 24배 급증…"범정부적 대책 필요"
2013년 10대 마약사범 43명→2023년 1066명 이성권 의원 "국회 차원에서도 방안 모색"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4.09.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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