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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
허 총재, 29일 구조물 추락 사고 당시 현장에서 경기 관전 사고 이후 조치 지시 없이 현장 떠난 것으로 밝혀져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지난달 29일 일어난 창원NC
2025.04.01 12:35
불펜은 'SSG', 타력은 '키움', 야구는 'LG' [김대호의 야구생각]
2025 프로야구 초반 레이스, 팀 색깔 뚜렷하게 드러나 LG 짜임새 완벽, SSG 키움 반전 돋보여LG 트윈스가 2025시즌 초반 완벽한 투-타 조화를 이루면서 선두를 질주하고
2025.04.01 00:00
'100구 완봉승' 임찬규에게서 매덕스가 보인다 [김대호의 야구생각]
26일 생애 첫 완봉승 이후 '아트 피칭' 주목 기복 줄이면 한국의 그렉 매덕스로 성장 기대LG 트윈스 우완 투수 임찬규가 26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생애 첫 완봉승을 거뒀다
2025.03.31 00:00
프로야구 스타 KIA 김도영, 산불 피해 이웃 돕기 성금 1천만원 '쾌척'
프로야구 스타 김도영(21·KIA)이 사상 최악의 산불로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KIA 타이거즈[더팩트 | 박순규 기자] 프로야구 스
2025.03.28 15:50
'과소비'하고 '적자타령'하는 한국 프로야구 [김대호의 야구생각]
프로야구 1000만 관중에 흑자 경영 가능해져 모기업 지원금에 의존하는 구태 버려야프로야구 최고 인기 구단 LG 트윈스는 2024시즌 입장 수입으로만 200억 원 넘게 벌어 들였
2025.03.28 05:00
선발투수 키우지 않으면, 한국야구 미래도 없다 [김대호의 야구생각]
22일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투수 모두 외국인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이후 선발 맥 끊겨 유망주 신인 투수는 선발 보다 불펜 중용류현진이 대표팀에서 물러난 뒤 한국야구는 선발투수
2025.03.25 00:00
"올해 목표는 딱 두 가지", ‘구원왕’ KIA 정해영의 다짐 [김대호의 인터뷰]
지난해 첫 '구원왕', 올해도 KIA의 든든한 소방수 한국시리즈 2연패와 선동열 기록 넘고 싶어정해영은 지난해 첫 구원왕에 오르며 KIA 타이거즈를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려 놓았다
2025.03.23 10:34
2025 프로야구 '봄바람', 11만 관중 개막 '환호'...3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22일 2025 KBO리그 개막 5개 구장 매진...역대 개막전 최다관중 2위 및 일일 최다관중 3위2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 리그 개
2025.03.22 15:50
김도영 vs 문동주 ‘자존심 싸움’, 올해부터 '진짜 승부' [김대호의 야구생각]
'광주 절친'의 앞서거니 뒷서거니 자존심 싸움 2025시즌 '불꽃 경쟁' 예고...선의의 경쟁 결과는 은퇴 때 판가름김도영은 지난해 KBO리그를 집어삼킬 만큼 뛰어난 활약을 펼쳤
2025.03.21 00:00
최정이 남길 홈런 신기록 역사는?...600개 돌파 관심 [김대호의 야구생각]
이승엽 기록 넘어 KBO 통산 최초 500개 초읽기 연평균 25개, 마지막 남길 홈런 수에 관심최정은 지난해 이승엽 두산 감독의 홈런 467개를 넘어 KBO 통산 최다인 495개
2025.03.19 00:00
박신혜 이강인 싸이 등 '내가 찐팬’...구단별 유명 팬 누가 있나 [김대호의 야구생각]
시즌 개막 앞두고 셀럽 팬 관심 박신혜 조인성 이문세 등 열혈팬 다수KIA의 열렬한 팬인 배우 박신혜는 올해 KIA 개막전에도 시구자로 초청받았다. '랜디 신혜'라는 별명을 듣고
2025.03.17 00:00
KIA가 ‘KS 2연패’로 가기 위한 ‘3가지 조건’ [김대호의 야구생각]
KIA, 팀 인수 이후 올 시즌 첫 2연패 도전 김도영 이의리 조상우 등 세가지 변수가 열쇠KIA는 2001년 팀 인수 이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2연패에 도전한다. 2024시즌
2025.03.14 00:00
이승엽 감독의 운명은?...올 시즌이 마지막 시험대 [김대호의 야구생각]
지난 2년 간 중위권 머물러 실망감 누적 올해도 성적 못 내면 더는 기회 없을 수도이승엽 두산 감독이 계약 마지막 해를 맞았다. 올 시즌엔 반드시 두산을 상위권에 올려 놓아야 하
2025.03.11 00:00
키움은 프로야구 '교란종'인가, '선구자'인가 [김대호의 야구생각]
키움 히어로즈는 프로야구 기존 질서 허무는 '교란종' 비판 다른 구단 가지 않은 길 가는 '선구자' 시각도 존재키움 히어로즈는 프로야구 시장에서 다른 구단이 가지 않은 다른 길을
2025.03.09 00:00
역대급 신인 투수 '풍년', 프로야구에 '훈풍' 분다 [김대호의 야구생각]
2025시즌 대어급 신인 투수 대거 등장 1군 진입 신인 투수만 10여 명지난해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으로 지명된 키움 히어로즈 정현우는 당장 올시즌 4선발로 낙점
2025.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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