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NEWS
>
야구
>
프로야구
‘A Hero Is Born’ 김영웅 대포 2방에 삼성 '기사회생'…0-4→7-4로 뒤집었다 [PO 4차전]
22일 PO 4차전, 삼성 극적인 7-4 역전승 김영웅, 3안타 6타점 '스타 탄생' 한화 정우주 역투-문현빈 4타점 퇴색 삼성 김영웅이 22일 한화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서 8
2025.10.22 22:40
달라진 김경문 한화 감독, ‘유연성-순발력’ 돋보였다 [김대호의 핵심체크]
문동주 카드로 상대 허 찔러, '승부사' 변신 21일 삼성과 PO 3차전 5-4 재역전승평소 '뚝심'과 '믿음'의 야구를 보였던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
2025.10.22 00:00
두산, 김원형 감독 계약서에 이례적 ‘옵션’ 조항 삽입, ‘2+1년’ 계약
두산, 김원형 감독과 2+1년 총액 20억 원 계약 우승 조건으로 '옵션' 조항 걸어김원형 전 SSG 감독이 20일 두산 12대 감독에 선임됐다. /뉴시스[더팩트 | 김대호 전문
2025.10.20 13:24
삼성 ‘좌타자의 힘’, 폰세 이어 와이스까지 지웠다 [김대호의 핵심체크]
19일 PO 2차전서 삼성 좌타 라인, 한화 와이스 맹폭 선발 9명 가운데 7명이 왼손, 삼성 공격 주도 한화에 7-3 승리이번 시즌 홈런왕 삼성의 디아즈는 포스트시즌 들어서도
2025.10.19 17:26
‘단기전에선 아끼면 X된다’...박진만 삼성 감독 또 '불펜 미스' [김대호의 핵심체크]
이호성 투입 시기 놓쳐 뼈아픈 패배 한화 에이스 폰세 무너뜨리고도 져박진만 삼성 리이온즈 감독이 가장 믿는 불펜 투수인 이호성을 아끼다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내줬다
2025.10.18 17:45
삼성 ‘창’이 SSG ‘방패’ 뚫었다…디아즈 대포 한 방에 삼성 PO행 [준PO 4차전]
홈런왕 디아즈 8회말 2점 결승 홈런 선발 후라도 7이닝 무실점 역투 17일부터 한화와 플레이오프 치러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
2025.10.14 22:01
뚝 떨어진 앤더슨 구속, "완벽하다"는 SSG 벤치의 판단미스 [김대호의 핵심체크]
13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 이숭용 SSG 감독 장담 무색하게 앤더슨 난타당해 장염 후유증과 악천후 적응 실패SSG 랜더스 드류 앤더슨이 1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
2025.10.14 05:25
SSG는 선수만 ‘초보’가 아니었다, 아쉬움 남는 박시후 등판 [김대호의 핵심체크]
박시후, 부담스런 PS 첫 등판서 실점 아쉬움 남는 SSG 불펜 운영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의 투수진 운용이 아쉬움으로 남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었다. /뉴시스[더팩트 | 김대
2025.10.09 18:11
로건의 ‘소심한 피칭’에 NC의 ‘기적’도 막 내려 [김대호의 핵심체크]
1회말 볼넷 4개 남발해 승리 헌납 2회 이후 퍼펙트피칭에 아쉬움 더 커 삼성에 0-3으로 져 와일드카드 탈락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
2025.10.07 18:28
‘집념’의 NC, 이것이 야구다…스포츠의 본질 깨우쳐 [김대호의 핵심체크]
시즌 최종전서 SSG에 7-1 승리 기적 같은 9연승으로 와일드카드 쟁취 온갖 어려움 이겨낸 값진 수확NC 다이노스가 2025시즌 엄청난 집중력과 투혼으로 와일드카드 티켓을 따
2025.10.04 20:56
정규시즌 1위 LG, 또 개인타이틀 '흉년'...MVP 없는 '유일 팀' [김대호의 핵심체크]
정규시즌 우승했지만 개인 타이틀과 거리 먼 LG 조직력과 수비력으로 우승 도전2025 KBO 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LG 트윈스 선수들이 1일 잠실야구장에서 세리머니를 하
2025.10.02 11:22
프로야구 1200만 명보다 더 대단한 삼성의 ‘관중 1위’ [김대호의 야구생각]
삼성, 사상 최초로 홈 관중 160만 명 '돌파' LG, 롯데 제친 경이적인 기록삼성 라이온즈는 한국시리즈 통산 8회 우승의 명문구단이다. 2025시즌엔 중위권을 넘나들었지만 대
2025.09.30 00:00
한국야구 과제는 ‘세대교체’가 아니라 ‘신구조화’ [김대호의 야구생각]
내년 3월 WBC 앞두고 대표팀 선발 기준 관심 신-구 조화 잘 이뤄야 좋은 성적 기대할 수 있어한국야구가 내년 3월 열리는 WBC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선 2008년 베이
2025.09.23 00:00
하주석은 '울고', 김하성은 '웃는' KBO의 FA ‘악법’ [김대호의 야구생각]
하주석 김하성, 한-미 FA의 전혀 다른 상황 하주석-빼어난 활약에도 FA 자격 못 갖춰 김하성-잠깐 활약에 FA 대형 계약 가능한화 하주석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FA 신청을
2025.09.16 05:27
‘극강’ KIA의 몰락은 ‘자만심’이 부른 자업자득 [김대호의 야구생각]
우승 뒤 '몰락' 되풀이, 우연 아닌 구조적 문제 구단-감독-선수 모두 느슨해진 멘탈시즌 전 '극강'으로 평가받던 KIA 타이거즈가 하위권으로 몰락했다. KIA의 우승 뒤 추락은
2025.09.09 00:0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