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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네 도보배달' 어르신 일자리 도입…GS와 협업
민간 어르신 일자리 창출…250명 우선 모집서울시가 민간과 손잡고 어르신들이 동네에서 가벼운 상품을 도보로 배달하는 일자리를 만든다.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오른쪽)이 18일 오
2024.03.19 06:00
살아돌아온 '오세훈 사람들'…오신환·이창근·현경병 본선행
각각 광진을·하남을·노원갑 공천…격전 예고4·10 총선에서 오세훈계로 꼽히는 인사 중에는 오신환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오 후
2024.03.19 00:00
"사실대로 말하라고 했다" vs "이재명에 유리하게 위증"
이재명, 위증교사 사건 재판서 직접 신문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18일 위증교사 혐의를 받는 이 대표의 3차 공판을 열었다. 이 대표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2024.03.18 22:49
검찰, '동영상 유포' 황의조 형수 징역 3년에 항소
검찰은 18일 축구 국가대표 출신 황의조 선수의 사생활 영상을 유포한 형수 이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은
2024.03.18 20:32
[의대증원 파장] 서울의대 교수 내일부터 사직…"정원 발표하면 파국"
의대 교수 283명 25일 일괄제출 동의 "의대 정원 발표하면 대화의 장 없어"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18일 총회를 열고, 19일부터 비대위에 사직서를
2024.03.18 19:45
[속보] 서울대 의대 교수들, 19일부터 사직서 내고 '25일 일괄 제출'
[더팩트ㅣ김영봉 기자]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18일 총회를 열고 19일부터 비대위에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의결했다. 비대위는 제출된 사직서를 모아 오는 2
2024.03.18 18:37
[의대증원 파장] 의협 간부 2명 '3개월 면허정지'…첫 행정처분
복지부, 김택우·박명하에 최종 통지18일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과 박명하 의협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은 이날 보건복지부로부터 '면허정지 3
2024.03.18 17:52
"정부가 그러면 안 됩니다"…서울행정법원장 첫 직접 재판
조희대 대법원장표 '재판지연 해결책' "행정소송, 형사와 달라" 의미 설명도 법원 "효율적 사건 관리·충실한 재판 기대"장기 미제 사건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법원장이 직접 법
2024.03.18 17:36
[의대증원 파장] 정부 "생명 두고 협상없다"…빅5 병원 교수 사직에 개원의도 '고심' (종합)
정부, 2000명 증원 조정 불가…의사 집단행동 피해 사례 509건 의대 교수들도 잇따라 사직 결의…개원의도 "동참 가능"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
2024.03.18 16:49
이기일-신영숙 '차관 부부' 손수 준비한 케이크 들고 네쌍둥이 첫돌 축하
'차관 부부'인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왼쪽 두번째)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15일 첫돌을 맞은 네쌍둥이 가족을 방문해 축하했다. /차지혜 씨 SNS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2024.03.18 16:42
'억대 뇌물수수 혐의'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구속 기소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최순호 부장검사)는 18일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과 정치자금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
2024.03.18 16:42
이정식 장관 "저출생 해법은 워라밸…어떤 시도라도 해야"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정책 세미나' 개최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 "저출생 해법은 현장에 발을 딛고, 과거의 사고방식과 틀에 얽매이지 않은 새로운 시각으로 정책을 만들
2024.03.18 15:24
경찰, 선거사범 676명 단속…"허위사실 유포 최다"
경찰, 18일 현재 402건 선거관련 사건 접수 허위사실 유포 혐의 352명으로 가장 많아1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6시 현재 선거 범죄 관련 총 402건, 676
2024.03.18 14:46
[의대증원 파장] 집단행동 후 수술 지연 350건…정부 "필수의료 보상 강화"
"행위별 수가 제도 개편…내·외과 중증·응급질환에 5조원 투입"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 지원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총 1414건으로 집
2024.03.18 14:43
중소 병의원 노동자 4명 중 1명, 병원장에 '갑질' 경험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돼야"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파업 하면서 병원에 남은 간호사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은 해당 기사와 연관 없음.
2024.03.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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