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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선수만 ‘초보’가 아니었다, 아쉬움 남는 박시후 등판 [김대호의 핵심체크]
박시후, 부담스런 PS 첫 등판서 실점 아쉬움 남는 SSG 불펜 운영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의 투수진 운용이 아쉬움으로 남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었다. /뉴시스[더팩트 | 김대
2025.10.09 18:11
로건의 ‘소심한 피칭’에 NC의 ‘기적’도 막 내려 [김대호의 핵심체크]
1회말 볼넷 4개 남발해 승리 헌납 2회 이후 퍼펙트피칭에 아쉬움 더 커 삼성에 0-3으로 져 와일드카드 탈락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
2025.10.07 18:28
‘집념’의 NC, 이것이 야구다…스포츠의 본질 깨우쳐 [김대호의 핵심체크]
시즌 최종전서 SSG에 7-1 승리 기적 같은 9연승으로 와일드카드 쟁취 온갖 어려움 이겨낸 값진 수확NC 다이노스가 2025시즌 엄청난 집중력과 투혼으로 와일드카드 티켓을 따
2025.10.04 20:56
정규시즌 1위 LG, 또 개인타이틀 '흉년'...MVP 없는 '유일 팀' [김대호의 핵심체크]
정규시즌 우승했지만 개인 타이틀과 거리 먼 LG 조직력과 수비력으로 우승 도전2025 KBO 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LG 트윈스 선수들이 1일 잠실야구장에서 세리머니를 하
2025.10.02 11:22
프로야구 1200만 명보다 더 대단한 삼성의 ‘관중 1위’ [김대호의 야구생각]
삼성, 사상 최초로 홈 관중 160만 명 '돌파' LG, 롯데 제친 경이적인 기록삼성 라이온즈는 한국시리즈 통산 8회 우승의 명문구단이다. 2025시즌엔 중위권을 넘나들었지만 대
2025.09.30 00:00
한국야구 과제는 ‘세대교체’가 아니라 ‘신구조화’ [김대호의 야구생각]
내년 3월 WBC 앞두고 대표팀 선발 기준 관심 신-구 조화 잘 이뤄야 좋은 성적 기대할 수 있어한국야구가 내년 3월 열리는 WBC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선 2008년 베이
2025.09.23 00:00
하주석은 '울고', 김하성은 '웃는' KBO의 FA ‘악법’ [김대호의 야구생각]
하주석 김하성, 한-미 FA의 전혀 다른 상황 하주석-빼어난 활약에도 FA 자격 못 갖춰 김하성-잠깐 활약에 FA 대형 계약 가능한화 하주석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FA 신청을
2025.09.16 05:27
‘극강’ KIA의 몰락은 ‘자만심’이 부른 자업자득 [김대호의 야구생각]
우승 뒤 '몰락' 되풀이, 우연 아닌 구조적 문제 구단-감독-선수 모두 느슨해진 멘탈시즌 전 '극강'으로 평가받던 KIA 타이거즈가 하위권으로 몰락했다. KIA의 우승 뒤 추락은
2025.09.09 00:00
‘들꽃’ 정우주와 ‘화초’ 김영우, 육성 방식부터 다른 한화와 LG [김대호의 야구생각]
'KS 예비 맞수'의 신인 투수 육성 방식 상이 한화 정우주는 '자력', LG 김영우는 '보살핌'한화 정우주는 속구 구사 비율이 80%를 넘는다. 강력한 구위와 함께 강한 멘탈이
2025.09.02 00:00
시즌 중 화보집 낸 롯데 김원중과 '엇갈린 시선' [김대호의 야구생각]
현역 선수가 화보집 형태의 자서전 출간해 시즌 중 팀 성적 하락과 맞물려 논란 일으켜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화보집 형태의 자서전을 출간했다. 현역 선수가 시즌 중 개
2025.08.26 00:00
‘명 감독은 구단이 만든다’, 한국판 로버츠 감독을 기다리며 [김대호의 야구생각]
'감독'도 스타와 비스타 출신 행보 달라 진정한 '명 감독'은 구단의 안목에서 결정돼현역 메이저리그 최고 감독으로 꼽히는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
2025.08.19 00:00
프로야구 ‘여성 캐스터’ 0명, 진정 ‘禁女의 벽’인가 [김대호의 야구생각]
프로야구 관련 여성 종사자 크게 늘어나 방송사마다 여자 아나운서 많지만 캐스터는 없어 윤영미 전 SBS 아나운서는 지상파 첫 프로야구 여성 캐스터로 꼽힌다. /윤영미 인스타그램
2025.08.05 00:00
장년층을 위한 프로야구장은 없다 [김대호의 야구생각]
야구장 티켓 온라인 판매로 바뀌면서 올드팬 사라져 '국민 스포츠'답게 모든 계층 즐길 수 있는 대책 마련 필요요즘 야구장 매표소 앞에는 표를 구하는 시니어 팬들을 심심찮게 볼 수
2025.07.29 00:00
무르익는 한화의 우승, 결국 문동주 어깨에 달렸다 [김대호의 야구생각]
2025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적, 문동주 어깨 무거워 폰세-와이스-류현진 안정적, 경험 없는 문동주 4선발이 관건한화 문동주는 시즌 초반 5선발로 출발해 엄상백이 부진하자 4선발
2025.07.22 00:00
‘감독 공석’ 두산, ‘국민 추천’ 받아보면 어떨까 [김대호의 야구생각]
사회 각계에 부는 '국민 추천', 야구계도 팬들 의견 반영 추세 두산 차기 감독 후보 놓고 팬 커뮤니티 뜨거워두산 베어스 팬들은 '극성'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팀에 대한 애착이
2025.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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