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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단기전은 이런 것'…7차전 선발 투입 '초강수'로 토론토 3-1 격파 [WS 6차전]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이어 7차전 선발 글래스노우 투입해 승리 3승3패로 2일 최종 7차전서 결판LA 다저스 무키 베츠와 키케 에르난데스가 1일(한국시간) 토론토와의 월드시리즈
2025.11.01 13:03
구본혁의 ‘순간 판단’ 하나가 LG 우승 이끌었다 [김대호의 핵심체크]
구본혁, 3회말 문현빈 번트 타구 판단 돋보여 LG 4-1 승, 4승1패로 한화 누르고 한국시리즈 우승LG 구본혁의 순간적인 판단 하나가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대전=뉴시스
2025.10.31 22:02
‘김서현! 김서현!’, 김서현 기 살리려다 한국시리즈 ‘폭망’ 눈앞에 둔 김경문 감독 [김대호의 핵심체크]
김경문 한화 감독, 김서현에 마무리 집착하다 실기 LG에 4-7 통한의 역전패, 1승3패 벼랑끝으로 몰려한화 김서현이 30일 LG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서 9회초 박동원에게 중월
2025.10.30 23:00
토론토, 32년 만의 WS 우승에 1승 남았다…신인 예세비지 역투, 다저스 스넬 또 무너져 [WS 5차전]
토론토, 다저스에 6-1 쾌승, 3승2패로 앞서 1993년 이후 32년 만의 WS 우승에 1승 남아토론토 블라드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30일(한국시간)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
2025.10.30 12:45
한화의 빗맞은 안타 3개에 LG 멘붕…집념의 한화, ‘불씨’ 살렸다 [KS 3차전]
한화, 8회말 6득점 7-3 재역전승 김태연-문현빈-심우준 빗맞은 안타 3개한화 투수 김서현과 포수 최재훈이 29일 LG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서 승리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30 05:44
지친 오타니, 마운드-타석 힘 못 썼다…블게주 결승홈런 토론토 반격, 2W2L [WS 4차전]
오타니, 6이닝 4실점 패전-3타수 무안타 침묵 토론토, 11안타 퍼부어 전날 연장패 설욕LA 다저스 오타니가 29일(한국시간) 토론토와의 월드시리즈 4차전서 7회초 주자 2명을
2025.10.29 14:27
‘오타니는 빼고 하자’, 4연속 고의볼넷에 ‘9출루’ WS 신기록…18회말 프리먼 결승 홈런 다저스 6-5 승 [WS 3차전]
다저스, 2승 추가하면 대망의 WS 2연패 오타니 4타수 4안타 5볼넷 '신기록'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28일(한국시간) 토론토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서 승리가 확정되자 감격
2025.10.28 16:39
류현진, 2회말 문보경-오지환과 승부에서 지면서 "와르르" [김대호의 핵심체크]
LG, 27일 KS 2차전서 13-5로 한화 대파 강한 집중력 발휘하며 류현진 초반 공략 성공LG 트윈스의 신바람 야구가 재현됐다. LG가 27일 한화 이글스와의 한국시리즈 2차
2025.10.27 21:58
얼어붙은 ‘한화’, ‘경험 부족’이 KS 1차전 승부 갈랐다 [김대호의 핵심체크]
19년 만에 KS 진출 한화, 26일 1차전 평소 실력 발휘 못하고 LG에 2-8 완패 공-수에서 경직된 플레이로 기회 못살려LG 트윈스 신민재가 26일 한화와의 한국시리즈 1차
2025.10.26 17:14
야마모토 ‘역투’, 다저스 반격의 1승…5-1 설욕, 윌 스미스 3타점 [WS 2차전]
야마모토, 4H, 1R 완투승, 시리즈 전적 1승1패 윌 스미스 4타수 2안타 3타점 활약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26일(한국시간) 토론토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서 혼신의
2025.10.26 12:20
토론토 타선, 다저스 마운드 ‘융단 폭격’…11-4 기선제압, 오타니 뒤늦은 홈런 [WS 1차전]
25일(한국시간) 토론토, 14안타 퍼부어 다저스에 승리 토론토, 32년 만의 WS 우승에 한발짝 다가서토론토 애디슨 바거가 2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서
2025.10.25 13:08
한화 문현빈-노시환-채은성 ‘폭발’, 19년 만의 KS 진출...‘LG 나와라!’ [PO 5차전]
한화 중심타선, 삼성 압도 한화, 삼성 11-2로 누르고 19년 만에 KS 진출한화 채은성이 24일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3회말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포효하고 있다.
2025.10.24 21:57
‘A Hero Is Born’ 김영웅 대포 2방에 삼성 '기사회생'…0-4→7-4로 뒤집었다 [PO 4차전]
22일 PO 4차전, 삼성 극적인 7-4 역전승 김영웅, 3안타 6타점 '스타 탄생' 한화 정우주 역투-문현빈 4타점 퇴색 삼성 김영웅이 22일 한화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서 8
2025.10.22 22:40
달라진 김경문 한화 감독, ‘유연성-순발력’ 돋보였다 [김대호의 핵심체크]
문동주 카드로 상대 허 찔러, '승부사' 변신 21일 삼성과 PO 3차전 5-4 재역전승평소 '뚝심'과 '믿음'의 야구를 보였던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
2025.10.22 00:00
두산, 김원형 감독 계약서에 이례적 ‘옵션’ 조항 삽입, ‘2+1년’ 계약
두산, 김원형 감독과 2+1년 총액 20억 원 계약 우승 조건으로 '옵션' 조항 걸어김원형 전 SSG 감독이 20일 두산 12대 감독에 선임됐다. /뉴시스[더팩트 | 김대호 전문
2025.10.2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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