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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총재 ‘진퇴’ 놓고 KBO 내·외부 암투 격화…정치권까지 나서‘사퇴’ 종용
비위 혐의로 문체부 감사 받아 KBO 직원들 둘로 나뉘어 암투 여권에선 '전 정권 인사'로 분류해 사퇴 마땅허구연 KBO 총재가 최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 비위 혐의로 문체부
2025.12.03 15:31
프로야구 2군 최저연봉 3000만원, 많나 적나?...1군이 더 문제 [김대호의 야구생각]
프로야구 2군 선수는 연습생 개념 수익활동 없는 곳에 임금도 없다 1군 최저연봉 인상이 올바른 접근프로야구는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민스포츠로 자리
2025.12.02 00:00
'두산? LG?'...kt로 간 김현수, 더 궁금해진 미래의 '애정 팀' [김대호의 야구생각]
두산, LG 우승 이끈 김현수, 최종 선택할 팀 관심 명예의 전당 헌액시 소속 팀 선택해야김현수가 2025한국시리즈 우승 후 지난 6일 구광모 LG그룹 회장으로부터 1억 원 상당
2025.11.28 00:00
FA 시장의 ‘이방인’...키움이 수집한 유망주는 어디로 갔나 [김대호의 야구생각]
키움, FA 외부 영입도, 잔류도 없는 '방관자' 창단 18년 됐지만 프랜차이즈 선수 없어 지금 같은 방식으론 '우승' 요원설종진 감독(오른쪽)을 비롯한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
2025.11.26 00:00
선수 팔아 현금 챙기고 팀은 꼴찌…키움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김대호의 야구생각]
키움, 송성문 ML에 포스팅 신청 3년 연속 꼴찌 팀의 '선수 팔이' 끝판왕 FA 이전에 선수 팔아 이적료 챙기려는 전략3년 연속 꼴찌 키움 히어로즈가 간판 타자 송성문을 메이
2025.11.24 00:00
예방주사 맞은 대표팀 투수진, WBC 본선 누가 승선할까…류현진 유영찬에 고우석도 물망
WBC 본선 앞두고 투수진 5명 이상 교체 예상 류현진 유영찬 고우석 구창모 고영표 등 물망 ML 1급 불펜 오브라이언 합류 관심고우석의 내년 3월 WBC 합류가 관심이다. 고
2025.11.19 00:00
‘이대론 WBC 또 안된다’…투수진 전면 재검토 필요 [김대호의 핵심체크]
일본과 2연전서 사사구 23개 남발 제구력 없는 투수는 과감하게 제외시켜야 승산 신인급 불펜진 한계 고스란히 드러나정우주는 이번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신인 답지 않은 과감한 승부
2025.11.17 06:06
오타니의 네번째 MVP, 메이저리그의 도전과 숙제다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MLB)에서 네번째 MVP를 수상하자 그의 글로벌 스폰서 기업 중 하나인 스포츠 브랜드 '뉴밸런스'는 "Four MVPs. One Unicorn"이라는
2025.11.16 00:00
한국야구 고질병 ‘사사구 11개’ 남발…일본 타선에 초토화, 10연패 ‘굴욕’ [한일전]
안현민-송성문 홈런포 무색, 4-11 역전패 믿었던 불펜 무너지며 대량 실점곽빈은 15일 일본전에서 선발 3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4회말 선두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내면
2025.11.15 22:07
‘제발 냉정해지자’...김서현을 일본전에 등판시킬 수 있나? [김대호의 핵심체크]
멘탈, 투구 밸런스 무너진 상태 대표팀 보다 장기 '리셋' 필요한 상황김서현의 난조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야구계는 아직도 '김서현 살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김서현이 9일
2025.11.11 09:34
행복 찾아 나선 스타 출신 ‘바보 선수’...박병호의 '남다른' 행보 [김대호의 야구생각]
갑작스런 은퇴 선언과 키움 잔류군 코치 선임 '스타 출신'의 일반적 선택 거부한 '신선한 행보'박병호는 한 시대를 풍미한 홈런 타자다. 박병호가 대부분의 '스타 '출신'과 다르게
2025.11.10 00:00
‘첫 국대’ 한동희-안현민, 한국타선 활력소 ‘합격’ [김대호의 핵심체크]
한동희 6번, 안현민 2번 출전해 안타 생산 8일 WBC 겨냥 체코와의 첫 평가전서 3-0 승리한국 야구대표팀 한동희가 수비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한동희는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
2025.11.09 07:31
월드시리즈 3연패? LA다저스, 논란의 갈림길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맨 왼쪽)가 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2연패 축승회에서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LA=뉴시스[더팩트ㅣLA=황덕준
2025.11.06 00:00
김서현 ‘눈물’보다 한화 팬 ‘눈물’이 더 슬픈 이유 [김대호의 야구생각]
허망하게 우승 내준 한화팬들 '눈물 바다' 김서현 한 명에 목메다 우승 헌납 내년 시즌 전망 올해보다 어두워한화 투수 김서현이 10월 30일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어렵게 승리를
2025.11.03 00:00
야마모토 WS 3승 대기록, ‘다저스 제국’ 열었다…다저스, 토론토 누르고 WS 2연패 [WS 7차전]
야마모토 투혼, 2G 연속 등판 승리 다저스 25년 만에 WS 2연패, 새로운 '야구 제국' 건설 김혜성, 마침내 WS 무대 밟아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다. 승
2025.11.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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